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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100배, 100% 즐기기!

작성일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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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우리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도시생활에 지쳐 제대로 된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하루만이라도 현실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쐬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도심 밖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행 !", 그것은 당신을 자유로움으로 이끄는 연결고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 같이 출발하시겠어요 

 

"

수도권에서 접근성 좋고 저렴한 여행지 없나

여행 가고 싶어, 근데 난 차가 없는데.. 어디가 좋을까

당일, 혹은 1박2일로 높은 만족을 얻을 만한 곳 어디 없을까

현실에서 벗어나 예쁘고 색다른 곳을 체험해보고 싶어!

" 

 

여행지 선정으로 아직도 고민 중이시라면

배용준이 출연한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

우리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꽤나 인기 있는 여행지,

 

"남이섬" 어떠세요

 

 

Part A. 남이섬은 어떻게 가나요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해 있는 남이섬은

서울에서 1시간 반이면 누구나 쉽게 이곳에 갈 수 있답니다.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가냐고요

 

방법 1. 남이섬 직행 전용 버스를 탄다!

 

매일 am 9:30에 남이섬으로 가는 버스를 인사동(종로3가)에서 타실수 있구요

관광후, 돌아올때에는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는 버스를  pm 4:00에 타시면 됩니다.

왕복 15000\/1人 이며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운송수단 입니다. (편도예약도 가능)

예약문의 : 02) 753.1247

 

 

방법 2. 기차를 이용한다!<청량리 역!>

 

청량리(지상)에서 4000\/1人를 지불하면 1시간 20분 후 가평역에 도착합니다.

 

 

방법 3.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

 

가평행 버스를 타고 1시간 20분이 지난 후 가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방법2,3번을 선택한 경우, 시외터미널 앞에서 한 번 더 시내버스를 타야하는데요

남이섬行 시내버스는 약 40분간격으로 운행하며 10분이 소요됩니다.

바쁘신 경우엔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평콜택시 031-582-2141

 

 

그 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평나루에서 남이나루까지 약 5분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면 남이섬 도착입니다!

 

또한 남이섬에서 모든 관광객들은

VISA와 뱃값(8000W/1人)을 지불하여야 남이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배는 수시로 섬과 선착장을 다니고 있으니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 입국심사()를 통과한 후

이제 본격적으로 남이섬으로 들어갑니다.^^

 

 

 

Part B. 남이섬 여행

 

 

남이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Naminara Republic !

2006년 3월 1일, 국가 체제를 갖춘 특별한 문화 관광지를 표방하면서

남이섬은 독립선언 발표를 통해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는데요, 

 

이런 나미나라 공화국은 기념주화와 우표를 발행하는 등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상상과 예술의 문화 관광지와 국제 휴양성지로 그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누구나 남이섬 여행을 쉽고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남이섬 관광에 관한 정보와 최적의 코스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

 

 

* B-1 코스

 

<남이나루 부근 → 중앙잣나무길 → 백풍밀원>

 

 

관광객들은 여객선에서 내려 지도의 좌측부문에서 부터 가장 먼저 관광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내리게 되면 가장먼저 보이는 것이 장군폭  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도 계속해서 시원함을 쏟아내는 이곳은

관광을 시작하기전 방문객들이 제대로 남이섬을 즐길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씻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옆을 바라보면 한 여인이 쓸쓸히 서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녀의 사연이 궁금하신가요

 남이섬 인어공주상의 사연이 궁금하시면

 

남이섬 공식홈페이지(http://www.namisum.com/)에서 이야기남이섬을 클릭하세요^^

 

숨겨진 남이섬 인어공주의 슬픈 사연을 엿볼 수 있답니다.

 

 

가운데 길로 빠져나와 남이장군의 묘를 지나면

   중앙 잣나무길에 진입합니다.

 

<시원한 풍경뿐만 아니라 "겨울연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앙잣나무길>

 

끝없이 늘어선 잣나무들이 녹음을 쏟아내고

가족과 연인들이 서로 그 안에서 웃고 떠들고 사진도 찍습니다. 

 겨울 연가의 촬영지로 더 유명한 이곳은 가을이나 겨울에 더 멋진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방문하여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잣나무 길을 계속 걷다보면 우측으로 색색깔 단풍으로 이루어진 곳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백풍밀원. 즉, 백가지 단풍나무들인 모인 공원이 보입니다.

  

<백여 가지의 단풍나무가 멋진 풍경을 이루어내는 백풍밀원>

 

수십여 가지의 단풍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해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백풍밀원은 단풍의 색다른 매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사진 촬영 장소 또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관광을 남이섬 중심부에서 좀 가서 좀 쉬어갈까요

 

 

* B-2 코스

 

 <남이섬 중심거리 : 즐길거리 소개>

 

    남이섬의 중심부로 가면 수많은 전시회와 축제 먹거리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선 다양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요,

커플자전거, 전기자동차 및 자전거, Unicef관광열차 등을 일정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요금정보 : http://www.namisum.com/→ "즐길거리" click! >

 

이곳에는 여러 식당이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출출함을 달래기도 합니다.

 

메이하우스 푸드코트도 있으니 굶줄인 배를 이 부근에서 채우는 것은 필수!

물론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다면 더욱 꿀맛이겠지요

 

이 밖에도 각종 갤러리에서 작품 감상을 놓치지 마시고

또한, 방문일에 행사(음악회, 박람회 등)가 예정이 되어 있는지 꼭 미리 확인하시고 즐기세요^^

 

참고로, 70여개의 국가가 참가하하는 남이섬의 가장 큰 행사인

세계책나라축제는 10월부터 진행된답니다!

 

 

남이섬 중심거리에는 또 하나의 명물이 있는데요.. 바로 타조입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타조, 인기에 힘입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타조볼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남이섬을 돌아다니는 타조

이제는 남이섬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렸고, 볼펜도 인기 있게 팔리고 있습니다.

 

매우 순한 녀석이고 사람도 잘 따르기 때문에 같이 멋진 사진 한 장 찍어보는 것은 어떠세요^^ 

 

 

 

* B-3 코스

 

 

<이슬정원 / 중앙은행나무길 → 메타세퀘이아길/페타폰트>

 

이제 배도 채웠고 휴식도 취했으니 오후 남이섬 관광을 한 번 해볼까요^^

 

남이섬 중심거리를 따라나오면 작은 연못이 보입니다.

 

 <이슬정원은 아늑한 풍경을 연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재활용 환경정원인 이곳은 이슬정원 입니다.

재활용한 물건들로 만들어졌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슬정원 뒤쪽으로 길이 나있는 전나무 군락지는 가슴을 뻥 뚫리게 할 만큼의 장관을 연출합니다.

또한, 전나무 군락지와 나란히 길을 내고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데요,

 

    <좌) 길고 높게 늘어선 전나무들이 관광객들의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우)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메타세쿼이아 나무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며,
키가 빨리 자라고 우아하여 이국적인 맛과 웅장 자태를 뽐냅니다.
이 길은 ‘겨울연가’ 촬영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어 명소로 자리하고 있으며 

남이섬의 대표 나무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다가 건넌 편을 보면 메타폰트가 보입니다. 

 

메타폰트는 노란 은행잎을 가득 담아 두고자하는 의미로

 ‘달그릇에은행술빚는황금연못이라는 고운 한글이름도 가지고 있답니다.

 

 <좌) 메타폰트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장소를 제공한다. / 우) “겨울연가” 주인공들의 동상>

 

바로 옆에 위치한 배용준 최지우 동상에서 사진 찍는 것도 빼놓으면 안될 Point! ^^

 

 

 

* B-4 코스

 

 

<강변산책로 / 잣나무 군락지 → 창경원 / 유영지 → 남이나루>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내려오면 작은 선착장(메타나루)이 보이고 좌측으로 꺾으면

좁은 길로 섬 외곽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강변산책로 이어집니다.

  <강변 산책로에서는 다양한 표지판과 점토인형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다양한 나무 표지판과 점토로 만든 인형이 눈에 들어오네요!

또한, 표지판 중 하나에서 보시는 것처럼, 실제로 남이섬에는 벌이 많은데요,

Bee(벌) careful(주의) !! 입니다!^^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섬의 가장 끝에 위치한 창경원이 보입니다.

이곳에는 정자와 벤치들이 많으니 잠시 한 숨 돌리고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은 어떨까요

 

창경원에서 나와 지도의 위쪽으로 나있는 길을 걸으면

호텔정관루앞에 위치한 유영지라는 큰 연못을 볼 수 있습니다.

 <남이섬의 가장 큰 연못 중 하나인 유영지가 푸르른 녹음을 쏟아내고 있다.>

 

 유영지를 지나 처음 배에서 내린 남이나루까지 이어진 길로 접어들면 

겨울연가 촬영지도 여럿 있고 멋진 풍경들도 존재하지만,

이 길은 그야말로 남이섬의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남이섬의 많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다운데요,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었지만 카메라로 담을 수 있었던 것은 다람쥐였습니다.

사람들을 경계하긴 하지만, 카메라를 들이대니 맛있게 꽃잎을 아작아작 씹어 먹네요^^

  <카메라를 의식하기라도 하듯 다람쥐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식사를 즐기고 있다.>

 

이밖에도 청설모, 오리 등 많은 동물들이 나와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남이섬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인 청설모와 오리>

 

서울에서는 쉽게 느껴볼 수 없는 모습들을 1시간반 정도 교외로 나와 경험하니

관광객들의 만족감 또한 더욱 커지는 듯 합니다.

 

동물들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도 놓치면 안되겠죠^^

  <각양각색의 꽃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이곳저곳에서 뽐내고 있다.>

 

이렇게 자연과 함께 남이섬 길을 걷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곳에 빠져들게 됩니다.

어느새 남이나루에 도착했고, 날이 저물고 있네요.

선착장에는 남이섬에서 나가려는 사람으로 북적거립니다.

 

약 5분의 운행끝에 가평나루에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제각각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산해 보이는 나미나라공화국의 입국심사대가 들어갈때와의 모습과는 대조적이네요!

  

<오후가 되면 한산해 지는 남이섬 입국심사대>

 

인사동행 버스를 미리 예약해두었다면 출입국관리사무소 뒤편에서 탑승하시면

 1시간 반~2시간 후 종로3가역(인사동)에 내려준답니다.

예약을 안 하신 분들은 좌석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구매하셔도 되고요,

가평행 시내버스를 타셔서 오신 방법을 반대로 타고 가신다면 

한 숨 푹 자며 개운하게 집에 가실 수 있습니다.

 

약간 피곤하긴 하지만, 후회 없이 놀았던 하루였던 만큼 보람이 더 큽니다^^

여러분도 꼭 방문해서 저처럼 뿌듯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둘러 본 남이섬 여행 !

즐거우셨나요^^

 

 

 

 

Part C. Epilogue

 

 

"남이섬 100배, 100%즐기기!"란 제목으로 여러분들과 남이섬을 둘러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남이섬에 가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사진들과 최적의 코스를 제시한 만큼,

여러분들이 꼭 이곳을 방문해서 큰 만족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가 발견하지 못한 좋은 정보도 얻어서 알려주시면 더욱 좋고요^^  

 

 

시험도 중요하고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은 자신을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가요^^;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실에서 발버둥치지만, 그것이 꼭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길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밖으로 나가보세요 !

 

삶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일..

그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있어서 더욱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가치들을 잠시나마 느끼고, 우리 삶을 refresh시켜줄 수 있는 곳

이번 주는 남이섬으로 떠나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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