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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내가만든케익먹어봤니?

작성일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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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케익은 행사나 기념일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선물을 하기에도 안성맞춤. 케익 위에 촛불을 바람 불어 끌 때마다 느끼는 행복함. 생일에 촛불을 끄면서 비는 소원은 한 해를 희망으로 가득 채워준다. 이제 그 케익에 의미를 더해볼 때다. 일반 케익점이나 제과점에서 팔 수 없는 케익을 만들 수 있는 곳. ‘내가 만든 美케익’ 에서 직접 케익을 데코할 수 있다. 만드는 사람의 마음을 듬뿍 담은 케익을 그 곳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직접 만들고, 고치고, 꾸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상상을 현실로 바꿔주는 곳이다. 케익점 안의 인테리어 또한 화사하게 꾸며져 있어 누구든지 케익을 만들기 위한 마음을 단단하게 해준다. 벽면에는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케익의 사진들이 진열돼 달려 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만든 화사하고 예쁜 케익에서 부터, 부모님을 위해 만든 단정하고 우아한 케익까지 데코 전문가가 아니라도 파티쉐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먼저 케익을 만들기에 앞서 마음을 차분히 하자. 왜냐면 케익을 만들 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위해, 혹은 기념하기 위해 만든 케익인데 마음을 흐트리고 마음대로 손가는 대로 만들 수는 없다. 무조건 해보자는 심산보단 꼼꼼히 살펴보고, 어떻게 디자인할 지를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제 `내가 만든 美케익`점에 들어가 케익 기본 모양부터 선택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케익. 그 케익을 받을 사람의 행복한 웃음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처음 들어가서 먼저 케익 기본 모양을 선택해야 한다. 빵을 반죽하고 굽기까지는 번거러운 작업이 걸리기 때문에 그곳에선 기본 케익은 직접 만들어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아이싱까지 해주기 때문에 소비자가 준비하기 힘든 부분은 모두 해갤해준다. 모양은 기본적인 원모양에서부터 하트 모양까지 다양하며, 그 안에서도 산딸기무스, 생크림, 고구마, 치즈 케익으로 할지를 선택해야 한다. 케익을 받는 사람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당사자가 무슨 케익을 선호하는 지를 미리 파악해놓도록 하자.

 

쉽고 간편한 케익 데코 순서부터 알아보자.

 

 

간단하고 쉬운 데코 순서에 당장이라도 케익을 데코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좀 더 디테일한 데코를 하다보면 그 안의 숨은 노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모양깍지를 이용해 하나하나 크림을 짜낼때마다 진땀이 흐른다. `아! 내가 이렇게까지 해서 케익을 만들어야 하나` 이 문장이 머리 속을 빙빙 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 만들고 난 다음의 그 짜릿한 순간을 생각한다면 잠깐의 고생이 더욱 행복한 나날을 가져다 줄 것이다.

 

데코 품목도 케익점 안에 다양하게 진열돼 있어 쉽게 선택해 고를 수 있다. 어차피 결제는 케익을 다 만들고 난 후 한번에 하면 되기 때문에 일일이 고를 때마다 계산대를 찾는 번거러움이 없다. 케익점에 두 명의 남성이 찾아 케익을 만들고 있었다. 꽤나 남성들이 신경을 곤두세우며 모양깍지로 케익을 예쁘게 장식하고 있어 이색적인 모습이다. 옆테이블에 있는 여성들이 그들의 세심한 노력 속에 예쁘게 만들어지는 케익을 물끄럼이 바라보기도 한다.

 

 

모양깍지로 케익 주변 및 테두리를 꾸미고 나면 케익 데코의 반은 끝났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모양깍지 작업은 세심하면서도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지훈(한양대, 26) 씨는 "다른 데코 장식은 모르겠지만 모양깍지 사용하는게 정말 까다로운 것 같다. 조금만 세게 눌러도 푹 튀어나와 금방 모양을 망치기 때문에 모든 고생이 날라가 버릴지도 모른다. 정말 쥐가 나는지 알았다"라고 전한다. 하지만 이 작업만 하고 나면 예쁜 장식을 올려주면 된다. 전체적인 구도를 짜는게 중요하다. 어떤 장식을 어디에 배치를 할 지 그림을 그려보고 작업을 하고 하나 장식을 할 때마다 어떤 색깔이 어울리는지를 주의깊게 살피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케익이라면 하트 장식이 빼놓을 수 없겠다. 다양한 장식이 하트 모양으로 제작돼 있어 그 중에 선택을 할 수 있다. 인형 모양의 쿠키도 있기 때문에 하트와 잘 배치해 데코한다면 사랑하는 연인과 뜨거운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이다. 초콜릿 장미 또한 하트를 눈부시게 만들어주는 팁이다.

 

또한 친구를 위한 것이라면 작은 문구를 초콜릿연필이나 파우더를 이용해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추천한다. 핑크빛의 눈이 내린 듯 그 안에 적힌 문구는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는데 안성맞춤이다. 혹시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면 `사랑해` 혹은 `미안해`라는 말을 케익으로 전한다면 안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 케익은 그만큼 큰 힘을 지닌 선물이다.

 

 

진심은 수많은 말보다 더욱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 마음은 감동으로 전해지는 훈훈함을 낳기도 한다. 그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케익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의미를 더하는 것이다. 완제품으로 판매된 케익은 자신의 마음을 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분명 전문 케익점에서 판매하는 완제품이 직접 데코한 것보다 보기에는 좋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음과 노력이 배어 있는 것이라면 그 어떤 비싼 제품보다 더욱 값진 선물이 된다. 하나 하나의 데코마다 마음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케익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내가 만든 美케익`을 찾는 것이 어떨가. 다양한 장식품들로 케익을 장식하고 자신의 마음까지 담을 수 있는 그곳. 일반 케익점보다 약 30% 저렴하고 한다. 내 주머니도 아끼고, 마음을 전하기 위해 미케익을 만들어보자. `내가만든미케익`은 신촌점, 성신여대점, 노원점, 연신내점 등 다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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