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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의 필수품! 나에게 맞는 선글라스는?

작성일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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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Young Hyundai 글로벌 기자단 6기 취재부문 최은진

 

 

점점 뜨거워지는 한국의 여름

태양을 피하고 싶은데, 밖으로 나갈 일은 많고, 따가운 햇빛에 인상쓰면서 여기저기 다녀야 하니까

여름은 활동의 계절이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더위에 힘든 계절이지요.

 

이 맘때쯤 생각나는 여름의 필수품!(사실 4계절 이용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바로 선.글.라.스(sunglasses)!

 

단순히 선글라스를 멋쟁이들의 패션 아이템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래서 따가운 햇빛아래에서도, `나는 패셔니스타가 아니야!` 하며

선글라스를 쓰지 않는 분들도 있죠(저같은 경우^.^)

 

이제는 한국에서도 필수품으로 자리잡는 선글라스!

오늘은 선글라스에 관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이 인간의 각막에 변이를 일으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6시간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매일같이 자외선차단제(또는 선블록,선크림)를 바르고 밖을 나섭니다.

그루밍에 관심없다는 남성분들도 여름에는 꼭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죠. 

 

그런데 각막도 `피부`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우리의 눈도, 강한 자외선과 태양열을 받으면 심할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각막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예방책이 바로, 선.글.라.스라고 합니다! 모자 착용을 함께해서 자외선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특히 지구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의 위험에 노출될 확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각자 예방책으로 선글라스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러한 자외선 문제들이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유아를 비롯해 노인에게까지 선글라스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김새봄씨(21,대학생)는 선글라스를 계절에 상관없이 자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하얗고 얇은 편이라서 주근깨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햇빛으로부터 주근깨를 방지하고,

중요한 일에 미처 시간이 없어 신경써서 옷을 입지 못하더라도 선글라스를 쓰면 뭔가 신경쓴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또다른 이유는 .. 햇빛 아래 훤히 보이는 `민낯`을 가리고자!라고 했습니다.

 

선글라스가 여러 이유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필수품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 100% 자외선 차단이 되는 UV(Ultra Violet-자외선) 코팅 렌즈

 

선글라스라고 해서 모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사실! 단순히 코팅으로 이루어진 선글라스는 오히려 눈에 안좋다고 합니다. 선글라스는 빛이 적게 투과되어 동공이 보다 크게 확대되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착용해야 합니다.

 

2. 렌즈의 색이 자외선 차단 정도는 아니다!

 

아주 까만 선글라스라고 해서 가장 자외선을 잘 차단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진한 선글라스는 동공을 확대시켜 오히려 자외선 흡수를 늘리므로 상대방 눈동자를 알아볼 수 있는 투명도 80% 정도의 색상이 적당해요. 또 운전 중에 진한 농도의 선글라스를 쓰면 사물을 분간하는데 어려움이 크니, 일상용으로 선글라스를 구입할 때는 꼭 이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색이 렌즈에 전체적으로 고르게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흰 종이에 올려 놓고 빛을 비춰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선글라스 있는 분들은 지금 한번 확인해 보시길!

 

3. 렌즈 표면이 매끄럽지 않으면 시력에 좋지 않다

 

렌즈 표면이 제대로 깎이지 않아 매끄럽지 않거나 이물질이 끼어 있는 선글라스는 시력감소의 원인이 됩니다. 구매 전에 렌즈를 쓱-하고 쓰다듬어 주는게 시력을 지키는 첫번째 걸음! 또한 선글라스를 써보며 디자인만 볼 것이 아니라, 사물이 굴절되어 보이지는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4. 알 크기는 최소 30㎜ 이상!

 

30mm이상이 되어야 제대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 크기가 너무 작으면 그 사이로 햇빛이 뚫고 들어오기 때문이죠.

 

5. 착용감! 튼튼함! 기본 중의 기본!

 

코와 귀에 걸치는 것인 만큼, 착용했을 때 편안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또 눈에 가장 가까이 쓰는 것이니 만큼 튼틈함이 중요합니다. 쉽게 부서지거나 깨진다면 눈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이죠.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지마세요!~

 

 

 

 

 

 

자외선 차단도 되고, 튼튼하고 착용감도 좋고, 렌즈에 문제도 없고 ..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자외선 차단도 멋나게 하고 싶은 것은 본능!

 

 디자인, 그것은 최종적으로 우리가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것!

 

 

무작정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연예인 누가 이걸 쓴다. 요즘 이게 유행이다. 또는 다른 누군가의 착용샷만을 보고, 

이것저것 사고 집에 돌아와 다시 거울 앞에서 서봤을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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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큰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내가 `둘리`의 마이콜인지 땅보러 다니는 복부인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가장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1.계란형

 

축복받은 얼굴형이죠. 아무거나 써도 어울린다는 그 얼굴형! 대표적으로 우리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있습니다.

특히나 잘 어울리는 것은 라운드 스퀘어 타입입니다.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어떤 스타일이든 소화가 가능한 얼굴형입니다. 트렌디하면서도 과감한 선글라스에 도전해도 괜찮아요.

 

 

<계란형 추천 선글라스>

 

 

 

 

2.둥근형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유이,소희가 있습니다(마침 닮은 연예인이네요~).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동안의 한 요소가 되기도 하는 요즘! 트렌드가 동안이기 때문인지 동그란 얼굴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그란 얼굴은 넓직한 스퀘어형의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에도 트렌드가 넓직한 사각 스퀘어의 선글라스이기 때문에 올 여름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장본인들입니다! 더불어 얼굴선 보다 바깥으로 빠지는 선글라스를 고르면 둥글게 이어지는 얼굴 라인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어, 얼굴이 좀 더 길어보이고 작아보이며(!),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둥근형에게 맞는 선글라스의 좋은예vs나쁜예>

 

 

 

 


3.긴얼굴형

 

계란형 얼굴보다 약간 긴 편에 속하는 이 얼굴형에는 역시나 둥글거나 각진 프레임이 잘 어울립니다. 주의할 점은 얼굴 폭에 딱! 들어맞는 선글라스는 아무리 둥글고, 각진 프레임이라 하더라도.. 긴 얼굴을 더욱 길-게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피하고, 양 옆이 길고 지나치게 위로 치켜올라가지 않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의 좋은예vs그저그런예>

 

 

 

 

4.각진형

각진 턱을 지닌 얼굴에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독이라고 합니다. 얼굴의 각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선글라스 하단이 둥글거나 각이 원만한 라운드 스퀘어 선글라스를 활용하면 트렌디함과 얼굴 커버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양 옆 부분이 치켜올라간 캣 아이형 선글라스 역시 훌륭한 선택입니다. 다만 프린트가 화려한 프레임을 가진 선글라스는 오히려 시선을 주목하게 하고 얼굴선에 시선이 가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의 좋은예vs그저그런예>

 

 

 

 

5.하트형

하트형은 약간 생소하시죠 역삼각형과 비슷한 얼굴형입니다.

이마 부분이 넓은데 비해 턱부분이 좁은 편이죠. 보통 이마, 코, 턱으로 이어지는 비율에 있어 이마가 도드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잉 선글라스로 이마 쪽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캣 아이형 선글라스 역시 비교적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최근 V라인이 광고에도 많이 나오면서 화제가 된 적 있는데요. 이 하트형이 V라인의 혜택을 가장 크게 받은 얼굴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본인이 이마가 도드라지는 것을 크게 콤플렉스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어떤 선글라스도 무난하게 잘 소화할 수 있는 얼굴형입니다.

 


<하트형에 맞는 선글라스의 좋은예들>

 

 

 

 

 

2010년은 `복고`다!

 

올해도 여전히 보잉선글라스와 스퀘어 종류의 선글라스가 유행합니다!

옆테의 무늬나 굵기, 다양한 컬러를 넣어서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끊임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이 두가지의 선글라스는 앞으로도 변화하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눈에 띄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선글라스가 있습니다.

 

2010년의 선글라스 트렌드의 중심은 바로 `레트로(복고)` 인데요, 1960년대 파리 여배우들이 즐겨쓰던 둥근 스퀘어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현대에 와서 컬러나 디자인, 패턴 등의 여러가지 면에서 개성있는 디자인들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해에도 오버사이즈의 이러한 선글라스가 유행했던 것과는 크게 다른 바는 없지만, 화려하거나 장난스런 프린트의 프레임이 등장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고르고 골라 구입한 선글라스! 잘 관리하지 못한다면 오래 쓰지 못하겠죠

좋은 선글라스, 나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 이후의 관리도 중요합니다.

 

번거롭겠지만 선글라스 사용 후에, 특히 모래 같은 이물질이 묻거나 바닷물에 닿았을 경우!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궈 먼지를 잘 씻어내 세척하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군 후에 까칠한 천이 아니라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싹-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의 보관 또한 렌즈의 볼록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한 후에 케이스에 넣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렌즈의 유지를 위해 좋아요. 재질이 플라스틱일 경우엔 특히나 고온에서 변형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더욱 주의하세요!

 

이런 점들이 일일이 챙기기 귀찮다면, 매일매일 선글라스 사용 후에 간단히 물로 씻어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인체의 염분이 묻기 때문이죠. 특히나 더운 여름에 쓰는 선글라스를 씻어내지 않는다면 염분이 가득-할테니까요.


 

 

 

 

 

 

지금까지 선글라스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아봤는데요.

올여름 저도 저에게 맞는 선글라스를 꼼꼼히 따져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우리 모두가 패셔니스타가 아니더라도-

 

소중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햇빛이 뜨거운 여름,

오랫동안 나가있을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잘 따져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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