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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도심속 내 감성을 채우는 낭만적인 재즈의 선율

작성일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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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서울 국제재즈 난장 2010>은 매력가득한 음악인 `재즈`가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서울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찾아왔다.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관악구 낙성대공원`과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에서 함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가수 유열의 진행으로 데이빗 산체스(미국)와 플로랑스 다비스(프랑스), 나나퀄텟(미국)을 비롯한 세계 유명 재즈 지션의 내한과 정성조 빅밴드, 정원영 밴드, 론 브랜튼 프로젝트 밴드, 박동화를 비롯한 봄여름가을겨울과 이정의 축하공연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6월11일 낙성대 공원에서 진행된 이번행사는 재즈공연뿐만아니라 먹거리장터, 페이스 페인팅, 재즈소품 만들기 등 재즈체험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수 유열의 사회, 정성조 빅밴드의 무대를 시작으로 한여름밤 재즈의 선율이 도심을 가득 매우기 시작했다.

정성조 빅밴드는 이란 60년대 하드 밥 스타일의 대표적 재즈곡을 시작으로, 빅밴드의 전성시기인 1940년대의 Duke Ellington의 곡 , 스윙이 아니면 아무것도 될 수 없다는 내용의 신나는 곡으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어, 재미교포인 나나퀄텟(Nana quartet /나혜영)의 무대가 이어졌는데, 나나퀄텟은 일본,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다국적 재즈밴드로서 우리음악을 재즈풍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번공연에서는 그녀의 대표곡 를 비롯해 , 그리고 음유시인 정태춘의 곡 <에고 도솔천아>를 `아프로쉐`라는 리듬으로 새롭게 재즈로 편곡하여 관객에게 선보였다.

 

이어 세계적인 재즈싱어 플로랑스 다비스(Florence Davis)의 무대가 이어졌는데, 그 명성답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그녀는 한국에 처음왔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 정이 넘치는 사람들,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된 도시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아직 재즈에 대한 인식이 작은것 같지만 이런 훌륭한 공연을 통해 재즈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레이 어워즈에 4번이나 노미네이트 되고, 2004년 재즈분야에 있어 최고의 상을 수상하며, 정교하고 조각같은 연주로 천재뮤지션이라고 불리우는 데이빗 산체스의 무대는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놓칠수 없는 환상의 무대였다. 데이빗 산체스는 프로그램의 내용과 관계없이 즉흥적인 연주를 통해 재즈의 즉흥성과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모습을 한껏 보여줘 많은 관람객들에게 재즈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서울국제재즈난장2010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써 프로그램의 구성과 구모가 매년 향상되고있다. 앞으로 서울국제재즈난장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문화공연으로 자리잡아 지속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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