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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럽을 꿈꾼다. 고로 준비한다.

작성일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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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성친구 만들기, 장학금 받기, 나홀로 떠나는 국내 여행, 내 손으로 직접 버는 용돈.

그리고 유럽여행!

 

많은 대학생들의 로망은 유럽여행이 아닐까요

22년동안 꿈꿔온 나의 로망, 유럽여행.

드디어 2010년! 저의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  - 가고싶은 국가와 기간 정하기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해 프랑스라는 국가 자체에 대한 로망이 넘치는 저는 프랑스에서 여행의 절반을 보내게 될 예정입니다. 저 처럼 어떤 특정 국가에 대한 호기심이나 로망이 있으시다면 그 루트를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하면 됩니다. 음식, 음악, 혹은 패션을 컨셉으로 유럽 여행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를 테마로 잡아 여행을 한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우선 여행 6개월 전, 확실히 여행에 대한 확신을 가지셨다면 무작정 대형 서점의 여행 서적 코너로 발길을 옮겨봅시다. 우선 자금이 여유롭다면 이왕 여행하는 것 30일 정도 여행하면 좋겠지만 저 같은 비루한 대학생은 14박 15일 코스가 가장 적절하다고 하네요. 14박 15일로 정했다면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해봅니다. 유럽 여행은 언젠가는 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 욕심을 부려선 안된다고 하네요. 이동 시간과 그만큼 들어갈 고통..... 그리고 이동비까지 포함하면 많은 국가를 여행할 경우 엄청난 압박이 가해지니 4~6국가 정도가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영국은 반드시 여행의 시작이나 끝에 넣어야 해요. 영국에서 다른 유럽 국가들로 이동하려면 도버해협을 건너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거든요!

 

 

 

[유럽여행 추천 루트]

자료 출처 두리 투어 http://www.cietour.co.kr
 

유럽 맛보기 코스 10일
배낭여행으로는 비교적 짧은 일정동안 유럽을 돌아보는 코스로,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유럽의 대표적인 볼거리가 있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돌아본다.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위스 등이 포함된다.
약 10여일 정도의 일정에는 배낭여행 보다는 패키지 여행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 유럽 15 일 코스

서유럽 중남부 일주 코스
런던(3)-파리(3)-프랑크프르트(2)-취리히(2)-밀라노(2)-로마(3)

서유럽 서남부 일주 코스
런던(3)-파리(3)-마드리드(2)-바르셀로나(2)-니스(1)-피렌체(1)-로마(3)

서유럽 동남부 일주 코스
런던(3)-파리(3)-브뤼셀(1)-뮌헨(2)-빈(1)-베네치아(1)-피렌체(1)-로마(3)

◆ 유럽 22 일 코스

서유럽 일주 코스
런던(2)-야간이동(1)-브뤼셀-쾰른-프랑크프르트(1)-하이델베르그(1)-뮌헨-야간이동(1)-프라하(1)-비엔나(1)-야간이동(1)-루째른-인터라켄(1)-야간이동(1)-베니스-피렌체(1)-로마(2)-야간이동(1)-니스(1),칸느,모나코-야간이동(1)-파리(3)-기내(1)

◆ 유럽 25 일 코스

서유럽 일주 코스
런던(3)-브뤼셀(1)-프랑크프르트(2)-뮌헨(2)-빈(2)-베네치아(1)-로마(3)-피렌체(1)-니스(2)-바르셀로나(2)-마드리드(3)-파리(3)

서유럽과 동유럽 일주 코스
런던(3)-파리(3)-브뤼셀(2)-베를린(2)-바르샤바(2)-크라코프(1)-프라하(2)-부다페스트(2)-빈(2)-베네치아(2)-피렌체(1)-로마(3)

서유럽 중남부와 북유럽 일주 코스
암스테르담(2)-코펜하겐(2)-오슬로(3)-스톡홀름(3)-헬싱티(2)-함부르크(2)-프랑크프르트(2)-취리히(2)-밀라노(2)-피렌체(2)-로마(3)

지중해 일주 코스
런던(3)-파리(3)-마드리드(3)-바르셀로나(2)-니스(2)-피렌체(1)-로마(3)-브린디시(1)-파트라스-아테네(3)-이스탄불(4)

 

 

 

-  - 유럽 여행,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기 - 여권 신청

 

 비행기를 예매하기 전, 여권 준비는 완료되어 있나요 비행기 티켓팅을 위해서 여권 소지는 필수 요소인 것쯤은 아시죠

여권이 없으시다면 가까운 여권 발급기관 (주로 구청) 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10분 정도면 뚝딱 신청이 가능한데요. 신청 방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생이시라면 이왕 준비하는것 10년 장기 여권으로 준비해두시면 추후 사용하시기도 유용하겠죠 가격도 저렴하고요!

 

[ 여권발급 받는 방법 ]


1. 규정된 여권 사진 준비 [사진관 - 8천~1만원] → 일반 증명 사진과 다른 형식의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재촬영 하셔야 합니다!
2. 거주지에서 가까운 아래 여권 사무대행 기관 확인. 
http://www.0404.go.kr/passport/Passport04.jsp
3. 신분증[주민증 * 면허증 중 택일], 사진 2장 준비.
4. 여권 발급기관 방문, 여권 신청서 작성, 수입인지 구입 \ 55.000원
- 단수 2만원, 10년짜리 55.000원 / 미성자는 5년자리도 가능함 47.000원
5. 신청서, 사진 2장, 신분증, 수입인지 제출 후 신분증, 접수증 수령.
6. 여권 발급기관에 따라 3~10일 후 여권 수령.
- 여권 수령은 본인이 아니라도 신분증, 접수증만 갖고 있으면 제 3자 가능.

 

 

-  - 비행기 표 예매하기

 

 저 같은 경우는 3달 전 미리 비행기표를 구매해놓았습니다. 8월 24일 출국인데도 자리가 없어서 간신히 구했구요.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려 했지만 미리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좌석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편도로 끊는 것보다 in 국가 (들어가는 국가)와 out 국가(한국으로 들어올때 나올 국가)를 다르게 설정하여 왕복으로 예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비행기표를 구할 수 있다지요! 비행기는 확실히 빨리 예매할 수록 가격이 저렴해집니다. 6월에 예매한 저는 5월의 2배나 되는 가격으로 비행기표를 구하게 되었거든요. 무엇이든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역시 최고인 것 같습니다!!

 

http://www.whypaymore.co.kr/

 

 항공편을 예매하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는 와이페이모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격 비교를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고 좌석도 미리미리 볼 수 있어서 (특히 다른 사이트에 비해 in 국가와 out 국가가 다를 때 비행기편을 검색하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사이트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이지만, 혹시 가족분들이나 개인이 현대카드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아래의 사이트를 주목해주세요!

 

http://privia.hyundaicard.com/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 현대카드 프리비아 항공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 5~10% 할인된 가격) 비행기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족 카드를 이용하여 7%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중가 항공사를 예약했습니다. 와이페이모어에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할 가격에 조금만 더 지불하니 좀 더 안전하고 인지도 있는 항공사로 예매할 수 있더라구요!

 

* 2010년 여름방학 유럽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

2010년 7월 1일 (결제/발권일 기준)부터 대부분 항공사의 항공 요금이 변경됩니다.

가격이 인상이 될 예정이라고 하니 6월 30일 4시 이전까지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 준비됐나요 그럼 시작 해볼까요!

 

 1. 국가의 세부 지역을 정해봅시다.

 영국에서는 파리에만 있을 것인지, 옥스퍼드에도 다녀올 것인지 등의 세부 지역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 서적이나 온라인 검색을 이용해 내가 정말 가고싶었던, 그리고 가야하는 지역들을 선별하여 정해봅시다.

 

 2. 숙소를 정해봅시다.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유스호스텔을 이용할 것이냐, 아니면 한인 민박을 이용할 것이냐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유스호스텔 같은 경우 따로 가입비가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비와 여러 국가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한인 민박은 마음 편하게 한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한국의 분위기를 조금 더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음도 좀 더 편해지고요. 숙소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적당하게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온라인 후기들을 이용하셔서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민박의 가격은 국가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한국돈 1인 1박에 4만원 정도의 가격이며 제시하는 유로에 국내 환율을 적용시켜 입금시키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3. 엑셀이나 한글 파일을 이용해 가격, 장소, 숙소 등을 정리해봅시다.

 머리 속에만 있다고 영원히 기억할 수는 없는 법. 한 두 국가도 아니고 3~4 국가를 방문하게 될 경우 여러가지로 복잡해지기 때문에 가격이나 숙소, 여행 코스 등을 워드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전날 프린트 아웃해서 지참하면 완벽한 여행 준비!!

 

 4. 유로스타, 유레일 패스 뭐가 이렇게 복잡해!

 자세한 내용은 워낙 길고 복잡해서 링크로 걸어두겠습니다. http://blog.naver.com/iamiris/130083115248 잘 정리되어 있는 이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5. 지도가 필요해, 구매해야 하나

 

 http://www.wingbus.com/

 윙버스라는 사이트는 각 나라별, 도시별 맛집, 유명지를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아이폰에서 유명하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죠

 윙버스 사이트에 가시면 여러 국가의 지도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빅맵을 다운받아 프린팅 하시면 훌륭한 나만의 지도가 탄생합니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자세하고 정확한 지도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네요.

 

 6. 학생이라면 유용한, 국제 학생증!

 박물관이나 미술관, 여러 공연 관람시, 교통 티켓을 구입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제학생증은 유럽여행을 하는 대학생의 특권입니다. Isic와 Isec 두 종류가 있는데 isic이 유용하다고 하네요. 발급 시에는 본인 사진 1장과 재학증명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isic는 ₩ 14,000원 / isec은 ₩18,000원 입니다. www.isic.co.kr에 접속하여 작성에 필요한 문항들을 채워넣고 외환은행, 신한은행 중 선택하여 체크카드 서비스도 병행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학생증만 신청 가능) 발급일로부터 13개월이라는 유효기간이 있구요, 어떤 곳은 일반 상점까지도 할인이 된다고 하니 굉장히 유용한 서비스 아닌가요

 

 

 

-  - 환전 환전!

 

 이제 완벽한 여행 준비가 되었다면 환전을 해야겠지요 환율은 늘 어떻게 될지 갈피를 잡을수 없는 녀석이예요. 일주일 전에는 1400원대였던 환율이 1500원대를 넘고 뒤죽박죽 사람 혼을 쏙- 빼놓지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출국 일주일 전에 여유있게 환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은 파운드, 프랑스 등 왠만한 국가는 유로, 스위스는 프랑을 사용합니다. 현금 6 대 카드 4의 비율로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환전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로 숙소나 이동비는 국내에서 미리 결제를 하고 가기 때문에 음식비나 기타 여행경비 등으로 사용할 경비들이 필요하겠군요. Citi은행에서 발급하는 CITI BANK GLOBAL CHECK CARD 가 국제 현금카드로서 수수료가 저렴하다고 하네요. 많은 여행객들이 애용하는 카드라고 하니 저도 신청해보아야 겠어요. 돈은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늘 몸에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해요. 심지어 지갑 속옷이라고 하여 남대문에서 2~3천원 하는 속옷이 있다고 해요. 속옷 위에 입는 속옷인데 여성분들께 아주 유용하다는 후문입니다. 

 

 

-  - 다녀온 국내 여행자들의 조언 받기

 

1) http://cafe.naver.com/firenze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유럽 여행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유랑`을 소개해드립니다.

루트 점검은 물론, 이동 수단, 국가 소개 기타 소소한 사항까지 질문하면 회원들이 서로 댓글을 달아주며 피드백을 해줍니다.

 숙소, 음식점, 환율 등 유럽 여행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 이지요 :)

 

2) 유럽 여행에 관해 전반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블로그

http://subit.tistory.com/26

 

3) 여자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 (홀로 유럽여행을 하신 여자 분이 운영하시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gkgkdydrkf

 

 

유럽여행 다녀온 후기로도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여행다녀 오겠습니다. 유럽여행을 준비하시는 대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영현대 홈페이지 내 기사의 댓글이나 angelmin2@naver.com 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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