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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 헌책 사고 팔기!

작성일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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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알뜰살뜰 헌책 사고 팔기!
 
즐거운 여름방학!
“기필코 이번 방학만큼은 알차게!!!”라는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죠.

    

 

이 모든 것들을 다 공부하려니

어느덧 나의 계획표에는

고3때도 안했던 공부가 24시간 중 무려 16시간을 차지하는 불상사가...^^

 

계획표만 봐도 이미 마음이 뿌듯하지만!!! 책값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옵니다.....

 

TOEIC만해도 어찌나 시리즈는 많은지, 초급-중급-실전 있고

Voca 책도 사야하고 Listening 교재도 사야하고 Reading 교재도 사야하고.. 

 

 

공부하는데 돈 아끼는 것은 아니라고들 하지만

하........... 비싼 학원비에 용돈에 그리고 여러권의 교재비까지................

 

더 이상 필요 없는 책들을 팔고

또 내가 필요한 책은 저렴하게 구매하여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헌책 사고팔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인터넷을 통해 직접 사고팔기

 

헌책 거래를 직접! 하는 방법입니다.

 

(-): 직접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흥정을 하고 물건을 보내거나 받는 방법이죠.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금방 팔리면 더 없이 좋지만,

      안 팔릴 경우 꾸준히 글을 올려 책을 구하거나 팔아야하죠.

  더욱이 택배로 물건을 주고받는 경우,

      사기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 가격을 자기가 원하는 만큼 받을[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적정 가격을 제시하여 흥정하여 거래할 수 있죠.

    더욱이 직접 만나 돈과 책을 주고 교환하는 경우,

  책의 상태도 직접 확인 가능하고

      돈을 떼어먹는 사기를 당할 경우가 없기 때문에 안심이랍니다.

 

 

 

(1) 인터넷 서점 사이트 

 

새 책 구입뿐 아니라 헌책을 사고 팔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로

알라딘(www.aladdin.co.kr)과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더 자주 찾는 만큼

일반 중고카페에 올리는 것보다 더 금방 살[팔] 수 있습니다.

일반 회원뿐 아니라

인터파크와 알라딘 사이트에도 직접 자신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어

책들을 처분하거나 구입할 때 용이하답니다:)

  

  

(2) 학원 사이트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죠!

토익과 토플 등 특정 학원교재를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학원 사이트 속 중고책 거래 게시판을 찾아보세요!

대부분 학원 근처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래하기도 용이하고 책의 상태를 직접 체크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학습 자료들을 덤으로 주거나 얻을 수 있는 미덕!도 느낄 수 있습니다.

    

 

(3)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

 

 

그렇다면 전공책들은 어디서 사고 팔 수 있을까요

흔하지 않은 책들이라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고.....

그럴 경우 각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지난 학기에 사용한 책들을 쉽게 팔거나 구입할 수 있답니다.

더욱이 교재가 사용되는 강의와

교수님에 관한 소중한(!!!) Tip들도 전해주거나 전해 받을 수 있죠!

주로 학교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먼 곳에 가는 번거로움도 없고

마지막 인사는 "꼭 좋은 학점(A+) 받으세요~" 라는 훈훈한 덕담까지!

 

 

 

 2. 헌 책방을 통해 사고 팔기

 

직접 사고파는 것과 달리 나의 책을 헌책방에 팔아 돈을 벌고,

헌책방을 통해 책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사고파는 행위에 "헌책방"이 들어온 것이지요!

 

(-): 헌책방의 마진 때문에 파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책값이 너무 싸고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헌책 치고는 값이 조~금 비싸죠.

     따라서 사는 사람, 파는 사람 모두 만족하는 가격을 얻기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헌책방이 사라져서 헌책방을 구하기가 어려워요ㅠㅠ

   무거운 책을 들고 헌책방이 많이 모인 곳으로 가려면

      힘+시간 등 노력이 필요해요.

 

(+): 책을 팔기 위해 사기 위해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담당해야했던 직접 사고팔기와는 달리,

   헌책방에 팔면 팔기 위해 인터넷에 글을 여러 차례 올릴 필요가 없죠.

 

실제로 제가 필요 없는 책 10권을 팔려 헌책방을 다녀왔는데요,

책의 종류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새 책 3권이 포함된 10권 4,000원에 사주신다고...OTL...

정가가 3만원인 깨끗한 전공 기본서적도 포함되어있었는데... 

10권에 4,000원이란 말씀에 충격을 받고 그냥 개인소장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정말 필요없는 책을 파시려는 분들, 다양한 책을 구경하고 사고픈 분들,

헌책방 거리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는 분들이시라면

헌책방을 통한 거래가 더 편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동대문 헌책방 거리(좌)와 보수동 책방 골목(우)  

                                                 사진 출처: www.bosubook.com/

 

 

 

 3. 헌 책 거래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www.beautifulstore.org/)

책을 기부하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기증 받아 그 물건을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팔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답니다.

 

이 과정에서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뿐 아니라,

소비자가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무료택배, 전화로 기증 신청이 가능하고

전국 113개 매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기증하셔도 된답니다.

 

(-): 책을 팔아 돈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겐 부적합!

  `기증`이기 때문에 물건을 팔아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없어요.

 

(+): 불우이웃 지원 및 공익 사업에 기여한다는 뿌듯함!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물건을 구입함으로써

       단순하면서도 의미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요.

 

 

 

헌책을 사고 파는 행위 자체는 간단하지만 다양한 방법들이 있죠!

 

필요 없는 책들을 필요한 사람에게 팔아 부수입!을 얻고

필요한 책들을 싸게 구입함으로써 지출을 줄이는 헌책 팔기를 통해

여름방학 더욱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6기 최혜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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