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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그 축제의 현장에서!

작성일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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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부천, 영화의 도시!

 

 

올해로 14회를 맞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PiFan2010(The Puch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은 부천시에서 7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개최하였다.

 

1997년 처음 시작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영상문화도시 부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지난 13년 동안 부천 영화제는 영화제를 알리고 색깔을 확립하는 데 힘써왔다. PiFan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판타스틱 영화제’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장르영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관객과 영화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지는 데 노력을 기울여, ‘유럽 판타스틱 영화제 연맹(EFFFF)’, ‘유바리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판타스틱 영화제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비록 부산 국제 영화제나 전주 국제 영화제만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영화관계자 및 영화마니아층에서는 꽤 유명한 영화제로 손꼽히고 있다.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는 매번 기존에 다루어지지 않았던 참신하고 독특한 주제에 대해 말한다. 올해 역시 다양한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역량있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거리공연 PiFan 무브먼트도 개최해 영화관보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거리공연에는 뮤지션 공연, 마임, 마술 공연, 요요 공연, 미술 전시 등 다양한 축제가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거리공연은 영화제 기간 동안 부천시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축제의 현장에서!

 

 

14회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은 말 그대로 축제의 현장이었다. 7월 15일 목요일 오후 6시 부천 시민 회관 대 공연장은 이미 취재열기가 뜨거웠고 많은 부천 시민들과 함께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개막식에서는 레드카펫 행사 후에 오프닝 퍼포먼스, 사회자 소개, 심사위원단 소개, 14회 피판 레이디 소개, 어워드 시상식, 개막작 소개 및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은 부집행위원장을 맡은 배우 ‘공형진’과 영화 배우 ‘최정원’ 사회를 보았다.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10 PiFan LADY는 ‘황정음’이 선정되었다.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국내외 많은 유명한 영화계 인사들을 볼 수 있었다. 임권택 감독, 이명세 감독, 강우석 감독, 폴 쉐어링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오쿠타 료스케 감독 등 국내외 유명한 영화 감독들이 자리를 함께 해 국제 영화제로서의 자리를 빛냈다. 또한 안성기, 황정민, 신현준, 류승범, 조여정, 강수연 등 유명한 영화배우들 역시 많이 참석해 레드카펫의 취재 열기를 더했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으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배우들이 선정한 ‘액터스 어워드’에서 배우 류승범이, 부천 시민들이 뽑은 ‘판타지아 어워드’에서는 배우 고수와 조여정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판타스틱 영화 이야기

 

PiFan 2010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던 <엑스페리먼트(The Experiment)>는 미국의 ‘폴 쉐어링’ 감독(*프리즌 브레이크 연출) 작품으로 총 96분이다. 폴 쉐어링 감독은 프리즌 브레이크를 쓰고 연출한 감독으로 많은 국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엑스페리먼트(The Experiment)>는 처음부터 인질의 목에 칼을 들이대듯, 관객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 묻는다. 당신은 폭력 앞에서도 끝가지 인간성을 지킬 수 있는가’ 그리곤 말하는 바를 분명히 전달한다. ‘폭력 앞에 인간은 먹지 않으면 먹히는 밀림의 짐승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 영화는 2003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명의 독일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1일 동안 열리는 영화제는 개막작품인 스릴러 영화 <엑스페리먼트(The Experiment)>를 포함해 42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93편이 부천시 곳곳에서 상영된다. 부천시에 있는 영화관은 물론이고 야외상영도 하고 있다. 폐막작품은 유선동 감독의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선정되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홈페이지(pifan.com)이나 운영사무국(032-327-6313)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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