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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로망! 대학교 홍보대사의 모든것!

작성일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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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학교의 로망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낭만적인 캠퍼스 C.C(캠퍼스 커플) 다같이 떠나는 엠티 이외에도 무척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로망은 따로 있으니! 바로 대학교 홍보대사이다. 꿈의 대학을 그리며 공부하던 고등학교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봤을 대학교 홍보대사!

 

홍보대사는 이쁘고 멋진사람들하는 것 전혀 아니올씨다! 지금부터 대학교 홍보대사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자.

 

 

 

 

▶ 자기소개서 + 면 + α

 

학교마다 홍보대사 선출방법은 다양하다. 모든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실시되는 항목은 자기소개서면접!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소개서는 무척 중요하다. 자신을 잘 어필 할 수 있는 말을 택하되, 종이 한장에 표현 해야하기 때문! 글과 말에는 그사람의 인격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필요없는 긴 글은 지루함을 줄 뿐 자신을 잘 표현하기 어렵다. 지원동기와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로 깔끔하게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

 

자기소개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면접!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학교에 관한 상식쯤은 숙지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밝은 미소활기찬 모습! 홍보대사는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정한 모습과 차분한 말투, 항상 웃는 얼굴의 인사성은 당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학교에 따라 길거리 투표, 무대심사, 조별 미션 등이 주어진다. 대학교 홍보대사를 뽑는데 뭐이리 까다로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잘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닌, 학교를 대표할 인물을 뽑는 것이기에 더욱 신중하게 되기 마련이다.

 

 

`홍보대사는 고상한 일들만 한다 전혀 NoNo!`

 

▶ 홍보 모델부터 입시 설명회, 각종 행사까지 …

 

홍보대사의 하는 일은 말 그대로 학교 홍보이다. 하지만 단순히 학교를 홍보한다는 단순한 개념이 아닌, 학교를 발전시키고 알리는데에 필요한 모든 일들을 한다. 학교 브로슈어, 소식지, 홍보 영상 등의 홍보 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홍보 PPT와 학교의 입시전형자료를 가지고 고교 방문을 가서 입시설명회를 하기도 하며, 학교로 오는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때문에 고등학교 입시를 끝낸 후에도 입시관련 정보에 항상 귀을 기울이며 학교 입시 일정 및 합격 커트라인 등을 항상 공부하여야 한다.

 

서울 산업대학교 홍보대사 김세영양(22) 은 "작년 겨울에 학생들과 캠퍼스 투어를 했던적이 있었어요. 몹시 추운 날 이였는데 단복속에 옷을 잔뜩 껴입었는데도 입술이 떨릴 정도였어요. 하지만 우리학교를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까 추위도 금세 잊게 되더라구요(웃음)" 라며 홍보대사의 일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하였다.

 

그저 겉모습이 멋있어 보이니까, 스펙 하나라도 쌓기 위해 홍보대사에 도전한다면 큰코 다칠 일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 보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일하는것이 바로 홍보대사이기 때문. 또한 개인의 능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팀워크이다. 홍보대사 또한 하나의 단체 이므로 한사람이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수행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단체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봉사정신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만 충분하다면 누구나 홍보대사에 도전할 수 있다.

 

 

 

`자만감 보다는 자신감과 노력이 가장 중요`

 

홍보대사가 되고 싶지만, 막상 도전하려 하니 막막하다면 그래서 대학교 홍보대사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지난 5월 학교 홍보대사가 되었다는 김범석군(21). 홍보대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묻자 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였다.

자기소개서, 면접, 길거리 투표, 무대심사까지 총 4단계를 거쳐 선발 되었다는 김군은 "한 단계씩 통과하면서 자만감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려 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도전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두번다시 오지 않는 대학생활을 좀더 뜻깊게 보내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죠." 라며 "제가 처음에 생각 했던 홍보대사의 이미지는 그저 고상하고, 겉모습만 잘난 사람들이 하는 것 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제가 하면서 느껴보니 정말 힘든 일도 많고, 다들 공부라던지, 학점, 등등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열심히 하더라구요. `팔방미인이라는게 정말 존재하는 구나` 라고 처음 느꼈죠 (웃음)" 이라며 자신도 무엇이던지 열심히 하려 노력한다고 하였다. 

 

 "홍보대사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도전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때 만약 제가 홍보대사에 지원하지 않았다면 지금 제가 경험하는 소중한 것들을 놓쳤을 거예요" 라며 "우리학교에 오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볼 때면 더 자긍심도 생기고, 열심히 하게되요. 홍보대사를 하면서 얻는 가장 큰 것은 명성이나 자신감보다는 홍보대사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얻는 것들과 누군가를 대표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노력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더 커요." 라고 하였다.

 

여느 대학생처럼 학점에 신경쓰고, 과제에 치이며 사는 평범한 생활이 싫다면 지금 당장 대학교 홍보대사에 도전하라!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고 학교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자긍심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두번다시 오지 않는 대학생활, 홍보대사로 뜻깊은 추억과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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