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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배워보는 통기타!

작성일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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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독학으로 배워보는 통기타!

 

 

 

 누구나 대학생이 되었다면 악기 하나 쯤 배워보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이다. 주변에 지인들이 배우는 악기들로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들이 있을 것이다. 허나 이들을 단순히 독학으로 익히기엔 벅차다. 학원을 다니기엔 시간과 비용이 허락을 안하고, 주변에 공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처음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 여러면으로 활용도도 높은 악기엔 무엇이 있을까.

 

 

 

 바로 기타이다. 어떠한 악기든 독학으로 통달 할 정도의 실력까지 익히는 데엔 무리가 있지만, 다른 어떠한 악기보다도 기타만큼은 처음 독학으로 시작하여 누구나 쉽게 수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다. 실제 많은 가정에 기타 하나씩은 있다보니 비용부담도 없으며, 기타가 없는 가정이라도 연습용 통기타는 5만원 안팎으로 가격이 형성되어있어 큰 부담없이 하나 장만할 수도 있다.

 

 

 기타를 한 줄씩 튕기면서 연주하는 것은 `핑거스타일`이라 하는데 이는 오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여, 따라서 처음엔 코드를 익혀 기타를 치는 경우가 많다. 중고등학교 시절 음악수업 때 코드라는 것을 익히들 들어봤을 것이다. (C D E F G A B) 기타도 코드에 맞는 운지법이 다 정해져 있다. 각종 코드들에 맞는 손가락의 위치를 모두 익히고 나면, 나중엔 누구나 손쉽게 수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다.

 

 

 

 

 먼저 코드를 익히기에 앞서, 기타줄을 튕기는 도구인 `피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피크도 용도에 따라서 눈물형, 삼각형, 썸피크 등 종류도 다양하며 두께도 다양하다. 그중 삼각형이 통기타를 칠때 흔히 사용하는 피크이다. 사진의 피크는 눈물형이며, 피크를 잡는 방법은 사진에서 보듯 먼저 엄지손가락을 가볍대 대주고, 검지손가락으로 그 뒤를 가볍게 감싸주면 된다.

 

 

 

 

 

 위의 사진은 기타 코드에 맞는 운지법들이다. 딱 봐도 방대한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 이것을 무작정 외우려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금방 독학이 따분해질 것이다. 따라서 이 방법보다는 코드가 쉬운 곡들을 하나씩 섭렵해 나가다 보면 어떤 코드들이 자주 쓰이는지 알게 되고, 이들을 순차적으로 익혀나갈 수 있을 것이다. 겉으로 봤을땐 많아 보이지만, 사실 이런식으로 기타를 독학 해 나가다 보면 자주 쓰이는 코드는 몇 없다는 것, 그리고 코드에도 규칙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상당히 빠른 속도로 기타를 익히게 된다.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많은 곡들이 있지만, 대중가요중 비교적 코드가 쉽게 구성된 `비와 당신`의 악보와 운지법을 소개한다. 

 

 

 위 악보를 보면 총 4개의 코드 G, D, Em, B7 만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4개의 코드를 표에서 찾아 익히고 나면 누구나 금방 연주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코드에 맞게 손가락을 짚은 모습이다. 위의 코드표에서 운지법을 확인하고 아래 실제 모습과도 비교해보자.

 

 

 

 

 사실 처음 악기를 배우려는 시점에서 기타가 어렵게 다가올 뿐이지, 이처럼 악보를 구해서 한 곡씩 섭렵해 나가면서 코드를 익히다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또한 금새 능수능란하게 여러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처음엔 기타가 손에 익숙치 않아 손가락이 아프고 소리도 선명하게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계속 연습하다 보면 금방 굳은살도 박히고 음색도 뚜렷해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독학을 마음먹기 전부터 어려울 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계속해서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코드로만 연주하는 것이 식상해질 때가 온다. 이 때는,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공짜로 기타강의를 올리거나 강좌를 올리는 사이트가 많이 발전되어 있으니 이를 찾아서 애용하는 것도 기타를 배우는데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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