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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당신이 모르는 서울광장

작성일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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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당신이 모르는 서울광장

 

 

서울광장하면 월드컵 응원만 하는 공간이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버스들 그렇다면 서울광장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Culture and Art in Seoul Plaza)`라는 이름의 이 공연은 ’잔디 쉬는 날‘인 월요일을 제외한 거의 매일 열리고 있습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클래식, 오페라, 사물놀이, 락 페스티벌, 패션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공연이 ’무료‘라는 것입니다.

 

 

지난 24일엔 ‘서울광장 드림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 콘서트는 서울광장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연으로 국군방송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군입대로 인해 보기 힘든 연예병사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고, 군악대의 공연을 도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훈련소에서 퇴소한지 갓 이틀된 이동곤(이동건) 이병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최초의 기회였습니다. 반면, 이정희(이정) 병장과 안승호(토니) 병장은 제대를 앞둔 말년의 모습으로 묘한 대비를 이루었습니다. 연예병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클럽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무대 오른편의 종합안내소에서는 프로그램 가이드와 생수 한병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바로 옆의 방석대여소에서는 공연 중 깔고 앉을 수 있는 방석을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방석대여소 옆에는 깔끔한 시설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잔디밭에 누워서 보든 서서 보든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공연을 보다가 덥다 싶으면 뒤쪽의 분수대에서 물을 맞으며 관람해도 됩니다.

 

공연일정과 상세한 프로그램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asp.or.kr)을 통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하철역에도 월별일정이 담긴 프로그램 가이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서울광장 공연은 10월 8일까지 계속됩니다.

 

 

문의전화: 국번없이 120 또는 서울시청 문화예술과 02-2171-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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