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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노후준비를 해야한다고?

작성일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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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러분들은 노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은퇴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내가지금 몇 살인데 벌써 노후 준비를 해 라는 생각이 드시진 않으셨나요 20대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한 대학생에게 노후준비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짧은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요즘 청년들은 노후준비에 대한 지식, 그리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현재 모든 청년들의 고민인 취업, 결혼 등등의 문제보다는 조금 더 멀리 바라보고 내 삶 전체의 인생설계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 까요 아직 20~30대 젊은 층에겐 생소한 노후준비. 준비하려고 해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수많은 20-30대를 위해 우선 노후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008년 10%를 돌파한 데 이어 2009년에는 10.7%까지 올라갔습니다. 인구수로는 519만 3천명으로 2008년 처음 500만 명을 넘어선 이후로 더욱 늘었습니다. 10년 전 6.9%였던 것에 비해 3.8%나 높아진 것이지요. 10.7%…….결코 무시할 수 없는 퍼센트 입니다. 10명중에 한명은 노인이라는 소리니까요. 우리나라는 2000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에 이르러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18년에는 14.3%로 `고령 사회`에 2026년에는 20.8%가 되어 `초(超)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한국의 평균수명은 여성의 경우 82.3세 남성의 경우 75.1세로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평균수명은 높아진데 반해 노인들의 사망률은 낮아졌습니다. 2008년 인구 1천 명당 사망률은 60대 남자가 15.6명으로 10년 전의 24.6명에 비해 36.7%나 줄었고 70대 남자는 41.8명으로 10년 전의 61.3명과 비교하면 31.9% 감소했습니다. 여자 60대도 10.3명에서 6.0명으로 41.5%가, 여자 70대는 34.6명에서 21명으로 39.3%나 줄었습니다. 이렇게 노인 사망률이 낮아짐에 따라 노인인구를 15~64세 인구로 나누어 구하는 노년부양비는 14.7%로 10년 전 .6%에 비해 5.1%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생산 가능인구 6.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셈이죠. 작년에는 7명이 노인1명을 부양했는데 말이죠. 노인부양비 또한 계속 상승중입니다. 건강진단을 받는 노인비율이 크게 높아지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도 상승했으며 노인에 지급되는 연금이나 의료비 지출도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인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노인들을 부양할 시설비율은 갈수록 감소하고 있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율은 7.6%에 불과하니 대부분의 노인들은 생계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씁쓸하게도 노인 자살률 세계 최고의 이유 중 하나인 것이죠.

 

  이렇게 고령화가 되어가고 노인문제가 심각한데, 현재의 젊은 층이 노인이 되었을 때 다가 올 문제들은 어떨까요 어쩌면 현재의 젊은 층들은 현재의 중년층보다 더 노후를 준비해야 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노인인구 형태를 보고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깨 닳으셨기를 바라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공하는 노후복지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보통 노후 소득에는 3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국가적 차원에서 기본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국민연금제도지요. 두 번째로는 기업적 차원에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퇴직연금입니다. 또 마지막으로 개인연금은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보험회사를 통해 받는 연금입니다.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까지 소득의 공백기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고 보다 안정적인 노후소득보장을 위하여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에도 주택연금을 통해서도 노후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국가 또는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금제에 대해 하나 씩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 번째로 소개할 연금은 노령연금입니다.

 

  노령연금은 만 18세~ 60세 미만의 전 국민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국민연금의 환급형태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니 `노령연금 = 국민연금` 이라고 할 수 있겠죠(기초노령연금과는 다름) 국민연금은 20년을 충족해야 연금으로 지급됩니다. 하지만 가입 후 최소 가입기간인 10년을 충족하면 연금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동안 납부한 사람에 비해 월 수령금액이 적겠죠 가입기간이 길수록, 납부 금액이 많을수록 연금액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빨리, 장기적으로 국민연금 가입을 통해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확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민연금은 65세가 되기 전 20년 동안 보통 매월 본인 소득의 9%를 연금 보험료로 납부합니다.(사업장 가입자의 경우 근로자 4.5%, 사용자 4.5% 부담) 예를 들면 월 소득이 100만원인 A씨는 9만원을 월 보험료로 납부하고, 월 소득이 200만원인 B씨는 18만원을 월 보험료로 납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이상한 점을 발견하진 않으셨나요 “나는 분명 만 18세가 넘었는데 현재 국민연금을 안내는데”라고 생각 하셨을 거예요. 만 18세가 되었다고 해서 꼭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 중단, 실직 또는 휴직, 병역의무 수행, 재학, 교도소 등등 일정한 소득이 없는 경우는 납부예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대학교나 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는 학생들은 27세 미만 까지 원칙적으로 가입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들은 국민연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4대 보험 가입이 되어있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면 일정한 소득이 생기므로 일정금액을 세금으로 떼어가겠죠

 

  퇴직연금은 기업차원에서 근로자가 퇴직 또는 은퇴한 후 수령하는 연금입니다. 현재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상 퇴직급여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퇴직금제도 또는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그 중 하나인 퇴직연금제도는 기업이 특정 금융기관을 선택해서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제도입니다. 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55세 이상, 가입기간 10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퇴직연금에 가입하는 경우 확정급여형인가 확정기여형인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험가입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경우에는 이를 보험가입자가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 고령자가 본인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매달 노후생활비를 연금방식으로 받는 제도입니다. 단 부부 모두 만 60세 이상으로 주택 1채(부부 기준)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시가 9억 원 이하 주택법상 주택으로 오피스텔, 상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권리 침해가 없고, 저당권 및 전세권, 임대차계약이 없는 주택이어야 합니다. 주택연금은 보증기간 종료(사망)시까지 매달 일정금액을 지급받습니다. 일정한도(대출한도의 50%) 내에서 개별인출을 허용하고, 나머지는 매달 일정 금액으로 평생 동안 지급되는 것이지요.

 

 

  국가 또는 기업에서 하는 연금제에 대해 들어보니 어떠신가요 조금이라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나요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55세 이상 은퇴자의 61%가 은퇴준비 부족으로 현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게다가 현대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늘어날 텐데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젊을 때 노후준비 하는 것! 절대 이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현명한 노후준비로 든든한 미래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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