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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싸게 노는 방법

작성일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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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비싸다고 생각하는 해운대, 하지만 조금만 알고 가면 싸게 즐길 수 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그 곳. 해운대!!!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훨씬 더운 여름이 된다고 한다. 그만큼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인 해운대는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피서를 가면 늘 있는 바가지 요금이 걱정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대학생의 입장에서 해운대에 가려면 큰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굶고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잘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제안하는 해운대 여름철 싸게 100% 즐기기!!! 지금부터 해운대에서 싸지만 즐겁고 해운대를 마음 껏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아지도 더운 날씨에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바닷속의 산책로 동백섬

 

해운대 하면 대부분 해운대 백사장을 생각한다. 하지만 해운대에는 백사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운대에는 동백섬이 있다. 조선비치호텔 뒤편에 위치한 이곳은 부산기념물 제46호로 지정 되어있다. 예전에는 독립된 섬이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친 퇴적작용으로 현재는 육지화 되었다.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과 연결되어 있는 이곳은 바다에서 숲속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다.

              

 

                  동백섬 산책로                        전망대에서 바라 본 모습         

 

  

 

    2005년 APEC정상회의가 열린 누리마루와 바닷가를 따라서 설치된 다리

 

이 곳에서 산책로를 따라 산책도 하고 누리마루(입장료는 무료다) 구경, 바닷가를 따라서 설치된 다리를 따라 바다 구경을 하다가 보면 시원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돈 한푼도 들지 않는 무료로 말이다.

 

 

해운대하면 역시 해운대 백사장

 

해운대의 오는 진정한 목적은 물론 해수욕이다. 해수욕을 하기 위해서 파라솔, 튜브 및 각종 요금이 드는데 이 요금은 백사장이 어느 곳을 가든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기 때문에 튜브나 파라솔을 가져가지 않는 이상 절약할 방법은 없다. 가격은 튜브 5천원, 파라솔 5천원, 샤워는 1천원, 물품을 맡기는 비용은 3천원이다. 친구들 3~4명이 간다면 일인당 만원이하의 요금으로 놀 수 있다. 그리고 샤워시 수건을 2천원을 받고 주기 때문에 꼭 가져가길 바란다.

 

 

 해운대는 벌써 피서객들로 넘쳐난다.

 

 

 

부산의 대표 먹거리, 밀면과 돼지 국밥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이다. 부산하면 여러가지 음식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밀면과 돼지 국밥이다. 말면은 밀가루와 고구마전분을 넣고 반죽한 면에 육수를 넣고 먹는 냉면과 비슷한 음식이지만 냉면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한 것을 원하는 사람은 밀면을 추천한다. 하지만 이열치열로 더위를 나고 싶은 사람은 돼지 국밥을 추천한다. 돼지 국밥은 뜨끈한 국물과 연한 고깃살이 일품이라, 한 그릇만 먹어도 속이 든든해진다.

 

 

점심 시간에는 줄 서서 먹는 곳 (전화번호 051-743-0392)

위치 : 해운대 구청쪽 사거리에 있다. (아래 지도 첨부)

 

 

부산하면 빠질 수는 없는 싱싱한 회

 

부산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것은 싱싱한 회이다. 하지만 회로 유명한 곳이라도 대학생이 감당할 만큼 가격이 싸지 않다. 그리고 전망이 좋은 횟집같은 경우에는 일반 타 지역의 횟집보다 비싸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부산까지 와서 회를 포기할 수 없다. 그래서 추천하는 곳은 해운대와는 거리가 있지만 민락회센터를 추천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찾기가 힘들고 많은 거리를 걸어야 한다. 하지만 택시는 타더라도 5천원 이하로 나오므로 택시를 추천하다.

  

 

 

택시를 타고 민락어민 활어직판장으로 가달라고 하면 된다.

 

 

민락어민 활어직판장은 직접 고기를 사는 곳이다. 그렇다고 고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사게되면 회까지 다 떠준다. 그리고 초장, 고추냉이등 회를 찍어 먹을 수 있는 것도 준다. 가격은 3~4명이 모듬회로 즐기려면 4만원 정도 든다. 하지만 회를 샀다고 끝이 아니다. 회를 먹을 장소가 필요하다. 추천하는 장소는 두 곳이 있다. 바다를 보고 바닷 바람을 맞으면서 먹고 싶다면 직판장 바로 앞에 있는 방파제를 추천한다. 조금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저녁에 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면서 먹는 회는 정말 최고다. 하지만 매운탕, 갖가지 채소와 같이 회를 먹고 싶다면 초장집을 추천한다. 직판장 맞은 편에 있는 이 곳은 일인당 5천원을 내고 갖가지 밑반찬 및 매운탕까지 해주는 곳이다.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방파제와 저렴한 가격으로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초장집

 

 

 

호텔, 모텔은 가라!! 저렴한 민박과 찜질방

 

피서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숙소이다. 성수기의 해운대 부근의 호텔과 모텔은 그 가격이 비성수기에 비해서 2배정도로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여행에 호텔과 모텔은 상상할 수도 없다. 하지만 잠은 자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는 곳은 찜질방과 민박이다. 먼저 찜질방은 해운대 근처에 여러 곳이 있다. 가격은 하루 묵는데 8천원으로 12시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일찍가게 되면 새벽에 나오게 될 수도 있다. 다음은 민박이다. 하지만 해운대 근처에는 민박집이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회를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택시를 타고 송정이라는 곳으로 가야한다. 역시 택시비는 5천원 정도 드는데, 송정 민박에 가게되면 3~4인 기준 3만원 정도로 1박을 할 수 있다. 

 

 

 

 저렴한 요금으로 묵을 수 있는 민박

(자세한 정보는 포탈 사이트에서 송정민박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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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s 해운대 내 맘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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