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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울의 밤, 별밤축제

작성일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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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05년부터 시작된 세종별밤 축제는 봄과 가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계단 특설 무대에서 무료 공연으로 펼쳐지며, 주별로 장르를 특화시켜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14~18일은 재즈, 21~25일은 브라스 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은 타악파티로 구성되었습니다.

 

 


6월 25일 금요일에는 브라스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무대로, 정말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찾아주셨습니다.

 



 ▲ 친구의 소개를 듣고 아이들과 함께 마실을 나온 주부, 저녁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다가 자리를 잡은 대학생 커플, 퇴근후 공연을 감상하러 온 직장인, 오랜만에 음악공연을 듣기위해 친구분들과 걸음하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을 가득 매웠습니다.

 

 

▲ 이날의 공연 테마는 이었는데요, 박상현 지휘자님이 매 곡의 연주 전후로 설명과 개인적인 감상 등을 곁들이셨습니다.

 


 
영화 미션, 시네마천국, 여인의 향기, 냉정과 열정사이, 타이타닉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선사했습니다.

대학생 정다윤(23. 고려대)씨는 “보통 ‘오케스트라’라고 하면 막연한 거리감과 지루함을 가졌었는데, 익숙한 영화음악을 짧게 설명을 곁들여 연주를 듣게되어 좋다”고 했고, 엄희숙(54)씨는 “선선한 저녁시간에 무료로 이런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2010 세종 별밤축제는 성황리에 26일 노크 타악 앙상블을 마지막으로 흥겨운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랍니다!

 

 

 

별밤축제는 서울숲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쭈욱~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축제가 벌써 끝나다니!!! 너무 아쉬워요!!!!” 라는 당신을 위해 소개합니다.

세종 별밤축제는 26일 막을 내렸지만, 별밤축제는 이제 서울 숲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서울숲별밤축제’는 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번 ‘서울숲별밤축제’는 총 세가지 컨셉의 ECO GREEN CONCERT 로 구성됩니다.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8시에 가족들을 위한 ‘숲속 가족음악회’가 첫 번째 ‘서울숲별밤축제’의 시작을 여는데요, 가족음악회는 클래식, 무용, 뮤지컬, 대중음악 등의 장르를 선보이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시간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8월 1일 ~ 8월 15일까지 매일 밤 8L에는 ‘릴레이 페스티벌’이 열리며, 크라잉넛, 강산에와 같은 빅네임 가수들을 비롯해 이승열, 이지형, 노리플라이, 윈디시티 등과 같은 최고의 인기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수준 높은 밴드들이 총 출동하여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릴레이 콘서트는 시민들이 시원하고 짜릿한 음악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맘껏 느끼면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8월 21일과 8월 28일에는 국악의 새로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흥겨운 우리가락’이 개최되어 어르신들의 취향을 맞추는 동시에 신세대들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퓨전국악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의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서울숲별밤축제’는 한여름더위를 피하고 일상생활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싶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서울숲으로 움직이게 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에 대한 관련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02-300-1611) 또는 홈페이지(www.sejongfestival.net)을 이용하면 됩니다.


세종별밤축제를 놓쳐서 아쉬우신 분, 혹은 세종별밤축제를 즐겁게 즐기신 분 모두모두,
서울숲 별밤축제에서 더 즐겁고, 더 신나고, 더 유익한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래요 ^.^
서울숲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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