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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그가 오다.

작성일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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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로댕,그가 오다.

 

 

 

파리 로댕미술관 최초의 해외반출 작품을 보고 싶다면
근대 조각의 선구자의 작품을 느껴보고 싶다면
로댕의 일대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세가지중에 어느 한가지라도 해당한다면

당장 서울시립미술관으로 달려가자!

 

 


 

Part1.전시회장의 구성을 살펴볼까요

 

전시회장은 총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작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연대기적 테마로 구성되었다

[사진출처:시립미술관 로댕전 팜플렛]

2층

제1부 청동시대

[로댕을 세상에 알리게 된 초기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제2부 지옥문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된 생애 최대의 역작 `지옥문을 위해 제작된 독립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제3부 깔레의 시민
[거대한 공공인물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제4부 사랑으로 빚은 조각
[까미유 클로델과의 사랑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3층

제5부 로댕의 작업실 엿보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시도와 변화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이루어져있고 작업실

이란 느낌을 살렸다.]
제6부 까미유 클로델
[연인 까미유 클로델을 직접적으로 조각한 작품들과 까미유 클로델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제7부 춤, 생동하는 인체
[춤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타나는 신체의 역동성에 관한 작품들을 전시했다.]

 

 

 

Part2.작품들을 살짝 맛볼까요

[사진제공: 로댕전시본부&ⓒMusee Rodin, Paris]

왼쪽 위에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1.생각하는 사람 2.신의 손 3.청동시대 4.입맞춤

 

`생각하는 사람`

로댕의 작품중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지옥문의 상단 중앙에 70cm정도의 크기로 처음 제작되었다. 이 작품의 원래 제목은 `시인`으로 단테가 생각에 잠긴채 지옥세계를 관찰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는 육체를 지니면서도 동시에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고 있어 시를 통해 고통을 초월하는 시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로댕 생존 시 작가 손으로 직접 빚어낸 초대형 채색석고작품으로  최초로 해외 반출되는 작품이다.

 

`신의 손`

대리속에서 돌연 나타난 손이 손안에 아담과 이브를 담아 내고 있으며 대리석 특유의 느낌이 난다. 악마의 손과 대비되는 작품이며 대성당과 연관된 작품이라고 한다.

 

`청동시대`

로댕을 세상에 알린 초창기 작품으로 군인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실물에서 본을 떠서 만들었다는 오해를 통하여 로댕은 유명해졌다.

 

`입맞춤`

이작품도 지옥문  하단에 위치했던 작품으로 단테 `신곡`중  파울로와 프란체스카의 금지된 사랑을 표현한다. 독립적으로는 1887년부터 전시되었고 매력적인 소재와 유연하고 부드러운 모델의 모습으로 대중적으로도 상당히 인기있는 작품이다.

 

 

그 외 작품들과 전시회장 전경

[사진제공: 로댕전시본부&ⓒMusee Rodin, Paris]

왼쪽 위에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1.까미유 클로델 2.안드로메다 3.악마의 손 4.영원한 우상

 

 

[사진제공: 로댕전시본부]

위에서 부터 3층 작업장 재현한 사진, 2층 지옥문에서 생각하는 사람.

 

기사를 위해 찾아갔던 시간이 평일 낮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art3.Tip!

작품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한다! 2층에 가면 3,000원과 신분증으로 로댕전시회 작품들의 자세한 설명이 담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3,000원으로 작품 설명을 친절히 들을 수 있다면 비싼 금액은 아니라고 본다

 

어떻게 가죠관람료는

 

요금은 성인기준 12,000원에 시청역에 내리면 찾아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전시회 공식 사이트( http://www.rodinseoul.com/ )에 가면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휴관일도 있고 주차요금도 요일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미리 보고 가야된다.

 

 

그 외에

로댕 전시회에 가면 `만레이와 그의 친구들의 사진전`&`천경자의 혼`이란 전시회도 감상할 수 있다.

 

 

 

로댕,말로만 듣던 조각가의 작품을 느껴보고 싶지 않나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8월 22일까지 어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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