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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의 신속성과 슬로우푸드의 웰빙만남

작성일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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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몇 년 전 패스트푸드의 대명사로 여겨지던 햄버거 시장에 혜성 같이 등장한

 

 

빵 대신 쌀로 만들어 대부분의 햄버거보다 열량이 낮았습니다. 비록 그닥 인기는 끌지 못했지만.........

 

그러나 라이스 버거의 등장은 많은 점을 시사해주고 있는데요.

 

패스트 푸드 시장에도 웰빙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는 것, 바로 그겁니다.

 

 

우리 나라는 라면의 1년 1인당 소비량이 84개로 라면은 거의 주식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겨냥!

 

라면 시장에는 지방함유량이 낮고 염분 함량도 절반으로 줄여 열량 400kcal대로 낮춘 서강 라면이 등장했습니다.

 

이 라면은 대학이 최초로 개발한 라면으로서 한 때는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요즘 웰빙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카레의 변신.

 

카레가 항암 효과를 가졌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카레’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강라면과 같이 칼로리를 낮춘 420kcal의 ‘카레면’의 등장도 이러한 인기가 반영된 결과이겠죠^.^

 

패스트푸드의 양대산맥, 피자시장에서도 미스터피자의 ‘커리커리 피자’가 등장했습니다. 12가지 향신료를 이용해 만든 건강지향의 웰빙 커리소스를 모토로 삼는 피자도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밀’보다 ‘쌀’, 불어오는 쌀 바람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만 봐도 `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쌀국수는 맛뿐만 아니라 1인분에 320kcal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라이스 페이퍼라는 음식을 싸는 얇은 페이퍼를 파는 곳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집안에서 라이스 페이퍼 치킨롤, 고구마 튀김 등 웰빙을 추구하는 엄마들의 어린이 간식거리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전부리에까지 들이닥친 ‘라이스’열풍

 

주식뿐만 아니라 주전부리에도 쌀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 미스터도넛의 ‘라이스링’에서는 쌀 특유의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기호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4가지 종류의 도넛을 출시했습니다. 다른 도넛전문점인 크리스피 도넛의 ‘츄-크림’은 김제산 쌀 이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쌀 소비량이 줄어 고민하고 있는 요즈음 주전부리의 재료가 쌀로 많이 바뀌면서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라이스는 감자가 중심이던 ‘칩’ 시장에도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우수성을 인정 받은 이천쌀 이용한 `닥터유 라이스칩`과 머핀, 케익이 주를 이루는 해외파 스타벅스 매장에서 출시 한달만에 2만개 팔린 스타벅스 경기미 ‘라이스칩`이 바로 그것인데요. `칩`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감자와 더불어 이젠 `칩`시장에서도 쌀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국내 업체뿐만 아니라 해외파 시장에서도요^.^

 

 

현대인들에게는 이왕 먹을 거 조금 비싸더라도 건강하게 먹자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웰빙 열풍도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될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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