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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컵은 끝났지만 현대자동차컵은 계속된다.

작성일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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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0 월드컵은 끝났지만 현대자동차컵은 계속된다.

 

5회째를 맞는 현대자동차컵

 

 현대자동차와 네오위즈가 함께한 현대자동차컵은 올해 5회째를 맞는 대회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작년 대회의 경우 약 224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가해 국내 단일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다 참가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명실상부한 E-스포츠 대표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그 어떤 대회때보다 대규모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에서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권 7개국, 유럽·미주·아프리카 지역 8개국 등 15개국에서 총 150만명이 참가하는 큰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피파온라인2 챔피언십 포스터

 

 

다채로운 사전행사 및 여러 가지 이벤트

 

 이 날은 또 아침부터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사전 무대 행사로 퀴즈가 진행되었다. 이벤트로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레이시티` 체험 및 기념품 증정, 국산 FPS게임의 사격체험, `피파온라인` 게임포인트와 이청용 선수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등 여러가지가 준비되었다. 

 

또한 현대차에서는 사전 무대 행사로 퀴즈를 통해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여러가지 사전 행사(왼쪽 위) ▶학생들이 이청용 선수 포스터를 받고 좋아하는 모습(오른쪽 위) 

▶정답을 말하는 학생(왼쪽 아래)  ▶정답을 외치는 사람들(오른쪽 아래)

 

 

■ 무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무대열기

 월드컵이 끝난 지 열흘이 넘어선 24일 월드컵의 열기를 재현한 2010현대자동차컵이 해운대 백사장 특별 무대에서 개최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낮부터 관객들로 객석이 가득찼다. 

 

경기가 시작되면서부터 모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수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켜주었다. 그 열기는 무더운 여름날의 열기를 뛰어넘는 대단한 관심이었다. 특히 한국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때의 관객들의 환호는 2010남아공월드컵 응원 현장을 방불케 했다.

 

 

▶실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무대 전경(위)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아래)

 

 

조영찬 선수 예선전에서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

 이번 대회에서 남아공 월드컵의 여파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객들이 모였고, 그만큼 한국선수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 날 대한민국 대표로 나온 선수는 조영찬, 정주영 선수였는데, 피파를 아는 사람이라면 두 선수 중 한 선수의 우승을 점쳤다. 모두의 예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차로 두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갔다.

 

두 선수의 결승전은 월드컵의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접전이었는데, 초반의 기세를 잡은 조영찬 선수가 막판까지 추격을 한 정주영선수를 잘 막아내면서 4:3으로 우승을 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우승을 할지 몰랐다. 운이 좋아 승리했지만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조영찬 선수는 우승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및 엠블랙의 축하공연

 

 결승전 이후 우승자의 시상식이 치러졌다. 3위 태국 출신 너타콘 선수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정주영 선수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 마지막으로 우승자 조영찬 선수에게는 현대자동차 모델 `I30`가 우승 상품으로 주어졌다. 이후 인기가수 엠블랙의 축하공연으로 2010현대자동차컵은 성황리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

 

 

1,2등을 차지한 한국의 조영찬 선수와 정주영 선수

▶가수 `엠블랙`의 축하무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피파온라인2 현대자동차컵

 

 지난 2006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e스포츠 리그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e스포츠 구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관객층이 남녀노소로서 다양해질 거라는 전문가의 예상이 큰 기대를 갖게한다. 지금 가장 활성화 된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의 관람객들이 대부분 해당 게임의 마니아들이 대부분인 것과는 달리, 월드컵과 연계된 소재인 축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피파온라인’ 시리즈가 지닌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피파온라인’ 본연의 게임성도 흥행을 돕는 요소이다. 경기 리플레이나 세밀한 화면묘사 등은 실제 축구 중계를 관람하는 듯한 재미를 전해준다. 해운대 행사장을 찾은 한 관객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마치 TV로 보는 듯한 자세한 경기 장면은 온라인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실제 축구를 보는 듯 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와 현대자동차 양사는 ‘월드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리그화를 준비중이다.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의 경우 4년에 한번 월드컵으로 반짝 특수를 기대하기보다, ‘피파온라인’ 시리즈를 정례화해 효용극대화를 누릴 수 있다. 글로벌 e스포츠 리그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컵 피파온라인2’.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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