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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남이섬으로 고고씽~

작성일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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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올 여름을 보람 있게 보내실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아직도 여름방학 때 뭘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방콕을 하시기로 결정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여름은 가족과 친구들과 연인과 남이섬에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남이섬으로 가는 배는 가평나루발에서 7:30분부터 오후 9:40분까지 있다고 하네요~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니 먹거리부터 알아보기로 해요~

남이섬 내에 총 4개의 음식점과 3개의 남이섬 마트가 있는데요~

먼저 ‘고목식당’은 남이섬 내에서 가장 오래된 강원도 식당으로 쟁반국수, 매운탕, 해물전, 더덕무침, 감자전, 도토리묵, 보리밥, 막국수, 동동주등을 팝니다.


감자전에 막국수 그리고 동동주를 곁들인다면...캬~~신선이 따로 없겠네요^^*



두 번째는 ‘섬향기’라는 식당입니다. 여기에선 숯불닭갈비와 목살양념구이, 양념삼겹살, 설렁탕, 곰탕, 양지탕, 수육등을 팔고 잣나무길이 있어 운치도 더해줍니다.


세 번째는 드라마 카페인 ‘연가지가’입니다. 겨울연가 촬영을 위한 기자회견이 처음 열린 곳으로서 드라마 촬영 시 베이스캠프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여기는 추억의 김치도시락인‘벤또’와 김치전, 막걸리와 여름엔 팥빙수도 만들어 파는 곳입니다. 남이섬에서 촬영한 각종 영화나 드라마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추억의 김치 도시락을 맛 볼 수 있는 연인들의 “싼값 비싼맛”명소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점은 ‘메이하우스 푸드코트’인데요 한자어로 ‘두 그루의 매화나무 아래로 빗물이 흐른다’라는 뜻의 "매이하우수(梅二河雨水)"로도 표기됩니다. 장군쉼터, 초이스맛집, 디마떼오, 만두카페 등의 다양한 코너로 되어있어 여러 가지 맛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식당가입니다. 메뉴는 피자, 파스타, 와플, 츄러스, 만두, 아이스크림, 닭꼬치, 기타 분식류 등 다양합니다.


아~배부르게 먹었다면 이제 즐길거리가 있어야 할텐데요~

비록 섬이지만 작다고 무시하면 안된다구요~!!

우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워터 스테이지’ 가 있는데요~ 공연장을 겸한 숲 속 야외수영장입니다. 여름에는 등나무 그늘이 시원한 휴식처를, 봄철에는 벚나무 가로수 길이 환상적인 꽃 잔치를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곳입니다.

다음은 남이섬 꼬마열차인데요~

선착장입구부터 섬 중앙까지 이동하는 열차이며 열차의 이용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 기부된다고 합니다.

연인들과 함께 열차를 타면서 경치를 구경한다면 정말 멋있을 것 같네요^^*

열차는 너무 지루하다 내가 원하는 길로 맘대로 가고싶다면 바이크 센터에서 자전거를 빌려 여유롭게 남이섬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자전거를 타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전기자전거를 추천합니다~

 

중심을 잡는 것도 필요하지 않고 핸들만 잘 조종한다면 신나게 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남이섬은 비포장도로이므로 천천히 이용하셔야 한다는 점 알아두세요!!

가족과 함께라면 전기자동차를 타고 남이섬 주변을 달려보세요~

섬 입구에 도착하면 전기자동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남이섬 투어를 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길거리!!

마지막으로 활동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허브체험을 추천합니다. 남이섬에서 허브를 잘 가꾸고 차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아기자기한 공예들과 허브향초, 비누, 허브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기념품으로 간직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남이섬 내에는 이런 먹거리와 즐길거리 외에도 공원과 연못들에서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답니다.


어떠셨나요~


작지만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는 남이섬!!

올 여름은 남이섬에서 놀다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여름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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