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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을 향한 첫 발을 내딛다! 2010 수시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

작성일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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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8월 5일 목요일. 이른 아침부터 코엑스 앞이 시끌벅적하다. 다름 아닌 수시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가 열린 것! 길게 늘어선 줄과 초조한 학생들의 눈 빛이 그들의 심정을 대신해 주는 것만 같았다. 2010 수시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 그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안녕하세요 OOO대학교입니다-` 각 학교의 홍보대사들이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인사를 건네고 있고, 한 켠에서는 원하는 대학을 찾는 이들로 정신없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지만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부터, 자녀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 눈 뜨자마자 달려왔다는 학부모까지 대학입시의 치열함이 느껴지는 현장이였다. 하나라도 더 알아가기 위한 그들만의 보이지 않는 레이스가 펼쳐지는 듯 했다.

 

 

"이 정도 내신이면 가능 할까요", "이 학교에 꼭 오고 싶은데 저한테 맞은 전형이 있나요" 각 학교 상담 부스의 열기는 아침부터 뜨거웠다. 1학년 때 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해온 학생, 발명대회나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은 학생부터 논술로 대학을 가려는 학생까지 다양한 전형을 생각하는 학생들로 가득했다. 한 학생은 "제가 발명한 발명품들은 많은데 상을 받아 놓지 못해서 지원 할 수 없다고 하네요." 라며 "이런 전형이 있는 줄 알았다면 진작에 대회도 나갈껄 그랬어요." 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을 가는 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등록금 걱정이다. 때문에 이번 수시 박람회에는 학자금 대출을 상담 할 수 있는 부스가 따로 마련되었다. 입시 상담 만큼이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자금 대출 상담을 받기위해 줄을 섰다. 한국장학재단 담당자(김종운, 사진)는 "학생부터 학부모들까지 많은 분들이 수시로 상담하러 오세요" 라며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데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그만큼 저희들도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리고 있구요(웃음)" 이라며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하였다.

 

 

때마침 한 대학에서 입시상담을 끝낸 학생이 눈에 띄었다. 코엑스에서 수시 박람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시간을 내서 왔다는 마정훈군(19)은 올해 수능을 치루는 고3 수험생이라고 하였다. 원하는 대학의 수시 전형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 했다는 정훈군은 "모든 대학의 수시 전형을 전부 알아보기 힘들었는데, 때마침 이런 기회가 있어서 왔다"며 "나같은 수험생들 한테는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박람회에 와서 자세한 상담도 받아보고 자세한 전형도 알아 볼 수 있었다." 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하였다.

 

지금도 독서실 한켠에선 졸린 눈을 비비며 밤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겠다는 마음하나로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계신 부모님들이 있다. 수능을 잘 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전형만 잘 파악한다면 수시로도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 할 수 있다. 신입생으로 가는 첫 발걸음이 될 수 있는 수시입학. 지금도 늦지 않았다. 원하는 대학의 전형을 잘 살펴보고 지원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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