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순간의 역사, 역사의 순간을 한 눈에!

작성일2010.08.11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순간의 역사, 역사의 순간을 한 눈에!

 

드디어 퓰리처상 사진전이 한국에 상륙했다.

 

 1998년에도 한차례 있었던 퓰리처상 사진전은 서울 전시에서만 13만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었다. 12년 만의 이번 전시는 개막 41일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퓰리처상이란 이름은 많이 들어 익숙하지만 정확한 상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문화분야에 노벨상이 있다면 퓰리처상은 보도사진 부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라고 할 수 있다.

 1917년부터 수상을 시작했으며 미국의 대표 언론인인 조지프 퓰리처의 유언을 통해 창설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퓰리처상은 언론분야의 상 14개를 포함해서 총 21개 부분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입구쪽에 퓰리처상의 설명이 있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한국전시에서는 1940~2000년대까지 145점의 수상작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준비는 워싱턴D.C에 있는 뉴지엄박물관에서 맡았으며 지금까지 개최한 전시회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퓰리처상 보도사진부분 수상작을 소개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번 사진전은 8월 29일까지 전시일정이 잡혀있다.  전시장의 구성은 10년 주기로 끊어서 수상작들을 연도별로 분류해 전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퓰리처상에 대한 소개, 보도사진의 역사, DVD 상영실 등 관람객들이 즐겁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게 되어있다.

 

 

1. 사진 외 에도 보도작가들이 사용한 각종 기기와 카메라등이 전시되어있다.

2. 보도작가들이 사용했던 카메라

3. 사진들이 연도별로 분류되어 전시되어있다.

 

 

 

 

 

 

첫째. 관람시간은 1시 전, 4시 이후를 선택하라.


- 현재 퓰리처상 사진전은 우리나라에서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주말, 평일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람객들이 사진전을 보러 오고 있어 전시회 담당자들도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오후1~4시 사이는 피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주말에 이 시간을 선택해 온다면 밖에서 몇시간동안 대기하고 들어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도 있다.


둘째. 아는 만큼 보인다.


- 퓰리처상은 예술사진을 전시하는곳이 아니다. 그때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한 보도사진이다. 그 사진을 찍을 당시, 그때 그 지역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사진을 본다면 더욱 유익하고 흥미롭게 사진들이 다가올것이다. 어떤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지는 퓰리처상 사진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것이다.

셋째. 사진 옆의 작가설명과 함께 보자.


- 퓰리처상 사진전에는 145점의 사진도 전시되어있지만 옆에는 그 사진을 찍은 작가가 사진을 찍을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는 문구도 같이 진열되어 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을  읽어나간다면 사진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1. 전시는 1940년대 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한 줄로 서서 감상하면 된다.

2. 전시장 곳곳에 있는 작가들의 문구도 사진전의 재미를 더해준다.

3. 사진 옆에는 그 사진을 찍은 작가의 설명을 볼 수 있다.

 

 

 

 

 

 



 

- 전시회장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부터미널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린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ulitzerkorea.com)를 참고하면 된다.

입장료는 일반,대학생이 10000원, 중,고생은 80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11시~오후8시 까지다. 매주 목요일에는 오후 10시 까지 야간개장을 하고 있다.

 


끝나가는 방학이 아쉽지 않게 역사의 순간을

퓰리처상 사진전과 함께 하세요.

 

 


 

 

 

[관련기사보기]

 

☞뷰파인더로 본 역사의 순간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