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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용연동굴

작성일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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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전국 최고지대에 위치한 용연동굴은 환상의 지하세계이다.

 

- 동굴의 전설 유래

 

용연동궁은 태백시 화전동 산47-69번지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 92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굴 깊은 곳에 임진왜란 때 피난했다는 내력의 붓글씨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동굴은 의병의 본부 역할도 하였고, 국가변란 때마다 피난처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 석회동굴 지질설명

 

태백시 일대에는 고생대의 퇴적암류가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용연동굴 주변의 지질은 하부고생대 오도비스기 동안에 퇴적된 막골층에 해당한다. 이 층은 주로 회색의 석회암과 돌로마이트로 되어있고 갯벌과 같은 얕은 바닷가에서 퇴적되었으며 삼엽충, 두족류 등 다양한 여러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 용연동굴의 동굴생성물

 

동굴 내에는 종류관, 종유석, 석순, 유석, 동굴산호 등 다양한 종류의 동굴생성물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동굴 내에는 백색, 갈색, 흑색 등 다양한 색을 띠는 동굴생성물이 있으며 이는 동굴 속으로 침투되어 동굴생성물을 형성한 지하수의 성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함을 나타낸다.

 

평균 관람시간은 약 40분소요한다. 사진으로 보면 약 5분만에 용연동굴을 볼 수 있다.

그럼 용연동굴로 들어가보자.

 

 

매표소에서 입장료와 열차티켓을 구입한 후 열차타는 곳에서 기다리면 열차가 내려온다.

이 열차를 타고 약 5분간 올라가면 용연동굴입구가 나온다.

 

 

처음에는 왜 안전모를 착용하는지 몰랐는데 착용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수 있으니 꼭 착용해야한다. 이유는 다음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입구에서 동굴로 내려오게되면 매우 춥다. 동굴을 연평균온도는 9-12도이다. 여름에 동굴을 간다면 얇은 긴팔을 준비하는것이 좋다.

 

 

용연동굴에는 국내 여러 천연동굴 중에서 가장 학술적 가치가 높은 동굴생물들이 살고 있다. 용연동굴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동굴생물은 모두 38종이며 이 중에서 긴다리장님좀먼지벌레 등 9종이 용연동굴에서만 살고 있거나 용연동굴에서 최초로 발견된 진귀한 동굴 생물들이다. 하지만 관람하면서 동굴에 사는 생물을 보기는 쉽지않다.

 

 

관람로를 걷다보면 기어가야 할 때도 있다. 이 순간에 딴생각하면서 걷는다면 머리를 심하게 부딪힐 수 있기 때문에 안전모는 꼭 착용해야 한다.

 

 

  모든 관람이 끝난 후 내려온 입구로 다시 올라가게 된다. 서울에서 약 3시간이 걸리는 태백시 용연동굴, 사진으로 모든걸 보여주기는 힘들다. 이곳에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찾아가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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