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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이 공존하는 나라, 태국!

작성일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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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여성들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닉쿤! 베이비 페이스와 짐승돌이라는 명칭에 걸맞는 몸매로 여성들을 매료하고 있다. 닉쿤의 고향인 태국 또한 닉쿤의 인기 못지않게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마음을 쏙 빼앗는 여행지로 자리 잡은지 오래! 닉쿤만큼이나 멋지고 화려한 나라 태국. 먹거리, 볼거리로 가득한 태국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그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 태국에서 처음 접한 태국의 길거리 모습. 코끼리가 도로 위를 다니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색다른 것이 이국땅에 와 있음을 비로소 느끼게 해준다.

 

 

 

▲ 태국의 도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신기한 것은 이렇게 복잡한데도 불구하고 경적소리 한번 듣기 어렵다는 사실. 태국 사람들은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내는 행동을 삼가한다고 한다. 비록 우리나라가 태국보다 많이 발전해 있지만, 이런 점은 우리도 본받아야하지 않을까.

 

또 태국에가면 혼다, 도요타 등 많은 외제 자동차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장을 잡으면 첫 목표가 `내집마련`라고 한다면 태국 사람들은 `내차마련`이 꿈이라고 한다. 그만큼 다양하고 좋은 차 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태국에 왔다면 꼭 한번 들러야 할 아름다운 사원과 왕궁들. 전체 인구의 90%가 소승불교신자인 만큼 사원의 수와 크기도 대단하다. 위의 사진은 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에머랄드 사원이다. 에머랄드 사원의 유리는 1700년대에 만들어 진 것으로, 사원의 모습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나타내주고 있다.  

 

 

 

▲ 수상가옥을 지나 배를 타고 들어간 새벽사원. 높이가 굉장히 높고 위로 갈 수록 경사가 가파라진다. 하지만 그만큼 올라가서 보는 풍경은 더욱 멋지다. 또한 도자기로 장식된 화려한 무늬가 더욱 눈에 띈다.

 

Tip 왕궁을 갈 때에 민소매나 슬리퍼, 반바지, 미니스커트는 출입이 제한되니 매표소 옆에서 긴옷을 무료로 렌탈해 주는 곳을 찾거나, 왕궁 앞에서 1달러 정도를 지불하고 빌릴 수 있다. 미리 긴 치마나 가릴 것을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 태국의 수상가옥. 물이 많은 국가인 태국은 조금만 땅을 파도 물이 나오기 때문에 건물을 지하로 지을 수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렇듯이 태국 또한 강을 중심으로 발달되어 있다.

 

신기한 것은 수상가옥 중에는 정말 금세 무너 질 것 같은 집이 있는 반면, 대저택 같은 호화로운 수상가옥이 함께 존재한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불교신자인 태국 국민들은 `윤회설`을 믿기 때문에 자신이 가난해도 현세에 착하게 살면 후생에 부자로 태어 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가난해도 부자들을 미워하거나 부러워하지 않는다. 때문에 이렇게 함께 어울려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 태국의 더운 날씨 탓인지 여행을 하다보면 갈증을 느낄 때가 많다. 태국에는 노점상이 많아서 음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이때 상인에게 "싸이(넣다), 퉁(봉지)" 이라고 말하면 위의 사진처럼 봉지안에 얼음을 가득채워 준다. 갈증 속에서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는 그야말로 오하시스의 물같은 기분이 들 정도.

 

 

 

▲ 다음은 보기만 해도 시원 짜릿한 패러세일링을 즐기는 모습이다. 파타야에서 산호섬으로 들어가는 중간에 선착장 같은 곳에서 하는 패러세일링인데, 파타야의 더위를 싹 가시게 해줄만큼 짜릿하고 시원하다. 특히 도중에 배의 속도를 낮춰 몸의 반정도 물에 빠졌다가 다시 올라갈 때의 기분은 패러세일링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 다음은 세계 3대쇼 중 하나인 `알카자쇼`이다. 일명 `게이쇼`라고도 불리는 이 쇼는 태국에 왔다면 꼭 한번봐야 할 쇼이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은 모두 트렌스젠더이다. 남자였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몸매를 소유한 이들은 대부분 완벽하게 여성으로 수술하지 못하고, 게이쇼를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수술 비용을 마련한다.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춤을 보여주는데, 우리나라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트렌스 젠더들도 볼 수 있다.

 

 

 

▲ 태국의 야시장. 달콤한 열대 과일들과 신기한 음식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열대 과일들을 마음 껏 즐길 수 있다.

 

 

 

▲ 눙눅빌리지에서 하는 코끼리쇼. 자전거 타기, 공던지기, 그림 그리기 등 못하는 것이 없는 똑똑한 코끼리들이다. 태국에서 코끼리는 행운을 뜻하는데, 코끼리와 스치기만해도 행운이 따라 온다고 믿는다. 쇼 중에 코끼리에게 안마 받을 기회도 있으니 관객들이 참여하는 시간에는 주저하지 말고 나가서 행운을 받아오자.

 

이 외에도 코끼리 트레킹, 방콕 야시장, 세계적인 쥬얼리 트레이드 센터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힘들다면, 삶의 여유로움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태국 여행은 어떠한가 다가오는 겨울, 태국에서 따듯한 여행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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