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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앵콜 콘서트. 그 현장에 빠져들다.

작성일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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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PM 앵콜 콘서트. 그 현장에 빠져들다.



7월 31일 서울과 부산에서 시작한 2pm의 단독 콘서트보다 더욱 강렬하게 업그레이드된 2pm의 마지막 앵콜 콘서트가 9월 5일에 열렸습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태국, 중국, 대만 등 2pm을 보기위해 세계에서 잠실체육관을 찾았는데요~ 시작 전부터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는 한 여름의 불볕더위보다 더 뜨거웠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5시가 조금 넘어서 불이 꺼지더니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고 관객들의 반응은 엄청났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약간은 가라앉혀줄 노래 ‘기다리다 지친다’로 콘서트를 시작해 ‘without you’를 부르고 인사를 하며 팬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최고의 퍼포먼스그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콘서트 내내 화려하고 멋진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는데요~



멤버들 각각 자신이 준비한 퍼포먼스와 공연을 보여줬는데 닉쿤은 무대위에서 제이의 ‘어제처럼’에 맞춰 의상을 갈아입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곧 팬들의 환호성에 부끄럼을 타며 뒤로 돌아 옷을 마저 갈아입었어요~ 평소에 짐승돌이라고 불리던 2pm의 닉쿤은 셔츠와 타이를 착용하면서 멋진 신사로 변신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신선했습니다~

찬성은 댄스와 노래를 불렀고 준수는 팝송을 부르다가 마지막엔 DJ컨셉으로 음악을 직접 믹스했고 준호는 여자파트너와 섹시 춤을 춰 팬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부러워~~~ 우영의 무대에서는 우영의 어릴 때를 보여주며 2010년엔 자신의 꿈을 이뤘다는 뜻을 담은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답니다~


콘서트 중간에는 신데렐라 언니를 패러디해 닉쿤은 은조역할을 우영이는 효선이를 맡아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졌고 2pm이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것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보여줘 팬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닉쿤, 준호, 준수가 오렌지 캬라멜로 깜짝 변신해 안무를 똑같이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닉쿤은 여자보다 더욱 여자같은 외모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런 깜찍한 무대를 보여준 반면에 우영, 찬성, 택연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샤방샤방’과 ‘무조건’을 불렀습니다~ 약간은 코믹한 무대였죠~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를 땐 멤버들이 텀블링을 돌아 팬들을 놀라게 하더니 택연이 제가 있는 쪽 관객석으로 올라와 경호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택연은 정말 몸이 좋아요!!


마지막엔 2pm 멤버들이 팬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 영상으로 띄우면서 그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불러 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2pm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팬들이 같은 노래로 가사만 바꿔 노래를 불러 이번엔 2pm멤버들 모두 눈물을 흘렸구요 ㅠㅠ 우영은 눈물을 닦으며 ‘멤버를 감동시켜도 되는거에요~ 앞으로 더 멋지고 감동적인 무대로 찾아뵐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에 빠지고 이런 성격이 아니었지만 정말 저도 눈물이 나오더군요~ 마지막 콘서트였기에 팬들은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2pm은 최선을 다해 공연한 것 같습니다.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따라 콘서트를 다니는 그런 팬문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이제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팬과 연예인 사이의 관계... ‘아...그래서 연예인들이 팬한테 살아가는 이유라고 말하는구나..’라는것도 느끼구요~ 노래도 좋았지만 그런 팬과 연예인 사이에서 같이 즐기고 노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네요~ 2pm분들 앞으로 더 멋진 무대 볼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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