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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fastival-대구의 밤을 적시다.

작성일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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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재즈, 대구의 밤을 적시다.

 

 

2010.9.2~9.5일까지 대구에서 수성아트피아 대공연장(용지홀)에서 국제 재즈축제가 열렸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순수민간의 힘으로 3회째 개최되고 있고 다양한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이 참가해서 음악의 향연을 연출했습니다. 대표적인 뮤지션들로는 유진박, 나윤선, 윤희정, 모리카와 나츠키, 울프 바케니우스등이 있었습니다.

 

 

 

단 재즈란 장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재즈는 미국 흑인의 민속음악과 백인의 유럽음악의 결합으로 미국에서 생겨난 음악이다. 리듬은 아프리카 음악의 감각과 미국 흑인 특유의 음악감각에서 나오고, 사용되는 악기, 멜로디, 하모니는 유럽의 전통적인 수법을 따르고 있다.

재즈의 특색으로는 오프 비트의 리듬에서 나온 스윙감, 즉흥연주에 나타난 창조성과 활력, 연주자의 개성을 많이 살린 사운드와 프레이징의 3가지를 들 수 있으며 이것들이 유럽음악·클래식음악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자 이제부터 축제의 이모저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개막식에는 재즈콩쿨에 입상한 신인재즈뮤지션이 나와서 공연을 하고 축제의 마스코트 살비도 나와서 시민들과 촬영을 하는 등 함께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재즈축제는 앞으로도 더욱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축제가 될 거라고 합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 이르면 6시간 전부터 무대 뒤에서는 리허설과 무대점검이 시작됩니다. 특히 유진박씨는 리허설때도 뛰어다니시면서 열정적이었는데 실제공연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공연은 4일간 거의 만원을 이루며 진행되었고 3번째 날에는 입석이 생길정도로 뜨거운 열기로 보여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공연중의 나윤선씨와 울프 바케니우스씨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쟈스지기라는 이름으로 약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여서 남달랐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의 분야는 뮤지션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팀매니저, 행사사진을 담당하는 사진팀, 영상을 담당하는 영상팀, 티켓을 판매하는 티켓팀, 무대장비 및 다양한 일에 동원되는 지원팀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재즈축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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