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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솔직발칙 talk!

작성일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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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당이 과반수 넘는 의원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치를 발로 하고 있나 참..”

“그러는 야당들은 허구헌날 하는 거라고는 사사건건 시비나 걸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말고는 뭐 하는 게 있나”

“뭐야 이사람이!”

“한번 해보자는 거요!!”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들의 술자리 다툼은 정치이야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그래서 술자리에서 가급적 금기시 되는 것 중 하나가 정치적인 이야기였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지금의 20, 30대에게는 정치이야기 보다 민감한 것이 있다. 바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와 가십거리에 오르내리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은 소주 업계의 참이슬과 처음처럼, 자동차 업계의 YF소나타와 K5처럼 같지만 다른 존재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아이폰 사용자 A(24,여)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B(22,여)와 함께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Q.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수많은 기사에서 비교하는 것처럼 아이폰이랑 갤럭시 중에 고민했었어요. 인터넷에 나온 비교 영상이나 리뷰들을 엄청 많잖아요 그런데 보다 보니까 더 고민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자 해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관에 갔다가 아이폰의 그 민감한 터치감에 빠져서 아이폰을 샀어요.


B. 지금 디자이어를 쓰고 있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살 당시에도 아이폰은 너무 흔했어요. 저는 저랑 같은 핸드폰을 쓰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게 싫었어요. 그래서 아이폰보다는 덜 흔한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발전가능성으로 봤을 때 폐쇄적인 애플보다는 개방적인 안드로이드가 더 전망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A. 그런데 애플이 흔하고, 사람들이 많이 쓰기는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사람들이 더 인정을 해주는 브랜드잖아요. 브랜드가치 측면에서 애플은 선구자의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 이전에 PDA같은 기기가 있었지만 거기에 앱이란 개념을 추가해서 지금의 스마트폰을 만든 게 애플이잖아요. 그런 이미지를 가진 애플의 스마트폰을 나는 제대로 이용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아요.


B.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데, 롯데를 안 좋아해요. 강민호 선수도 팀도 다 좋은데, 그 열성팬들이 싫어요. 애플도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구자적 이미지를 가지고, 아이폰이 좋고 스티브잡스가 뛰어난 건 인정해요. 그런데 그 애플의 단점까지도 너무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좀 꺼려져요.

 


 

▲ 허세의 상징으로 알려진 애플

 

 

Q. 애플을 허세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A.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무얼 좋아하고 거기에 자부심을 느끼면 허세는 존재해요. 마찬가지로 애플을 쓰는 사람들은 내가 애플 제품을 쓴다는 약간의 허세는 있어요. 그만큼 애플이 독창적이고, 하지만 그걸 제대로 이용한다면 그건 허세에 찌든 사람이라기보다는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는 스마트피플이라고 생각해요.


B. 맞아요. 에스프레소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허세로 그냥 남들이 마시니까 멋있어서 보여 따라 마시는 사람이 있잖아요.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허세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이던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이던 그 스마트기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허세인거지 굳이 아이폰을 쓴다고 해서 허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Q. 그럼 안드로이드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A. 처음에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고 구글의 개방성과 안드로이드 마켓의 발전 속도를 봤을 때는,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가능성이 많은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제조사에서 만드는 만큼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같이 나올 테니까요. 근데 막상 안드로이드폰이 시장에 어느 정도 풀리고 나서 보니 결국은 아이폰을 모방만 하고 발전이 없어요. 아이폰처럼 뭔가 독창적이 없고 오히려 부족한 측면이 많이 보여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B. 이 부분은 참 안타까워요. 안드로이드의 판매대수가 아이폰을 앞질렀고 마켓의 어플리케션도 곧 따라잡을 거란 전망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이미테이션의 이미지가 있고 아이폰이 안드로이드 보다 앞서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동차 산업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선구자가 있으면 그걸 따라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애플 덕분에 다른 브랜드들도 그만큼 성장을 했어요. 그래서 언제까지 그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언젠가는 거기서 더 발전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A. 그렇지만 저는 앞으로도 안드로이드가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발전을 하려면 애플의 폐쇄성처럼 어느 정도 제약과 통제가 있어야 어떤 방향으로 발전을 할지 중심을 잡고 그 가운데서 창의성이 돋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그런 핵심이 없어요. 그리고 앱을 모두 심의해서 앱스토어에 올리는 애플과는 달리 개방성을 특징으로 내세우면서 특별한 심의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마켓에 등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취약하다고 알고 있어요.


B. 이점에 대해 반박을 하자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전에도 한번 있었어요. 실제로 우리가 쓰는 컴퓨터의 GUI를 만든 건 애플이죠. 그 당시 반응도 좋았어요. 하지만 그 GUI를 가지고 성공한건 애플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였죠. 저는 그 이유를 지금과 같이 개방성과 폐쇄성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그 당시에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를 직접 설계하고 독점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는 달랐어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되 그 하드웨어는 모두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맡겼어요. 그 결과 어디서나 호환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전 세계적으로 성공했고 폐쇄적인 애플은 몰락의 길을 걸었었죠.


A. 그 당시는 지금처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정보를 접하지 못했고, 프로그램 개발사 끼리 서로의 네트워크가 지금처럼 활발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폐쇄성을 유지하면서 혼자 살아남기가 매우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은 정보가 활성화 되어있고, 단순히 제조업체나 개발사의 수적 우세로만 개방성의 승리라고 말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요.


B. 저는 개방성과 폐쇄성 측면에서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하는 게 컴퓨터분야에서 애플이 선구자는 아니에요. 하지만 폐쇄적으로 맥OS만 실행할 수 있었던 매킨토시가 언제부턴가 윈도우도 되고 맥OS도 돌아갈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는 언제든지 애플은 필요하다면 개방적인 행보를 취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요 지금이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점을 하고 있으니까엄청 폐쇄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지만, 만약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앞지른다면 다시 한 번 애플이 개방성을 수용할 수도 있다고 봐요.



Q. 그렇다면 언제쯤 돼야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따라 잡을 수 있을까


B. 제가 듣는 수업에서 이런 사례들을 조사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가장먼저 받아들이는 얼리어답터들은 남들과 같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국내는 3G랑 3GS랑 동시 발매를 했지만 해외를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을 제일 먼저 쓰고 싶어 하던 사람들은 3G때 다 샀잖아요. 이제 그런 사람들이 새로운 블랙베리나 넥서스원, 갤러시S 같은 것들로 옮기고 있어요. 이런 선구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애플에서 뭔가 더 독창적인 게 나오지 않는 이상 다양성이 있는 안드로이드 쪽으로 옮겨갈 것이고, 대중들도 이들을 따라서 안드로이드 쪽으로 옮겨가면 안드로이드 쪽에 비중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A. 저는 다시 구매한다고 해도 아이폰을 살 것 같아요. 스마트폰에서 성능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보안이에요. 이 안에 내 모든 정보가 들어있어요. 자잘한 메모부터 은행계좌까지.. 만약 보안이 취약해서 이런 게 다 노출이 된다면 끔찍할 것 같아요.


B. 그런데 보안의 문제점은 아이폰이라고 보다 안전한 것 같지는 않아요. 이전에 맥을 쓰는 사람들이 적을 때는 맥은 윈도우보다 보안성이 좋아라고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 실험결과는 맥도 보안이 취약하다였어요. 그러면 왜 루머가 나왔냐면 그건 맥 유저가 적기 때문이에요. 윈도우 사용자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정보를 빼려면 윈도우 사용자의 정보를 캐내는 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뭐 하러 얼마 없는 맥 유저들을 대상으로 해킹하겠어요 안드로이드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하지만 아이폰 역시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Q. 애플의 심플한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는데, 아이폰의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해요


B. 맥북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폰은 글쎄요... 이건 개인의 취향 문제인 것 같아요. 노트북은 심플해서 예쁜데 아이폰은 심플이란 명목 하에 버튼하나로 모든 걸 해결한다는 게 별로인 것 같아요.


A. 맞아요. 이건 저도 개인의 취향이라는 점에 동의해요. 제 개인적으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만 봤을 때는 아이폰 보다는 갤럭시S의 디자인이 좋아요. 하지만 아이폰이 좋은 점은 제품의 아이덴티티가 있어요. 삼성의 갤럭시S는 그 비슷한 라인들을 봐도 이게 삼성제품이라는 뭔가 아이덴티티가 없어요. 아이폰의 경우 맥북과 다르잖아요. 그런데도 애플 제품이란 것을 딱 알 수 있어요. 물론 사과마크가 없다고 해도요.


 

▲ 안드로이드OS와 아이폰OS의 UI

 

Q. 아이폰하고 안드로이드폰의 UI(User Interface)는 어떤가요


B. UI는 당연히 안드로이드가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원하는 위젯이나 이런 것들을 어디에나 배치하는 게 내 마음대로 되는데, 아이폰은 이게 안 되잖아요. 스마트폰을 쓰는 이유가 그냥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을 쓰는 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나에게 특화된 핸드폰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가 더 좋아요.


A. 나에게 맞추는 UI는 솔직히 부러워요. 그런데 애플의 UI는 심플한 디자인처럼 단순하고 쉬워요. 굳이 나에게 맞추지 않아도 쉬운 인터페이스로 되어있으니까 조금만 익숙해지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자 친화력이 좋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반면에 안드로이드의 UI는 내가 설정을 직접해야하는 거니까 초보자가 내 마음대로 쓰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B. 맞아요. 차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아지긴 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공부 많이 했어요. 처음 스마트폰을 쓸 때는 아이폰처럼 그냥 아이콘만 나열해두고 썼어요. 그런데 점차 알아갈수록 첫 화면에는 날씨, 검색창,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 문자, 데이터를 얼마나 썼는지 다 표시 되요. 왼쪽은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앱, 오른쪽은 스케줄러 등등.. 시간과 노력이 조금 들었지만 이렇게 나만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나니까 어떤 것을 찾을 때 헤메지않고 보다 빠르고 편하게 쓸 수 있어요.


A. 그래서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탈옥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 이런 거 말해도 되나 (웃음).. 탈옥을 하면 안드로이드의 UI보다 더 멋지게 꾸밀 수 있어요. 글꼴부터 폴더나 모든 화면을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어요. 연아의 햅틱처럼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처럼 메인화면에 내가 자주 쓰는 것들로 배치할 수도 있어요.


B. 그런데 탈옥을 하면 안정성이나 A/S에 문제가 있잖아요.


A. 안정성은 이제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애플이랑 KT의 A/S정책이 탈옥은 리퍼불가라서 만약 순정으로 복구 불가할 정도로 고장 나면 이건 좀 난감해지죠....


 

▲ 아이폰에서는 플래시가 지원되지 않아 웹페이지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Q. 마지막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각각의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A. 아이폰은 아이튠즈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너무 불편해요. 동영상도 음악도 동기화 시켜야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요. 안드로이드는 그냥 파일 그냥 넣으면 되는데, 아이폰은 동영상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변환시켜야하고, 음악은 보관함에 추가하고 동기화 해야해요. 처음 쓸 때 다른 컴퓨터에서 동기화시켰다가 음악 다 날라가고.. 몇 번 집어 던질 뻔했어요.(웃음)


B. 맞아요. 안드로이드는 DMB랑 동영상 그냥 넣는게 진짜 장점인거 같아요. 거기다 플레시도 지원되고요.


A. 아 정말 우리나라에서 플레시 없이 인터넷하기 너무 힘들어요. 학교 홈페이지 조차도 메뉴가 안보여요. 왜 아이폰에서는 플레시가 지원 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탈옥하면 플레시도 볼 수 있는데, 아 이거 너무 탈옥 찬양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B.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터치감이 정말 좀 그래요. 안드로이드폰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제조회사의 문제겠지만.. 저는 디자이어를 쓰고 아버지는 아이폰, 동생은 갤럭시를 쓰는데 그냥 디자이어만 쓸 때는 못느끼는데 가끔 아버지나 친구들의 아이폰을 만져보면 그 터치감이 너무 달라요.


A. 저도 그 터치감 하나에 반해서 아이폰을 샀어요. 실제로는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하는데 그 아이폰이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웃음) 또 아이폰에 불만인게 앱이에요. 뭐만 조금 쓸만하다 싶으면 다 유료에요. 지난번에 기사 보니까 아이폰은 70%이상이 유료앱이라고 하던데..


B. 물론 게임을 안해서 그렇겠지만, 디자이어를 지금까지 쓰면서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산 적이 없어요. 제 생활에 필요한 앱들은 모두 공짜로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다들 안드로이드는 조금 버벅거린다고 하고 아이폰은 최적화가 잘되서 그런게 없다고 하는데, 그 문제도 루팅이라는 아이폰으로 치면 탈옥과 비슷한 방법이 있어요. 루팅을 하면 전반적인 속도가 빨라진다고 해요.


A.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아이폰이 터치감 말고도 좋은 점이 있다면 게임인거 같아요. 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많아요. 유료라는 점을 빼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유료 앱을 한번 구매해보니까 왜 유료 앱인지 알겠어요. 돈을 내고 받아도 아깝지 않을 앱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B. 안드로이드는 가끔 너무 터무니없는 어플들이 많아요. 정말 이런걸 돈주고 사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그나마 24시간 안에는 무조건 환불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들은 스마트폰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처럼 다양한 측면에서 너무도 다른 스마트폰이다. 어떤 스마트폰이 더 좋냐고 물어보는 것은 참이슬이 좋아 처음처럼이 좋아 라는 질문처럼 개인적인 취향 차이지 정답이 없는 문제이다.


이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두가지를 비교해보고 난 결과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판단을 하려면 직접 써보고 나한테 맞는 것을 찾아야한다는 점이다. 평생 밥만 먹고 살 수는 없는 것처럼 평생 둘 중 하나만 고집하고 살 수 는 없다.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폰을 쓸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바꿀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우월한 하드웨어적인 스펙이나 앱의 수, 디자인이 결코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직접 써보고 느끼고 그리고 나서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찾아 허세에 찌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닌 진정한 스마트 피플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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