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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한마당 2010 - 올림픽에서 한마당으로

작성일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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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9월 17일, 잠실 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과 함께 서울 디자인 한마당 2010이 시작

됐다. 2008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작년까지 서울 디자인 올림픽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올림픽’

이라는 이름이 스포츠나 경쟁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아서 올해부터는 ‘한마당’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2010년의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특별시가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 가운데 메인 행사라

할 수 있는 이번 디자인한마당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10월 7일(목)까지 열린다.    

 

 

* 어린이 합창단 `내 친구 해치`공연 / **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축사 / *** 개막 퍼포먼스 `디자인의 푸른

 꿈을 나누다` / **** 개막식 전경

 

개막식은 9월 17일 오전10시부터 시민들과 행사 관련자들,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주경기장 서

울디자인관 앞 무대에서 열렸다.

 

 

* 도시 디자인관(김석철 作) / ** 서울 디자인관(알렉산드로&프란체스코 멘디니 作) / *** 문화 이벤트

(다니엘 리베스킨드 作)

 

 

 

그린정원파노라마는 서울시의 25개 자치구와 지역 디자인 단체,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함께 모여 친

환경 디자인 소재를 이용하여 꾸민 정원이다. 전시된 식물은 구입이 가능하며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 크리스 루브크만(ARUP 디렉터)의 기조연설 / ** 오세훈(서울특별시장)의 특별연설 / ***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지오반노니 디자인 대표)의 발표 `디자인을 통한 가치창출` / **** 채수경(리블랭크 대표)

의 발표 `디자인을 통한 나눔` / ***** 존 우드(런던 골드스미스대 명예교수)의 발표 `미래 생존을 위

해 디자인을 리(Re)디자인하다` / ****** 토론 `사람을 위한 디자인 - 21세기 디자이너의 역할`

 

 

9월 17일과 18일에 열린 2010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디자인 관련 인사들의 강연과

토론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관람 팁

*매우 다양한 부대행사와 전시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 하루 안에 100% 관람하는 건 무리다. 입구에

서 나눠주는 QR코드 BOOK을 보고 관심있는 프로그램과 전시 위주로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QR

코드 BOOK외에도 큼지막한 지도를 주는데, 너무 커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QR

코드 BOOK을 추천한다. 서울 디자인 한마당의 입장료는 없다.

 

 

 

 

 

*잠실주경기장과 야구장 사이에서는 서울시가 마련한 아리수 부스가 있어서 PET병에 담긴 아리수

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리수를 지참하고 관람하면 목이 말라도 걱정 없다.

 

*주경기장 입구에는 물품보관소도 운영되고 있다.

 

*주경기장의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주최측이 무료로 제공하는 무선인터넷(Wi-Fi)를 사용할 수 있다.

보안은 되지 않는다.

 

*주경기장의 남쪽 입구와 보조경기장과 주경기장 사이에는 훼미리 마트 편의점과 스타벅스 커피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 디자인 마켓 2010에서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출품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데,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행사 운영 시간은 다음과 같다.

월~목 10:00~19:00 / 금~일 10:00~20:00

 

*서울 디자인 한마당 2010 공식 홈페이지: sdf.seoul.go.kr

 문의전화: 02-412-0729, 0745

 

 

*서울디자인한마당2010은 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이 메인 행사장이지만, 서울의 4대

디자인 클러스터(마포 홍대, 동대문 DDP, 구로디지털단지, 강남 신사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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