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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호수공원 - 경기도 구리시

작성일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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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0년 가을이 돌아왔다. 가까운곳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오자.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장자호수공원이 있다.

많이 알려지지않은 곳인데 고요하고 아름답다.

 

이곳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장자못의 유래

 

 옛날 이곳에는 욕심 많고 심통고약한 장자라는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장자의 집에 스님이 목탁을 두드리며 시주를 구하자 심술 사나운 장자는 외양간에서 쇠똥을 한 쇠시렁 스님의 바리때에 퍼주었다.

 

그러나 스님은 노여움도 없이 감사의 마음으로 합장을 하고 돌아 가려는데 이를 본 장자의 며느리가 스님의 바리때를 빼앗아 깨끗이 씻고 보리쌀을 한 되 시주 하였다.

 

스님이 장자집의 운세를 보니 곧 큰 재앙이 닥쳐올 운세였기에 마음씨 착한 며느리를 살려 줄 양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뒤를 돌아보지 말고 나를 따라 오라"하며 난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차산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그런데 별안간 뒤에서 천둥 번개를 치며 굵은 소나기가 쏟아지자 착한 며느리는 스님의 당부를 잊고 집에 있는 가족들이 걱정되어 뒤를 돌아보았다. 그 순간 며느리는 돌이 되었고 장자가 살던 집은 사라져 그 주위는 지금 장자못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 산책로를 걷다보면 중간중간 생활영어를 읽으면서 지나갈 수 있다.

 

 

▲ 호수에 반영된 나무와 가을하늘

 

 

▲ 고요한 장자호수공원

   

 

▲ 가을의 상징 잠자리와 코스모스

 

 

▲ 이곳은 지금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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