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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풍, 인천대공원으로 가요!

작성일20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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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매일 똑같은 도심 속 주말이 지겹다면,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보는 건 어떨까. 더위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에, 가을 소풍 코스로 인천대공원을 추천한다.

 

인천대공원은 테마별 공원으로 식물원, 동물원,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고 조각공원, 자전거 광장, 환경 미래관, 사계절 썰매장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많은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휴일에는 평균 2만~3만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공원이다.

 

 

최근 인천대공원 내 호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공사로 호수면적이 3만m2에서 4만m2로 늘어나고 물 정화시설이 설치되 항상 맑은 물이 흐르게 되었다. 또 기존에 있던 콘크리트 스탠드 위에는 나무를 깔고 호수 주변에 나무와 잔디를 심어 황토 산책로가 만들어져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났다.

 

 

 

1.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

 

 

다양한 꽃들과 우거진 나무 그리고, 반짝이는 호수가 있는 인천 대공원은 자연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함께 산책 나온 노부부, 데이트를 온 연인, 신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특히 인천대공원 부근에는 관모산과 상아산, 소래산이 위치해 등산을 나온 가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호수 옆쪽으로 나 있는 황토 산책로는 ‘맨발로’로 산책을 나온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설계된 건강산책로이다.

 

 

 

 

 

2.숲속 도서관에서 책읽기

 

 

인천대공원 호수 광장 안에는 작은 부스가 있다. ‘숲속 도서관’ 아직은 부스 하나지만 앞으로는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란다.

 

 

부스 안에는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동화책부터 어른용 소설, 비소설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무성한 숲속에서 책을 읽는 건 색다른 재미가 있다.

 

 

 

3.자전거타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어린이, 2인용 자전거를 타는 연인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호수광장 맞은 편에 위치한 자전거 광장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데 1인용 자전거는 한 시간에 2,000원, 2인용 자전거는 한 시간에 5,000원이 기본요금이다. 가족단위로 즐기고 싶다면 다인용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공원전체를 둘러보고 산책하기에 걷기에는 버겁고, 자전거가 딱이다.

 

 

 

4.그늘진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 먹기

 

 

잔디밭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주로 가족단위이다.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소풍을 즐기러 왔다. 한창 뛰어 놀고 둘러보다가 무성한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에 앉아 잠깐 쉬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평온했다.

 

 

tip

;날씨가 관건, 더위가 한풀 꺾이고 화창한 이때가 제격!

;하이힐보다는 운동화를, 치마보다는 편한 청바지를!

;카메라는 필수, 도시락과 돗자리는 옵션!

;시간과 마음은 넉넉하고 여유롭게 준비해 갈 것!

 

 

-인천대공원 가는길(032-466-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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