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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마을의 만남, 전주 한가위 나눔장터

작성일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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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전주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9월 15일 한가위 나눔장터가 열렸다.  2003년부터 시작 된 농촌과 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인 1사1촌운동에 따라 전주 현대자동차 공장도 공장 인근에 위치한 4개의 마을과 결연을 맺고 1사4촌 결연을 맺었다.  올해에도 전주 현대자동차 공장은 결연을 맺은 4개의 마을과 사회단체들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나눔장터를 열었다.

 

 


 

한가위 나눔장터

 

  전주 현대자동차 공장은 2003년부터 정부에서 실시한 1사1촌 운동에 따라 2006년부터 인근 지역에 소외된 마을을 선정하여 1사4촌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는 4개의 마을을 추가로 선정하여 8개의 마을과 결연을 맺고 한가위 나눔장터를 열었다.  전주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열리는 한가위 나눔장터는 결연을 맺은 마을의 농작물을 현대자동차 공장 직원들에게 판매를 하는 장이다.  평소 유통경로가 마땅치 않아 농작물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마을을 선정하여 현대자동차 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농작물을 판매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마을 수익에 도움을 주고 직원들에게도 품질 좋은 농작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서로 win-win 하며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회사 직원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진행이 되었다.  현대 자동차 공장장(조덕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작된 행사는 공장 인근 수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복지시설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다. 아반떼 MD, 하이브리드 시승체험, 도립국악원의 퓨전타악공연과 떡메치기, 각종 시음,시식코너 등 다양한 참여코너 등을 배치하여 단지 사고 팔고 가는 공간이 아닌, 서로 어우러져 즐기고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농작물 판매는 현대자동차 측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판매를 하고 현장에서도 판매를 진행하여 농민들이 보다 많은 농작물을 판매하고 갈 수 있게 한 현대 측의 배려가 엿보였다.

 

 

 

 


참여 마을 및 단체


 

  올해 열린 한가위 나눔장터는 4개의 마을과 6개의 사회단체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 직원의 가족 중 농작물 재배를 하고 있는 가족들도 농작물을 가져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년부터 참여하기 시작한 거인마을은 35가구로 이루어져 있는 작은 마을로 평소 농작물 유통에 어려움을 느꼈었지만 이번 행사로 인해 큰 도움이 되었다 하였으며 현대차 직원 가족인 김도일씨 가족도 올해 농작물을 많이 팔지 못해 걱정이 컸지만 이번 기회로 인해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훈훈한 정이 느껴졌던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간다고 현대 측은 말했다. 그리고 기존 8개의 결연 마을 외에도 소외된 마을을 더 선정해 결연마을을 더 늘려 나간다고 한다. 한가위 나눔행사는 회사와 마을이 서로 어우려서 win-win하는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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