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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감동을 준 독일 영화 Best 3

작성일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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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 환상통 (2009)

 

 

 이야기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재밌게 전달할 수 있고, 글도 잘 쓰는 그리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한 남자,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마크. 하지만 그는 이혼을 했고, 이렇다 할

직업도 없이 근근히 벌어 겨우겨우 살아가는 외로운 남자. 언젠가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겠다는 꿈을 안고 사는 그가 어느 날 사고로 다리를 잃게 된다.

그의 절망은 그로 하여금 잃어버린 다리가 있는 듯한 통증인 환상통을 느끼게 한다.

이런 고난과 과거의 상처를 극복해내는 과정을 잘 그려낸 영화다.

 

 

 독일의 유명배우 틸 슈바이거가 주연을 맡았고, 그의 딸 역할을 틸 슈바이거의 딸

리나 슈바이거가 연기하여 화제가 되었다. 부녀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틸 슈바이거가 감독하고 연기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귀없는 토끼에서도 볼 수 있다.

 

 

 2. Bandits (1997)

 

                            

 

 

감옥에서 만난 4명의 여자들이 만든 밴드, 밴디트. 그들은 음악을 통해 자유를 열망

한다. 그들은 결국 탈주에 성공하고, 기습적으로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 영화는 자유를 추구하는 4명의 여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기도 하지만,

영화 속에서 밴드의 음악으로 등장하는 음악들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다! 영화도 꼭

봐야하고, OST도 꼭 다 들어보길 추천한다. 추천곡: Another sad song

 

 

 

3. Beyond Silence(1996)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부부에게 찾아온 선물은 그들의 딸 라라.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바깥 세상으로부터 단절되있던 그들은 말하고 들을 수 있는 라라에게서 세상을 듣게

된다. 하지만 라라가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인 고모에게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클라리넷을 받게 되면서 음악을 하고 싶어하자, 항상 고모의 그늘에 가려져서 살았던

아빠는 라라가 자신과 멀어지게 될까봐 반대하지만, 라라는 결국 음악을 택하고,

아빠와는 멀어지게 된다. 이런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영화이지만, 어둡지 않고

밝고 명랑한 분위기이며, 이런 분위기가 영화의 감동을 더 크게 해준다.

라라 역을 맡았던 아역 배우도 성인 배우도 사랑스러운 라라의 모습을 잘 표현했기에,

영화의 분위기를 밝게 잘 이끌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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