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야구알고 남자친구와 더 가까워 졌어요

작성일2010.10.03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야구 제대로 알고 남자친구와 더욱더 불타는 절친을 넘어선 관계로 가자

 

 

 

텔레비전 에서 중계하는 축구와 야구 운동경기에 빠지는 남자들, `나를 바라봐 주면 좋으련만`, `왜 나와 얘기하다가 눈과 귀가 쏠려 있는지` 속상하다면! 함께 경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떨까 내가 모르기 때문에 눈과 귀가 막혀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규칙을 알고 나면 너무도 재미있는 스포츠 중계. 그 중에서도 가을의 축제인 바로 야구. 항상 어둡고 소리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어야 하는 극장 데이트가 질린다면 함께 소리지르고 응원하면서 웃고 울고 마시고 먹을 수 있는 야구장을 추천한다. 직접 몸으로 뛰고 땀을 흘리는 경기가 아니라 지켜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마음 편안하게 도전 할 수 있다. 또 남자친구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즐겁게 나눠 먹을 수 도 있고, 밤 찬바람에 서로 손 꼭 잡고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니, 이 만큼 로맨틱한 데이트가 또 있을까


 

 

 

 

# 야구를 전혀 모르는 초보! 경기는 도대체 언제 하는가

- 야구 시즌은 3월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다. 정규 시즌에 모든 구단이 경기를 하여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있는 4개의 상의 팀을 겨루게 된다.

 

 

지금의 성적

순위 / 구단 / 경기 승// / 승률 / 승차 / 연속 출루율 / 장타율

 

1 SK 133 84 47 2 0.632 0.0 1 0.355 0.412

2 삼성 133 79 52 2 0.594 5.0 1 0.368 0.406

3 두산 133 73 57 3 0.549 11.0 1 0.365 0.440

4 롯데 133 69 61 3 0.519 15.0 4 0.352 0.461

5 KIA 133 59 74 0 0.444 25.0 3 0.347 0.383

6 LG 133 57 71 5 0.429 27.0 1 0.349 0.411

7 넥센 133 52 78 3 0.391 32.0 2 0.340 0.374

8 한화 133 49 82 2 0.368 35.0 2 0.331 0.359

 

 

포스트 시즌이 시작한 지금 Sk, 삼성, 두산, 롯데 가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포스트 시즌을 겨루는 방법은 4위 롯데 와 3위 두산이 먼저 5 3선승제, 그 후 이긴 팀이 3위 삼성과 5 3선승제. 마지막 최종 우승을 겨루는 방법은 1 SK 7 4선승제로 되어있다. 3,4 위 전은 준 플레이오프라 부르고, 그 다음은 플레이 오프, 최종 우승전은 `한국시리즈` 라 부른다.

 

준플레이오프 1,2,5 차전은 팀 순위 3위 팀 홈 구장 / 3,4 차전은 팀 순위 4위 팀의 홈 구장에서 / 플레이오프 1,2,5 차전은 팀 순위 2위 팀의 홈 구장 / 3,4차전은 준플레이오프 승자의 홈 구장에서 이뤄진다. 한국시리즈의 방법은 1,2 차전 정규시즌 우승팀 홈 구장, 3,4 차전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 구장, 5,6,7 차전은 서울 종합 경기장에서 이뤄진다.

 

 

 

 

# 홈 구장 도대체 경기장이 왜 중요한가

 

우선 당연하게도 서울에 있는 잠실 야구장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야구장이다. 메이저리그를 미국에서 직접 본 본인으로서는 조금 슬프게 느껴질 만한 얘기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아주 좋은 시설의 야구장은 아직 없다. 날씨와 관계없이 천장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돔의 구장 이라던지 말이다. 경기장은 지방으로 갈수록 크기도 작아지지만 그 못지 않게 분위기도 많이 다르다. 응원하는 방식, 지방특산물과 같이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선수에게도 직접 전해질 만큼 크게 작용한다. 확실하게 연고지의 홈 구장에서 경기 하는 것이 선수들에게는 마음도 편하고 응원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고향에 돌아가면 마음이 더 편한듯한 느낌이랄까

 

 

 

# 연고지! 창단연도와 함께 정리

 

KIA 타이거즈 http://www.tigers.co.kr/main_black.asp / 광주 / 1982

SK 와이번스 http://www.sksports.net / 인천 / 2000

두산 베어스 http://www.doosanbears.com / 서울 / 1982

롯데 자이언츠 http://www.giantsclub.com / 부산 / 1982

삼성 라이온즈 http://www.samsunglions.com / 대구 / 1982

넥센 히어로즈 http://www.heroes-baseball.co.kr / 서울 / 2008

LG 트윈스 http://www.lgtwins.com / 서울 / 1990

환화 이글스 http://www.hanwhaeagles.co.kr / 대전 / 1986

 

 

예전에는 정말 고향중심으로 팀이 정해진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선수를 보거나 또는 구단의 경기 특징을 보고 팀을 선택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팀을 정하고 난 후 기본적인 선수들의 프로필에 관심을 갖고 특징을 알아가며 응원가를 외우고 부르며 공부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축제를 함께 즐길 준비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 그런데 야구의 기본 룰을 모르겠어요! 공수전환은 어떻게 되나요

 

야구가 기본적을 투수가 공을 던지고 타자가 그 던진 공을 쳐내는 게임이라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도대체 언제 공격과 수비가 바뀌는지 도대체 안타’ ‘적시타’ ‘파울’ ‘주자 노아웃중계 아저씨가 하는 말에 기본 뜻은 알겠는데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가장 기본적인 룰부터 알자! 3번의 아웃이 생기면 공수가 전환된다는 것이 야구의 가장 기본적인 룰이다. 3번의 아웃을 당하기 전에 타자들은 투수의 공을 쳐내야 하고, 주자로 달려나가 1,2,3루 를 지나 홈까지 들어와 점수를 갖게 된다..

 

# 그럼 어떻게 아웃카운트를 받는 것 인가

 

야구에 있어 투수가 중요하다는 얘기는 흘려 듣는 귀로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2 스트라이크 1` 이런 단어들을 중계 캐스터가 말하는데 바로 이 것 이다. ‘3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1 아웃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 ‘을 던지는 것은 카운트에 들어가지 못한다. 가끔 투수가 흔들려 3번의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고 4번의 볼을 던지게 되어 자동으로 타자가 1루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볼은 3번까지 허용된다. 정리하면 투수는 볼이 4번이 되지 않게 3번의 스트라이크를 던져야 하는 것이다. 스트라이크의 판정은 포수 앞에 네모난 상자모양의 틀에 공이 들어오느냐 그 밖으로 나가는가에 따라 결정되는데 그 것은 포수 뒤에 심판이 알려준다.

 

 

 

 

예전에 어떤 기회로 야구장에 단체로 경기를 관람한 적이 있는데, 한 친구가 샬랄라 원피스에 높은 구두, 완벽한 풀 메이크업으로 등장한 적이 있었다. 물론 야구에 관심이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온 것은 알았지만 너무도 야구장과 어울리지 않았던 노랑색 레이스의 부담스러운 드레스차림은 보는 사람도 어색하게 만들었다. 보통 야구 경기가 3시간이상 진행되기 때문에 편한 차림이면 오케이겠다. 특정 선수가 좋아지면 그 선수의 이름이 붙어있는 경기복을 구입해서 입고 응원을 가거나, 요즘은 개인적으로 문구를 넣은 야구 복 또는 커플끼리 맞춰 입는 것도 야구장에서만 할 수 있는 재미이다. 또 모자부터 작은 소품 등등 각 구단주 마다 다양한 상품이 샵에 준비되어 있으니 꼭 구입하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하다.

 

 

 

# 야구장에 가려면 티켓이 필요하다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티켓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이 단독 판매한다. 티켓 판매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진행되니 참고하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