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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천사가 됩니다. 천사데이 사랑 나눔 콘서트

작성일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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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0월에 서울에 눈이 이상 기온

 

 지난 10월 4일 저녁, 인터넷에 ‘서울눈’이 인기검색어에 올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내용인 즉 서울에 눈이 내렸다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가을철이 시작되는 이 시기 갑자기 서울에 눈이 내렸다 사실 이는 ‘천사데이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뿌린 인공눈으로 일은 해프닝이었다.

 

 

 

 

 

 

나누면 천사가 됩니다. 사랑을 나누는 날 10월 4일.

 

 이 날 서울 신문로 경희궁에서 ‘천사데이 사랑나눔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본 콘서트는 서울신문이 나눔과 기부문화의 확산을 주제로 하여 마련한 콘서트이다. 10월 4일 ‘천사데이’를 시작으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80일간 백혈병·소아암을 앓는 아동과 결식아동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사데이’란 무엇일까 숫자 1004를 가르키는 ‘천사데이’의 천사는 10월 4일을 이르는 말이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천사운동본부가 10월 4일을 이어서 썼을 때 1004(천사)가 된다고 하여 지은 이름이다. 이는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장애우, 빈곤가정 등의 주위의 조금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쓰자는 취지에서 재정된 날이다.

 

 천사운동본부는 2003년 10월 4일 경기 동두천, 경기 일산, 미국 켄터키에서 처음 천사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또한 ‘천사마라톤’을 개최해 참가비 전액을 백혈병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이렇듯 상업적인 데이문화가 아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희망의 데이문화를 만들고자 하였다.

 

 

 

 

▶`천사데이 사랑나눔 콘서트` 입구 현수막

 

 

 

 

2010년 10월 4일은 경희궁에서 천사의 나눔이...

 

 이번 2010년 10월 4일에는 경희궁에서 천사의 나눔이 일어났다. 서울의 경희궁 내에 야외광장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500여명의 ‘천사’들이 가득 찼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해 나눔과 기부문화 확신을 주제로 마련한 ‘천사데이 사랑나눔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사랑을 나누려는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하트를 지어 보이시는 시민분들(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시민분(아래)

 

 

 

 

 

천사의 나눔을 함께한 스타들과 많은 관객들

 

 이번 콘서트에서는 캠페인에 참가한 스타들이 최불암, 김정화, 인순이, 김동규 외에 많은 연예인들과 80일 동안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최불암은 “앞으로 기부금과 선물을 모아 소외받는 여러 천사들에게 나누어 주는 다리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산타할아버지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인순이와 티아라, 바리톤 김동규와 테너 손준호는 이날 멋진 음악과 춤으로 ‘천사’들과 함께했다.

 관객들 중 서울 각지 유치원에서 온 ‘천사’들이 많았다. 정상아양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나와 같은 친구들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서 환한 미소를 보냈다. 또한 “어른이 되면 나도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라고 말해 순수한 아이들의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댄스가수 `티아라`의 축하무대,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무대,  바리톤 김동규 씨와 테너 손준호 씨의 축하무대,  성악가 조수미 씨의 후원을 받는 학생 (위부터 차례로)

 

 

 

천사의 나눔을 함께한 현대자동차

 

 또한 행사이후에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여러 고객들이 낸 성금으로 기부금 30억원을 모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사장은 “많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은 만큼 사회에 기부할 때인 것 같다. 현대 자동차는 매개체일 뿐 실질적인 주체는 우리 고객과 ‘천사’들 이다. 앞으로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고객들의 성금 30억원 기부

 

여러분들도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천사운동’은 지난 8월까지 총 71만 6,291명의 기부천사가 동참해 48억 2,000만원을 후원하였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총 2만 8,895세대에 30억 6,300만원에 달하는 생계비를 조달하였다. 이를 돕고자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선 사이버머니인 ‘도토리’후원을 진행 중에 있으며, 천사운동본부 사이트 ‘http://www.hope1004.org/’에서 직접후원을 통해 한 명의 기부천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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