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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을 복돋아줄 한 권의 책을 만나세요.

작성일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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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당신의 꿈을 복돋아줄 한 권의 책을 만나세요. 2010 서울 북 페스티벌

 

10월 8일 덕수궁에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 북 페스티벌(이하 북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당신의 꿈을 복돋아줄 한권의 책을 만나세요“라는 슬로거으로 한 권의 책이 사람에게 전하는 희망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북 프렌즈 활동, 아름다운 책장, 책 벼룩시장 등 시민의 단순한 행사관람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이다.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서울 북 페스티벌

 

이번 서울 북 페스티벌에는 이전 페스티벌 때보다 흥미있는 여러 가지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크게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프로그램A(북돋움책길) - 책의 역사전, 도서전 등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B(북돋움문화길) - 세계문화전, 도서관전, 도서관 속의 서울 등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C(북돋움배움길) - 동화구연, 책, 재미있게 맛있게 읽자, 퀴즈대잔치 등 책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D(북도움人길) - 직업관전, 북돋움 라이브러리 등으로 유명인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북 페스티벌에는 지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새 책을 싸게, 헌 책은 더 싸게

 

북 페스티벌에 왔다면 적어도 책은 한 권정도는 사가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책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책값이 부담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북 페스티벌에 온다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도서전에서는 책을 30~50%정도로 할인된 금액으로 각 출판사의 새책을 구매할 수 있다. 이 금액도 부담되는 사람들은 책 벼룩시장에 가면된다. 책 벼룩시장에는 개인소유의 책을 가져와 1천원에서 3천원의 금액을 받고 판다. 천원도 쓰기 싫다고 해도 상관 없다. 무료로 책을 빌려주는 나눔도서관도 있어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도서전

◇중,고등학생들도 부담없이 책을 구입하고 있다.

◇책을 공짜로 빌려 볼 수 있다.

◇벼룩시장에는 구하기 힘든 책들도 볼 수 있다.(위에서 부터)

 

 

 

 

콘서트, 도서관전, 세계 문화전을 한꺼번에

 

북돋움 문화길로 가면 한번에 즐기기 힘든 콘서트, 도서관전, 세계 문화전을 볼 수 있다. 하루 두 번 있는 북돋움 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챌로로 구성된 4주중의 우아한 연주로서 덕수궁에서는 접하기 힘든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도서관전에서는 서울의 여러 특색있는 도서관을 소개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계 문화전은 일본, 베트남, 이란, 몽골 등 이웃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 페스티벌에서는 배움의 기회도 있다.

페스티벌은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배우는 곳 이번 북 페스티벌에서는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독서의 흥미를 갖게 해줄 뿐만 아니라 퀴즈를 통한 배움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토론회를 가져 타인과의 소통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동화구연, 다문화인형극도 행사기간에 행해진다.

 

 

◇여러 도서관을 볼 수 있는 도서관전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볼 수 있는 세계 문화전

◇수준급의 콘서트

 

 

 

 

명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이번 북 페스티벌에서 가장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은 붇돋움 라이브러리다. 문학평론가 이명원씨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각 분야 전문가의 대화는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다. 기자, 음악가, 작가, 연극인, 칼럼리스트 등 좀처럼 만나기 힘든 명사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아니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세열 기자와 함께한 북 라이브러리

관객들과 함께하는 명사들과의 대화

 

 

 

 

 

 

함께하는 축제, 북 페스티벌

 

이번 북 페스티벌은 사전에 예약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은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시에만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면 서둘수록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페스티벌의 입장권과 프로그램 신청은 www.bookfestiva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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