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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Paul Smith…His art, His photography, His world

작성일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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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하늘은 높고, 날씨는 맑고, 기온도 선선하고.. 외출하기 너무 좋은 계절이죠

그래서 오늘 저는 패션, 미술, 사진 세가지중 적어도 하나에만 관심있다면 너무나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는 전시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바로 대림미술관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ㅡ 폴 스미스의 아트콜렉션입니다.

 

 

 

 

 

● `폴 스미스`, 그는 누구인가

 

색색의 줄무늬 패턴 디자인으로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폴 스미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Sir. Paul Smith (1946- )는 클래식하면서도 동시에 위트 넘치는 그만의 디자인 감각으로 21세기 패션사에 한 획을 긋는 발자취를 남겼으며,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2000년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단순히 의류 디자인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아트 콜렉션을 꾸리기도하고, 사진 작품활동을 하기도 하는등 다방면에 있어서 뛰어난 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회가 특별한 이유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전시는 폴 스미스 성공의 밑거름이 된 예술이 그의 삶과 작업에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트렌드 세터의 예술 철학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폴 스미스의 방한 강연회가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광화문 Olleh Square 드림홀에서 예정되어 있다는 것도, 패션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놓쳐서는 안 될 절호의 찬스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www.daelimmuseum.org)를 확인하세요.

 

 

 

 

 

 

 

● 폴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
 
"예술에 대한 저의 선택은 언제나 즉흥적인 것으로, 전 유명세나 유명인사, 예술의 가치에 연연해 하지 않았습니다……(중략).…..저는 제 자신을 `컬렉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컬렉터들은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특정한 작가들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단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잡다하게 모을 뿐입니다."

 

이번 전시의 메인섹터(2층)는 이러한 폴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으로 구성됩니다. 회화, 사진, 앨범 커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들 약 7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들을 통해 폴 스미스만의 위트 넘치고 경쾌한 디자인 영감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 스미스는 십대 시절 빈티지 포스터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충분한 돈이 없었기 때문에 쉽게 모을 수 있는 포스터로 시작했지만, 그는 유명인사가 된 지금까지 재미있고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폴 스미스는 수집에 있어서, 특정 작가나 화풍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값비싼 작품들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닙니다. 폴 스미스의 아트 컬렉션은 무명의 작가에서부터 앤디 워홀(Andy Warhol)과 데이빗 호크니(David Hockney), 뱅크시(Banksy)와 같은 유명한 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다양한 매체 작업들을 아우르고 있으며 언제나 의외의 곳에서 반짝이는 재치를 발견할 수 있는 그의 패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 폴 스미스의 시선, 그의 사진작품들

 

 

“만일 내가 디자이너가 되지 않았다면, 나는 사진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3층에서는 폴 스미스가 직접 촬영한 300여 장의 사진들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트 컬렉션과 더불어, 폴 스미스가 일상 생활과 여행 중에 직접 찍은 사진들을 통해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예리하면서도 경쾌한 시선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열성적인 아마추어 사진작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는 어릴때부터 취미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사진을 처음 찍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진과 카메라와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더구나 폴 스미스는 자신의 브랜드 화보촬영도 직접 할 만큼의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합니다.

 

 

 

 

 

 

 

 

● 폴 스미스의 흔적
 
 


전시는 이외에도 폴 스미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오피스 재현 공간과 한 익명의 팬으로부터 받은 오브제 컬렉션과 그가 직접 제작한 영상 작업들을 통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폴 스미스 만의 유쾌한 세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기타 참고 사항

 

 

관람시간: 오전 10:00  ~ 오후 6: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일반금액

할인금액

성인(19세 이상)

5,000

2,000

학생(, , )

3,000

1,000

어린이(3세 이상)

2,000

1,000

*할인: 미술관 온라인 회원, 10인 이상 단체(단체관람 시 예약 필수),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우

 문의전화: 02-720-0667, info@daelimmuseum.org

 주    :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1 (우편번호 110-040)

 찾아오는 길: 3호선 경복궁역 4번출구 a 청와대방향 효자로 5분 도보

 홈페이지: www.daelimmuseum.org

 전시 설명: 평일 12/3, 주말 1/4 (전문 도슨트 전시 설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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