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학로의 거리이야기

작성일2010.10.23

이미지 갯수image 11

작성자 : 기자단

 

 

 

 

공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다양하고 좋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바로 대학로다. 10월, 대학로의 거리이야기.

 

 

 

 

대학로는 지금 축제가 한창이다. 누구나 대학로 극장뿐 아니라, 거리 곳곳에서도 퍼포먼스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2010 대학로 소극장 축제 D.FESTA는 2007년부터 시작한 축제다. 이번 축제는 ‘대학로는 극장이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다양한 연극과 공연들을 준비했다.

 

 

이미 유명해진 대학로의 거리공연 아티스트들도 만나볼 수 있다. 화끈한 입담과 재미있는 공연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다. 꼬옥 붙어있는 커플들에게 "떨어져라 샴쌍둥이들이여"라며 소리지르는 대담하고 화끈한 공연. 어느 누구 하나 웃지않는 시민이 없다. 

 

 

대학로는 축제기간 뿐 아니더라도 자주 거리공연을 볼 수 있다.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은 거리 한복판에 자리를 잡고 기타를 친다. 그리고 노래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마술, 저글링, 비누방울 쇼. 원하는 모든 공연을 거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거리예술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된다. 대학로는 예술과 생활이 만나는 대중공간이다. 아이들은 마술을 보고 웃고 연인들은 거리 악단의 연주를 즐긴다. 어른들은 거리공연에 흥겨워 박수를 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 바로 대학로다.

 

 

이번 D.FESTA는 11월 7일까지 계속된다. 거리공연은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골목길 곳곳에서 펼쳐진다.

 

 

 

 

생활인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거리표현 축제를 느끼고 싶다면, 일상공간에서 문득 비일상을 만나고 싶다면, 오늘 대학로로 가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D.FESTA 홈페이지 www.dfesta.co.kr을 방문해 알아볼 수 있다. 거리공연 일정과 장소 뿐 아니라 극장공연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