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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다는 이미지? 광고 소통의 방법

작성일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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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정보보다는 이미지 광고 소통의 방법

 

 

우리는 바야흐로 광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일부러 보려 하지 않아도 현대인은 하루에 반 이상이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 TV나 인터넷과 같은 매체는 물론, 교통수단인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도 광고는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광고가 많았다면 이제는 정보보다는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이미지 관련 광고가 많다.

 

 

 

 

감정적 소구란

 

감정은 동기, 정서, 인지, 지각 및 태도와 함께 밀접하게 연결되어 소비자의 구매 심리 촉진한다. 감정적 소구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광고메세지의 한 유형으로서 소비자들의 특별한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이다. 합리적 소구가 계산과 논리를 통하여 가능한 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합리적 판단을 유도하는 것이라면 감정적 소구는 언어자극이나 시청각적 자극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심리적이거나 사회적인 욕구를 자극함으로써 광고대상에 대하여 좋거나 싫은 감정을 느끼게 한다.

 

 

 

간단히 말하면 감정적 소구는 특별한 감정에 호소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구매까지 이뤄지게 하는 것이다.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이미지에 의하여 소비하게 하는 것이므로 다소 비판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가 비슷한 요즘 상황에서 감정적 소구를 이용한 광고는 보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감정적 소구의 종류와 광고

 

 

1)따스한 정(온정소구)

 

 

애정소구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중심주제로 하여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법이다. 그 행위의 대상이나 주체가 꼭 연인은 아니며 커다란 의미에서 부모자식관계, 스승제자관계, 친구관계까지 포함되는 정신세계에서의 애정을 소구대상으로 하는 소구기법이다.

 

 

 

 

2)향수소구

 

 

 

향수소구란 과거를 중심 주제로 하여 인간의 감성을 지배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노스텔지아 기법이라고도 불리며 디지털 시대에는 아날로그 방식을 그리워하거나 흑백의 기법을 사용하는 것 또는 고향집과 같은 과거 에피소드를 통해 표현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삼성전자의 클레이 애니매이션 광고인 이빨 뽑는 아이, 시골집편 등이 있다.

 

 

 

 

3) 유머광고

 

 

 

 

 

4) 공포광고

 

 

 

공포에 소구하는 광고는 공포를 유발하는 것 자체가 목적은 아니라고 한다. 대개 그런 공포를 회피할 수 있는 대안적인 행동을 제시하고, 이를 따르는 것은 공포와는 상반되는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린다.  때문에 건강과 같은 공익광고에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이들 광고의 목표는 관찰이나 모방학습을 통한 동조행동을 야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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