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욕이 그녀에게 주목한 이유? 스냅사진으로 사진계를 흔들다! 니키리

작성일2010.11.10

이미지 갯수image 11

작성자 : 기자단

 

니키리, 한국명 이승희작가는 중앙대학교 출신의 현재 뉴욕에서 주목받고있는 젊은 사진작가 중 한명이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엄청나거나 화려하다라고 할 만큼의 사진기술은 없다. 하지만 그녀의 사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의 사진속에서 누가 작가 니키리를 찾을 수 있을까 사진속의 니키리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집단의 일부처럼 보인다. 아니, 저 집단의 일부이다. 이처럼 니키리의 프로젝트에서는 작가자신이 직접 한 집단에 스며들어 그들의 일상을 몸소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녀는 한 집단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의 행동이나 의상, 자세 등을 익히고 그들에게 접근한다. 그녀는 자신을 예술작가라고 소개한 뒤, 그들과 몇주간 생활하고 그 속에서 만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스냅사진을 찍는다.

그녀의 스냅사진들은 마치 아마추어가 찍는 듯한 느낌과 사진속의 날짜와 시간등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프로젝트는 그녀를 여고생에서 할머니, 펑크족에서 여피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준다.

 

 

 

 

 

 

 

  

니키리 프로젝트의 주제는 `나의 정체성과 그 정체성을 구성하는 특징들을 창조하는 퍼포먼스` 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정체성은 변하지 않지만 주어진 상황에 반응할 뿐이며, 하나의 단일한 정체성 내부에는 얼마나 다양한 특징들이 공존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사진 속의 니키리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니키리임이 분명하다.

단지 옷을 입거나, 행동하는 것들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기에 그 특징을 잘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