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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얼짱,요조. 환경지킴이 천사되어 콘서트 하다.

작성일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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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SAVE THE AIR’ 이라는 주제로 홍대 KT&G상상마당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 전부터 스탠딩 공연이라는 상황에서도 매진이라는 기록을 새우며 공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을 기대시키기에 충분했다. 최근 영화 출연 및 CF와 드라마 OST로 인기를 얻은 요조는 이미 홍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녀는 많은 곡들을 부르며 화려한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공연은 ‘뜨거운 열기에 지친 도시인들과 지구에 시원한 한 줄기 바람이 될 휴식’이라는 콘서트 테마로 진행되었다.



요조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본명은 신수진이고 홍대에서는 얼짱 여신 인디 보컬로 통한다. 현재 소속사는 파스텔 뮤직이다. 초기에는 May라는 이름의 랩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였다. 그녀는 힙합그룹 Shakespeare에 소속, 2B or Not 2B라는 곡으로 방송에 출연한 바도 있다. 방송에 출연한 이후부터는 서서히 보컬로 전향하기 시작했고 2006년에는 015B의 노래 `처음만 힘들지`의 제작에 도움을 주었다. 주로 언더에서 활동하였으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 작업한 곡들이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의 광고 배경음악(BGM)으로 쓰여 일반 대중에도 인지도를 높였다.


11월 달의 뮤지션으로 나선 그녀는 계절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내면서 이번 공연에서 중간 중간 악기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목소리를 들려주는데 노력해 많은 관객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그녀가 인디 뮤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슈팅스타’, ‘모닝스타’, ‘에구구구’, ‘좋아해’등을 부르자 많은 관객들이 따라 부르는 상황도 연출되었다. 특히 공연에서 그녀는 노래 중간 중간 본인의 나이를 30살이 된 나이를 강조해 많은 팬들의 환호성을 불러 일으켰다.


‘환경을 지키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내가 지구를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는 분리수거”라고 말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콘서트 중에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달빛요정만루홈런을 기리며 부른 ‘그렇게 너에게’라는 곡을 불러 관객들이 숙연해 지는 시간도 있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항공회사의 주관으로 이루어져 독특하게 경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10명에게는 `SAVE THE AIR` 티셔츠를 제공했다. 특히 2명에게는 마카오 항공 왕복권을 제공해 공연을 찾은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앞으로 1년간 매월 진행될 콘서트는 매달 국내 최고의 인디 뮤지션들이 차례로 공연을 할 예정이며 SAVE THE AIR콘서트의 수익금은 유엔 산하 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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