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뭉치면 가격이 내려간다! SNS 시대의 현명한 소비 - 소셜 커머스

작성일2010.11.11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트위터 열풍 등으로 SNS는 우리 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등이 인기를 얻으며 친목과 교류의 장을 넓혀 준 SNS가 최근에는 경제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화제다.

 

 

 

 

 

▲ 국내 소셜커머스사이트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티켓몬스터

 

 

 

그 주인공은 바로 소셜커머스. 이미 국내에서도 100여개 업체가 설립되고 총 매출액이 400억원이 넘는 등 그 성장세는 상당히 무섭다. 소셜 네트워크&소셜 미디어 시대의 상거래 혁명이라고도 불리는 소셜네크워크 왜 이렇게 주목받고 있을까

 

 

 

 

▶ 소셜커머스란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를 뜻한다. 2005년에 야후에 의해 처음 소개된 소셜커머스는 처음에 단순한 공동구매에 지나지 않았으나 SNS서비스를 기반으로 크게 작년과 올해 엄청나게 성장했다.

 

 

 

▲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사이트 그루폰, 연 매출이 5억 달러 정도로 성장했다

 

2008년 북미지역의 대표 소셜커머스인 Groupon의 탄생 이후 전 세계적인 소셜 커머스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매출액은 국내에서도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 등의 업체들이 활발히 영업 중이다.

 

 

 

 

 

▶ 적게는 50% 많으면 80%까지! 왜 이렇게 싼걸까

 

 

 

어떻게 이렇게 싸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일까 소셜커머스 운영구조를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소셜커머스는 `사업자`, `소셜커머스 사이트`, `소비자` 총 3가지가 주체가 되어 운영된다.

 

 

- `사업자`는 주로 홍보의 목적으로 할인을 시행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을 모으는 홍보의 목적으로 할인을 실시하는 것이다. 또 30명 등 최소인원을 설정해 수익도 가능하게 한다.

 

- `소비자`는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이 둘을 연결해준다.

일반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홍보시 인터넷에 소개글과 사진 등을 게재하며 이를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사업자`의 할인상품이 최소 구매자수를 넘길 수 있게 홍보하며 싼게 비지떡이라는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등록업체들을 관리한다. 사이트는 사업자의 판매액의 일부를 챙기며 수익을 창출한다.

 

 

소셜커머스의 운영이 순조롭다면 3가지 주체 모두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 기존의 공동구매와 다른 소셜커머스만의 장점!

 

 

 

하루에 한가지씩 판매하는 원데이몰 등 단순히 상품을을 할인해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공동구매도 많았지만 소셜커머스는 그보다 진화된 형태라 할 수 있다.

 


첫번째 장점은 SN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매력적인 홍보의 효과다. 적게는 몇천명에서 수억명에 이르기 까지 소셜네트워크 사용자들을 잠재고객으로 확보를 할 수 있게되는 것이다. 또한 소셜커머스 이용자들이 재방문 혹은 재사용 하거나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한다면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

 

 

두번째 장점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일반적으로 공동구매에서의 판매 상품은 홍보의 목적이 아닌 공동으로 구매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에서는 여기에 홍보의 목적이 더해져 매우 높은 수준의 할인을 실시할 수 있게 된 점이다.

 

 

▶ 국내 소셜 커머스 사이트들의 현황과 과제

 

 

 

 

- 국내 주요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켓몬스터     http://www.ticketmonster.co.kr/

데일리픽    http://www.dailypick.co.kr/

위메이크프라이스     http://www.wemakeprice.com/

헬로디씨 http://www.hellodc.co.kr/

 

 

조금은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시장이 형성으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돌입한 소설커머스는 지역/상품등의 특화등을 가지며 현재까지 150여 개의 사이트가 설립됐다.

 

1위 업체인 티켓몬스터의 하루 구매자가 16만명이나 될 만큼 활발하지만 하지만 주의해야할점도 분명 존재한다.

최근에는 한 공연기획사와 제휴한 소셜 쇼핑 사이트는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 뒤 수익을 분배하지 않고 문을 닫았다. 행사가 끝난 뒤 벌어진 일이라 소비자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공연기획사는 수천만원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또 몇몇 사이트에서 나타나는 상품의 질 문제, 불친절 문제, 환불이 어려운 점 등의 소비자 불만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다음, 인터파크, 신세계, 롯데 등 대기업들 역시도 소셜커머스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만큼 더욱 발전이 기대되는 소셜커머스.

기업들은 홍보의 효과가 크고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주는 만큼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새로운 유통 혁명이 되길 기대한다.

 

 

 

 

● 소셜커머스 이용시 Tip

 

다양한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을 모두 다 둘러보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를 줄여주기 위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음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주요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

 

 

다할인

http://www.dahalin.co.kr/

 

하프맵

 

http://halfmap.com

 

원츄

http://www.wonchu.com/

 

반값닷컴

 

 

http://www.banggab.com/

 

 

티켓모아

 

 

http://www.ticket-moa.com/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