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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희망의 불빛, 서울의 밤을 수놓다 - 2010 서울 세계 등축제

작성일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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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11월 5일. 서울 도심 속 청계천에는 형형색색의 등불이 밝혀졌다. `2010 서울 세계 등축제`가 시작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불빛들은 어느새 빛의 숲을 이루고 있었다. 매서운 가을 추위를 녹이는 희망의 불빛, 여기는 `2010 서울 세계 등축제` 현장이다.

 

 

 

 

600년 전 관등놀이의 역사를 다시쓰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0 서울 세계 등축제`는 600년 전 조선시대 종로 관등놀이의 역사를 새로이 잇는 등 축제! 특히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각국의 등 초청 및 전시를 통해 세계문화교류의 장으로도 발돋움하고 있다. G20 참가국을 비롯한 24개국 29개 지역에서 온 2만 7000여개의 등들은 600년 전 관등놀이의 새로운 역사를 빛내고 있다.

 

 

 

  

 

 

 

 

을 밤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등불

 

 

 

 

         청계천 광장 희망문을 시작으로 모전교에서 삼일교까지 1km에 걸친 오색등의 행렬은 어느새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친다`는 말 속의 주마등 수십 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며 호기심을 자아내는가 하면, 중국 상하이의 아름다운 전통 정원인 예원을 본떠 만든 예원등과,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인형등인 염마대왕 다치네푸타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축제

 

 

 

            `서울, 희망 빛의 숲`이라는 주제 아래 5개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등 전시 외에도 소망등 제작, 소망빛의 숲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참여 행사와 강령탈출, 북청사자, 봉산탈춤 등 한국 무형문화재 공연과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 및 퍼포먼스들은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 5개의 테마 장소와 설명]

 

 

 

거운 관심 ... 21일까지 연장!

 

 

 

            당초 1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었던 이번 `2010 서울 세계 등축제`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1일까지 일주일 연장될 예정이다. 특히,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난 뒤, 수험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blog.naver.com/seoul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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