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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년만에 처음! 경복궁 야간개방

작성일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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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문화재청은 G20 기간이 포함된 9~12일까지 4일동안 경복궁을 야간에도 개장했다.

외국에게 한국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언론 보도가 많이 되고 더군다나 경복궁에 일반인의 야간 출입이 허용된 건 1395년 건립 이 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니 과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조선시대 도읍을 한양으로 정하면서 건립한 경복궁. 그 때부터 조선을 지탱하는 중심 궁전으로 멸망한 이후에도 도심 한 복판에 한국의 자랑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경복궁이었다.

 

원래 이성계는 고려시대 남경의 터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새로운 왕조의 뻗어나는 기세를 수용하기에는 너무 좁은 터전이라 하여 그 남쪽에 따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일단 옮긴 태조는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12월 3일에 궁궐과 종묘를 짓겠다고 다짐하고 이튿날부터 주야로 작업하여 1395년 9월에 건립을 완료했다. 경복궁의 명칭은 <시경>의 ‘군자만년 개이경복(君子萬年 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고 그 당시 궁내에 전각은 총 390여 칸이라고 한다.

 

정보: 백과사전 도움

 

 

 

 

경회루의 낮과 밤 풍경

 

 

경복궁에서 가장 경치가 좋아 외국사신 연회 장소로 사용됐던 경회루는 낮이나 밤이나 그 자태를 자랑했다. 경회루는 국보 제 224호로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워져있다.

 

 

경복궁을 처음 지을 때의 경회루는 작은 규모였으나,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고 한다. 그 후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270여 년이 지난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고쳐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연못 속에 잘 다듬은 긴 돌로 둑을 쌓아 네모 반듯한 섬을 만들고 그 안에 누각을 세웠으며, 돌다리 3개를 놓아 땅과 연결되도록 하였다. 이때 연못에서 파낸 흙으로는 왕비의 침전 뒤편에 아미산이라는 동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경복궁 경회루는 우리 나라에서 단일 평면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누각으로 연못 위에 비친 경회루의 모습이 일품이다.

 

출처: 문화재청 홈페이지

 

 

비록 경복궁의 모든 공간이 개방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또 짧은 기간이었지만 외국인들은 물론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다시 한 번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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