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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kker du norsk? (노르웨이어를 할 수 있나요?) [회화편]

작성일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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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Snakker du norsk

 (당신은 노르웨이어를 할 수 있나요)

 

 

노르웨이로 간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물었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무슨 말을 써" 노르웨이 사람들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덴마크어, 스웨덴어도 아닌 노르웨이어를 사용한다.

 

 

노르웨이어, 그럼 어떻게 생겼을까

 

영어의 알파벳에 특별한 3글자가 더 추가된 것이 노르웨이어 알파벳이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아  베   쎄  데   에   에프  게아  호아  이  요트  코  엘   엠   엔

 

o    p    q     r    s     t       u         v        x     y    z           ø   æ

우   페   쿠  아르 에스 테아  우외  더블베아 엑스  위  쎄트   아   외   오

 

사용하는 알파벳이 영어와 같기는하지만 단어의 조합은 영어와 상당히 다르다.

 

 

 

간단한 노르웨이어를 배워보자.

아래 문장중 a를 나타내는 것임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싶다. 글을 등록하면 가 나타나지 않고 그냥 a가 나타나 밑줄 표시임을 표시하였다.

 

 

 

1. 인사

 

Hei! (헤이): 안녕!

Hi

 

God dag! (구 닥): 안녕하세요!

Goo day

 

Ha det (하 데): 잘가.

Bye

 

God natt (구 나트): 잘자.

Good night

 

Hvordan har du det (부르돈 할 두 데): 어떻게 지냈어

How         have you it

* V앞에 오는 H는 묵음처리되어 소리나지 않는다.

 

Bare bra (바레 브라): 잘 지냈어.

Just    fine

 

Darlig (돌레): 잘 지내지 못했어.

Bad

 

Tusen takk (투쎈 탁): 정말 감사합니다.

Thousand thanks

 

Takk (탁): 감사합니다.

thanks

 

Unnskyld (운 쉴):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Sorry, Excuse me

 

 

 

2. 소개

 

Hva  heter    du (바 헤테르 두): 이름이 무엇인가요

What  be called  you

 

Jeg  heter  Hyejung (야이 헤테르 혜정): 제 이름은 혜정입니다.

I      be called  Hyejung

 

Hvor kommer du  fra (부르 꼬멜 두 프라): 어디에서 오셨나요

Where come       you  from

 

Jeg kommer fra Korea (야이 꼬멜 프라 코레아):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I       come      from Korea

 

Hvor bor du na (부르 보르 두 노): 지금 어디서 사세요

Where live   you now

 

Jeg bor i Oslo (야이 보르 이 오슬로): 전 오슬로에 삽니다.

I      live  in Oslo

 

Jeg snakker litt norsk (야이 스나께르 리트 노스크): 저는 노르웨이어를 조금 할 줄 압니다.

I      speak      little norwegian

 

Hun snakker ikke norsk (훈 스나께르 이께 노스크): 그녀는 노르웨이어를 할 줄 모릅니다.

She    speak      not   norewegian

*Ikke는 not의 의미를 가진 단어로 동사 바로 뒤에 온다.

 

 

 

3. 일상표현

 

Jeg   vil     kjøpe   klær (야이 빌 쇼프 클래어): 나는 옷을 사고 싶다.

I     want, will   buy      clothes

*k와 j가 함께 있으면 sh의 발음이 된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vil(will의 의미와 want의 의미를 동시에 가진 조동사를 쓰고 동사 원형을 쓴다.

 

Vi liker a drikke en kaffe (비 리께르 오 드리께 엔 카페): 우리는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We like   to  drink     a    coffe

* liker a ~ 구문은 ~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는 뜻을 가진 구문이다.

 

Jeg studerer sosiologi (야이 스투데르 소시올로기): 저는 사회학을 공부합니다.

I        study       sociology

 

Hva koster det (바 코스테르 데): 저것은 얼마입니까

What  cost       it

 

Hun elsker ham (훈 엘스케르 햄): 그녀는 그를 사랑한다.

She    loves     him

 

Hvor er buss stoppen til Kringsha (브루 에르 버스 스톱펜 틸 크링쇼): 크링쇼로 가는 버스는 어디에 있습니까

Where  is   bus    stop       to    Kringsha

 

 

 

 

 예전에 프랑스어를 배웠을때, 프랑스어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언어라 생각한 적이 있었다. 단어마다 남성형, 여성형이 있고 그에 따라 관사가 바뀌고 형용사가 바뀌고..... 그러나 노르웨이어를 배우면서 느끼는 것은 노르웨이어가 프랑스어보다 더 복잡하다. 여성형, 남성형, 중성 등 단어의 성이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명사의 성과 명사의 수에 따라 형용의 형태가 바뀐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인칭에 따라 동사가 변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면 영어의 am, is, are의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노르웨이어의 문법 체계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사실 영어를 배우기도 부족한 이 시기에 노르웨이어를 꼭 배워야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이 곳에서 생활하지 않았더라면 노르웨이 사람들이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을테니 말이다. 그러나  "Jeg heter Choi, og(오, and) kommer fra Korea. Jeg snakker litt norsk." 라고 말하면 "Bare bra!"를 외치며 나의 더듬더듬 거리는 노르웨이어도 굉장히 대단하다며 환하게 웃어주는 사람들을 볼 때면 그 순간 노르웨이어를 배우는 보람을 느낀다. 아마 그 기분은 한국에서 "제 이르문 Jackson 윕니다, 쵸는 미쿸에소 왔습뉘다" 라고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 한국어를 말하려는 외국인을 만난 그 기분과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노르웨이에서 공부를 하거나 노르웨이를 여행할 계획을 가진 사람이라면, 영어만 써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이곳이지만 그래도 간단한 인사말을 익히는 것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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