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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거리이야기

작성일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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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홍대 골목길 곳곳에는 우리가 모르는 예술작품들이 펼쳐져 있다. 홍대는 예술의 거리이다. 거리 곳곳에 숨겨진 예술이 더욱 매력적인 거리이다.

 

 

 

 

홍대에서 거리미술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드러나지 않은 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거리미술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거리미술을 찬찬이 찾아보면 이 곳 저 곳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사실 거리미술은 ‘홍대거리미술제’ 덕분에 생겨났다. ‘홍대거리미술제’는 상업화된 홍대 거리를 대학생과 지역주민간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홍대 앞 지역의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작된 이 축제는 9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가을마다 진행되고 있다.

 

 

 

 

벽화는 거리미술제 행사의 한 부분으로 대학생들이 주민들의 허락을 받고 그린 작품들이다. 실제로 주택의 담벼락, 대문에 그려진 벽화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다. 홍익대 정문 왼쪽 골목을 따라 오면 벽화골목을 만날 수 있다.

 

 

 

 

색다른 거리를 만들어 가는 홍대의 벽화 골목은 거리 미술전이 이루어낸 홍대의 상징물로 자리 잡고 있다. 홍대는 벽화골목 뿐 아니라 걷고 싶은 거리, 좁은 골목길, 상가 담벼락 곳곳에서도 거리 미술을 볼 수 있다.

 

 

 

 

각종 그래피티와 벽화들, 낙서 같은 그림. 홍대 거리미술은 이것 역시 하나의 예술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젊은 예술가들의 유머와 센스는 작품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골목을 걷다가 작품을 이리 저리 감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매일 만나는 홍대가 조금은 지루하다면 홍대 골목길 곳곳에 숨겨진 거리예술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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