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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사랑을 나눠요.

작성일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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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해외에서도 사랑을 나눠요.

“사랑은 나누면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봉사의 참의미를 밝히는 가장 적절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의 실천을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 봉사, 의료 봉사, 모금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렇듯 대학생들의 봉사에 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심은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넘어서 해외 봉사활동도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도 도와야 할 사람이 많은데, 무슨 해외봉사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60년대 우리나라를 도와준 다른 나라들도 여의치 않은 사정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바뀐 첫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외 봉사활동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대학생의 신분으로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여러 기업에서 하는 해외 봉사 프로그램이 있다. 지금부터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겠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달립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청년 봉사단 - 해피무브

국가의 미래를 책임 질 글로벌 청년 리더를 양성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소개를 통한 문화교류위 증진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마련한 국제지원 봉사 그램이다. 연간 1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운영되며, 방학기간을 통하여 인도, 중국, 브라질 등을 지원하고 이번 모집에는 이집트와 필리핀도 모집하여 글로벌 청년 봉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스케일과 다양한 국가를 지원한다.

활동내용으로는 일정기간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해외로 파견되게 되며, 각 나라의 특성에 따라 환경봉사, 지역봉사, 의료봉사, 요리봉사 등의 봉사화돌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귀국 후에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활동 및 국제 교류 활동 등을 한다. 다양한 나라에서 봉사를 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신청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 번 밖에 가지 못하기 때문에 나라를 잘 선택해서 가야 할 것이다.

 

 

 

 

아름다운 청년정신, 희망의 손길이 되어 세계로 뻗어갑니다 - G마켓 해외봉사단

벌써 15기나 모집하는 전통있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또한 다른 대학생 해외 봉사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점은 참여자 층의 다양화이다. 대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참여기회를 확대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봉사활동 내용의 효율성 증대와 참여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선발된 해봉단원 스스로가 대부분의 활동계획을 팀단위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실행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사)코피온을 통해 세계 각지의 현지 NGO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아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단원들의 현지 활동 및 안전성 확보에 충실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프로그램이다.

 

 

 

 

 

 

카페베네와 함께하는 청년자원봉사단 - 카페베네 청년자원봉사단

이번이 2기 밖에 안되는 생긴 지 얼마 안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커피전문점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다. 인도네시아 반유양이 지역으로 파견되어 현지인과 함께 커피 농자에서 봉사를 하고 국내에서 모금한 교육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민간 외교 활동을 한다. 커피를 직접 재배해 보는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봉사가 아닌 재미있는 체험으로 느껴질 것이다.

 

 

 

 

따스한 햇살을 닮은 Sunny - SK텔레콤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선한이’라는 의미의 Sunny는 패기와 열정을 갖춘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을 모토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Sunny는 대학생이 쉽게 참여하여 즐거운 자원봉사를 하며 자아발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고 있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6만 5천명의 대학생들이 Sunny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가장 관심이 있는 부분인 해외 봉사는 베트남, 중국, 몽골 등 해외에서도 Global Sunny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 및 현지 대학생들과의 문화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Sunny는 지구촌에도 사랑을 나누고,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Global Leader로 성장하고 있다.

 

 

 

 

그 밖의 조금의 비용이 필요한 봉사 프로그램

하지만 위의 활동은 하려는 의지와 열정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해마다 신청하는 대학생 수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이번 해피무브만 해도 40:1 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우리의 봉사 정신을 썩힐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워크캠프, 해외인터넷 봉사활동을 추천한다. 물론 이 세 가지도 선발을 통해 뽑지만, 비용이 어느 정도 들기 때문에 위의 프로그램보다는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어려울 때 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

벌써 겨울이 성큼하고 다가왔다. 아무리 껴입어도 추운 계절이다. 하지만 우리보다 더 겨울이 춥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든 국내든 마음만 먹는 다면 여러분의 봉사정신을 맘껏 뽑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학교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등등 많은 핑계를 대면서 봉사활동을 피하고 있을 것이다. 봉사는 어려울 때 하는 것이 봉사다.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은 참뜻을 가진 봉사가 아니다. 어려울 때 봉사할 줄 아는 대학생이 되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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