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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돋는 엽서를 만들어보아요

작성일20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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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새해가 다가오는데 언제까지 학이 그려진 20년전 디자인의 연하장만 보낼건가요

언제까지 작년에 보냈던 것과 똑같은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카드를 보낼건가요  

 

 10년전 어린이공상과학 그림대회에서나 나올 만한 세상이 도래했다. 전기로 가는 차가 도로를 활개치고,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손을 점령한 각종 스마트기기들은 인터넷부터 영상통화까지. 전세계 어디에 있더라도 버튼하나만 누르면 서로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오히려 쉽기 때문에 서로 연락을 자주 안한다. 또한 가볍다. 옛날처럼 편지를 보낼 때 또는 받을 때의 그 설렘이나 기다림이 없다. 이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채워주고자 가끔 지인들에게 편지를 쓴다. 하지만 대형 문구점에 들려도 몇 년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같은 디자인 편지, 엽서들만 가득하다. 내 마음을 만족시켜주는 심플하지만 감성적인 그런 편지지나 엽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우선 내 마음에 쏙 드는 감성 돋는 사진을 포토샵에서 불러온다.



Ctrl + N 또는 메뉴>파일>새로만들기를 누르고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새로 만들어진 창에 미리 불러온 사진을 붙여넣기 한 후 다음과 같이 화면에 꽉차도록 사이즈를 조절한다.


  


사이즈 조절 후 메뉴>파일>인쇄를 눌러 현재 사진을 인쇄한다.



이 때, 프린터 항목은 본인의 컴퓨터에 설치된 프린터를 선택하고, 인쇄설정을 눌러 해당 용지를 4*6으로 변경해야 한다. 물론 프린터에는 4*6용지가 들어가 있어야 함을 잊지 말자!





자. 이제 사진을 인화했다면 그 뒷면에 내용을 쓸 수 있는 면을 프린트해보자. Step1 에서와 같이 메뉴>파일>새로 만들기에서 4*6인치의 빈 문서를 만든다.



다음과 같이 만들어진 빈 문서에 펜과 문자도구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만들어준다. 앞면의 “그래, 빙그레”에 어울리는 감성 돋는 멘트로 “I`M OK”를 선택했다.


 


그리고 우표를 붙일 곳과 아래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정보를 적어준다. 이때, 우표 붙이는 곳에 자신의 QR코드를 만들어 붙인다면 더욱 센스있는 엽서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나서 step1과 마찬가지로 인쇄를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볼 수 있다! 인쇄 전에 용지카트리지에 반드시 이전에 출력한 사진을 뒤집어 넣어주도록 하자.



 

점점 추워지는 겨울 밤, 오랫동안 연락하기 어려웠던 친구들, 고마운 일이 있지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고 설렘있는 엽서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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