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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인 무한상상, 타이포그래피의 경계를 허물다

작성일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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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번 2010년 10월 25일 부터 2011년 1월 8일까지 군자역에 위치한 삼원 페이퍼 갤러리에서 2010 Tokyo TDC 서울展을 개최한다.  TDC는 1987년 12월에 디자인 현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들에 의에 설립되어 현재 회원이 170명에 달하는 그래픽 디자인 협회이다. 도쿄의 Tokyo TDC(Type Directors Club)은 국제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인 "Tokyo TDC Annual Award"와 수상작 전시회, 수상작 작품집 출간 및 디자인 포럼 개최, 디자인 학교 개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10년 출품전시회 수상작 10점과 우수작 190점을 전시 하고 있다.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상업적 디자인 프로젝트부터 학생들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다양한 시각이미지를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공모전에 걸맞게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튜디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 전시로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또 단순히 타이포그래피뿐만아니라  다양한 종이의 가공법 및 종이를 이용한 페이퍼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TDC 서울展으로 들어가 보자.

 

▲다양한 디자인과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반으로 하고 있는 타이포그래피란 글자라는 의미를 가진 `typo`라는 그리스말에서 비롯된 말로 활자를 기능과 미적인 면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기술이나 장르를 표현한다. 보통 타이포그래피라 함은 타이포과 연관된 디자인을 일컫지만, 현대적인 개념에서는 디자인에 관련되는 모든 요소인 이미지, 그래픽 요소, 컬러, 레이아웃,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모든 항목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시각 디자인`이다.

  

▲  신문지에 실크스크린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작품.

 

▲ 종이를 이용해 만든 사과 메모지. 펼쳐짐에 의해 보여지는 명도의 단계가 동그란 사과를 더 돋보이게 했다.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삼원페이퍼갤러리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전시회는 지하1층과 2층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2층은 전시회 이 외에도 해외 수입지를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보톹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인쇄(출력) 또는 제본을 단가 보다 싸게 할 수 있어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3층에는 세미나 실이 마련되어 있어 미리 예약하면 종이를 만드는 과정 및 가공방법에 대해 배울수 있다,

 

▲다양한 종이를 만나볼 수 있는 삼원 페이퍼 갤러리

 

  삼원 페이퍼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문화 강좌 또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북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바인징 작업강좌등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얼마 전에는 북디자인, 인터렉티브 디자인, 건축, 사진, 에디토리얼 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존 워위커의 특별 초청 세미나가 있었다. 오는 12월 11일 오후 3시에는 디자이너 "성재혁 & 강구룡"의 그래픽 세미나가 주최될 예정이다. 타이포그래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작품황동을 하고있는 두 디자이너의 다양한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와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힐 수 있다.

 

  강좌나 세미나 이외에는 비영리 목적으로 무료로 개방되어 있는 갤러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위치 : 군자역 1번출구 바로 앞 / 02)468-9008

http://www.papergalle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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