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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스포츠 볼링을 배워보자!

작성일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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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대학생들은 공부하고 과제하는거 외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친구들과의 술자리, PC방, 당구장, 커피숍에서 수다, 여행 등 다양한 듯 하지만 뭔가 무미건조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사로 잡혀 있진 않은가 여기 괜찮은 놀이가 하나 있다.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더군다나 저렴하기까지한!로 볼링이다. 볼링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스포츠이지만 알고 보면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부터 볼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볼링이라고 하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운 스포츠로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정말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이다. 볼링을 간단히 말하면 볼을 굴려 핀을 가장 많이 쓰러뜨린 사람이 승리하는 경기다. 규칙도 간단해 쉽게 배울 수 있고 남녀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학업을 마치고 친구들끼리 가볍게 즐기기도 좋은 스포츠이다.

 


 

 

 볼링장에 들어가서 처음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처음 들어가면 우선 데스크에 가서 게임 할 레인을 배정 받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장비를 챙겨야 한다. 초보자에겐 큰 장비는 필요하지 않다. 공과 신발만 있음 된다. 신발은 데스크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공은 각 레인 뒤쪽에 다양한 종류의 공이 진열되어 있다. 자기 몸무게에 따라 공 무게를 결정해야하는데 초보자들에겐 남성은 10~13파운드 여성은 7~9파운드 정도의 공을 선택하면 된다. 공을 선택할 때 중요한건 손가락에 잘 맞는 공을 선택해야한다는 점이다. 공을 보면 구멍이 3개가 뚫려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위 쪽 두 구멍에는 중지와 약지를 넣고 아래 구멍에는 엄지를 넣어 부드럽게 손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이제 게임에 임하면 된다.

 

 

 

 


 앞에서 말한것처럼 볼링은 더 많은 핀을 쓰러뜨리면 되는 경기다. 한 게임당 10프레임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는데 각 프레임당 두 번씩 칠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10프레임에서는 두 번의 기회 동안 모든 핀을 쓰러뜨리면 한 번 더 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게임이 시작 되고 레인 위쪽의 점수판이 자기 차례를 가리키면 공을 들고 레인 위에 올라서서 핀을 향해 공을 굴리면 된다.

(11시방향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자기 차례를 확인하고 어프로치에 올라가 핀을 향해 공을 굴리면 된다.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각 프레임당 핀을 쓰러뜨린 갯수를 합하면 된다. 하지만 스트라이크나 스페어 처리를 하게 되면 점수 계산법이 달라지게 된다. 스페어 처리를 하면 해당 프레임에서 10점의 기본 점수를 얻게 되고 다음 프레임 초구에 쓰러뜨린 핀 갯수를 합한 점수가 되고 스트라이크를 치게 되면 다음프레임에서 두번에 걸쳐 쓰러뜨린 핀 갯수를 합한 점수를 얻게 된다.  따라서 10프레임 모두 스트라이크를 치게되면 가산점에 의해 300점이라는 점수를 얻게 된다.

(예 : 1프레임에 스페어 처리를 하고 2프레임 초구에 3개의 두번째5개의 핀을 쓰러뜨리면 1프레임 점수는 13점이다.  그리고 1프레임에 스트라이크를 치고 2프레임에 초구에 3개 두번째 5개를 치면 1프레임 점수는 18점이 된다.)

 

 볼링에는 다양한 게임 용어가 존재한다. 다음의 용어 정도만 알아도 충분히 게임에 임 할 수 있다.

 

거터(gutters) : 레인의 양쪽에 있는 홈.

스트라이크(strike) : 초구에 모든 핀을 쓰러뜨릴 경우.

더블(double) : 스트라이크가 2회 연속되는 것.

터어키(Turkey) : 스트라이크를 3회 계속되었을 경우.

스페어(spare) : 두 번째 공을 던져 모든 핀을 쓰러뜨릴 경우.

레인(lane) : 볼이 구르는 부분.

어프로치(Approach) : 볼을 가지고 스탠스를 취한 후 파울라인을 지나기 전에 볼을 보내기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 (레인 전 구간을 어프로치라고도 함)

 


 

 

 

 볼링은 신사 스포츠로 매너가 중요시 된다. 따라서 게임을 하면서 기본적인 게임 매너는 숙지 하고 가는것이 좋다.

 

첫째. 레인을 배정 받았을 때 앞에 게임을 했던 팀이 있다면 게임이 끝났다고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시간을 갖고 천천히 들어가야 한다. 볼링장엔 다양한 장비가 있어 장비 정리 하는데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앞에 팀이 완벽히 장비 정리가 끝나면 들어가야 한다.

 

둘째. 게임을 할때 옆 레인에 사람의 투구를 하고 있으면 레인에 올라가지 않는다. 볼링은 볼을 던질 때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투구 하고 있을 때 옆에서 같이 투구를 하는 것은 비신사적인 태도다.

 

셋째. 스트라이크를 칠 경우 상대방팀이라도 박수를 쳐 주는 것이 예의다. 그리고 자기 팀과는 손뼉을 마주치는 것이 매너다.


이 정도만 알아도 즐겁게 게임에 임 할 수 있을 것이다.

 


 

 

 볼링을 처음 치면 대부분의 공이 거터로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초보자는 어프로치 동작이 연습이 안되있어 투구 동작이 불안해 이런 일이 많이 생기지만 더 큰 문제는 볼을 굴릴 때 핀을 보고 굴려서 생기게 되는 현상이다. 볼을 굴릴 때는 절대 핀을 보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레인에 보면 화살표 모양의 포인트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여기를 보고 볼을 굴려야 한다. 레인은 보기 보다 상당히 긴 편이라서 핀을 보고 던지면 던지는 각이 자신이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많이 벗어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있는 것이 바로 포인트이다. 총에 과녁을 조준하기 위한 가늠쇠가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과녁을 맞추는 것처럼 바라볼 포인트는 고정시키고 어프로치를 시작하는 곳의 위치를 달리하면서 볼의 방향을 잡아가는것이 볼링을 잘 치기 위한 TIP이다.

 


 앞서 볼링에 대해 설명을 해보았다. 물론 자세히 파고 들면 많은 연습과 이론이 필요한 스포츠이지만 그냥 놀이로 즐기기에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추운 겨울, 방안에만 있지말고 친구들과 모여 볼링 한게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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