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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따르는 현장, 동행 선생님이 좋아요!

작성일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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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동" "행" .우.미!! 동행

 

 

아직도 선생님은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일까 여기,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그리도 즐거울까.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나도 그들과 같은 또래시절로 돌아가 있는거 같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동행 선생님과 함께여서 마냥 즐거운 아이들. 그들의 사랑스런 웃음소리를 들어보자. 

 

 

● "동행 선생님이 좋아요."

 

 

 
 

사진 속 해맑은 이 아이들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연촌초등학교 1,2,3학년 학생들이다. 이들은 방과후 시간을 류재민(서울과학기술대 4학년) 동행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체육활동 및 다양한 놀이(종이접기, 게시판꾸미기)를 진행하고 있다는 류재민 선생님은 돌봄교실이 끝나면 지치고 피곤하지만, 많은 과제로 바쁜 대학 생활의 활력소가 될만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무엇보다 값지다고 한다. 또한 선생님의 방문을 반겨주고 기다려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행 선생님으로서의 자부심도 느껴진다는 류재민 선생님의 말이 이 아이들의 웃음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 "동행 선생님과 함께라면 걱정 없어요."

 

 

이번 사진의 주인공은 광운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백성욱(한양대 3학년) 동행 선생님이다. 백성욱 선생님은 현재 광운중학교에서 교과목 학습지도(영어)를 하고 있다. 어느덧 동행 봉사활동이 벌써 4학기째라 힘들기도하고 지겨울때도 있지만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아이들에게서 얻는 에너지가 더 많다는 백성욱 선생님은 나를 믿고 의지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들의 웃음과 소통에서 느껴지는 훈훈함이 힘이 되어 학교 생활 못지않게 봉사활동이 생활의 우선순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직 중학생이지만 대한민국의 중학생은 뛰어놀기보다 입시계열에 입문하는 시기라고 흔히 여겨지지만 동행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에겐 더 많은 배움의 시간이다. 그래서 이들은 항상 즐겁다.

 

 

서로 교육적인 지식만 소통하는 뻔한 사제지간이 아닌 인간적인 따뜻함과 밝은 웃음이 함께하는 진정한 교육의 현장을 동행은 보여주고 있다. 동행이 함께하는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질 않을 것이다.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우리.

 

*사진출처 : 동행블로그(류재민,백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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