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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출사지 3편 - 성모당

작성일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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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곳, 성모당

 

 

대구 남산동에는 성모당이라는 곳이 있다.
대구의 천주교 신자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장소이다.


 

성모당은

성모당의 유래는 대구 천주교회 1대 교구장이었던 안세화 주교가 루르드 성모굴을 본 따 만든 성당이다. 오른쪽 면의 뒷쪽이 안쪽으로 약간 꺾여 들어간 직사각형의 내부를 암굴처럼 꾸미고 그 위에 마리아상을 모셨다.

 

 

 

 

 


 

 

성직자 묘지

성모당에는 성모상 말고 성직자 묘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묘지문화를 느낄 수 있다. 서양의 묘지는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있는 곳, 자주 찾아가고 싶은 곳이라는 문화가 있어서 오히려 묘지 근교의 땅값이 더 비싼 곳 도 있다고 한다.

 

 

성모당의 묘지는 일반인 묘지가 아니고 성직자분들의 묘지인데 사진 찍기에도 정갈하고 좋지만 오히려 조용히 생각에 잠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이다.

 

 


 

그외의 사진들.

 

 

 

 

 

 

가는 길.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에서 서문시장방향으로 택시를 타면 3000원 이내에 도착 할 수 있다. 안쪽 골목에 위치해서 택시를 제외하고는 처음 갈 때 찾기가 쉽지 않다.

 

 

 

많은 생각들로 복잡해진 머리와 마음,

성모당에서 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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