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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보내면서 2011년을 잘 준비하는 방법!

작성일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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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드디어 2010년 한 해가 마무리 되는 12월입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매우 짧았던 2010년이었습니다. 올 한해가 뿌듯했던 사람도, 만족스럽지 못했던 사람도 이제는 2010년을 보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쉬웠던 마음은 뒤로하고 이제는 다가올 2011년을 맞이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2010년, 올 한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올 한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는 것은 내년의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 해에 대한 평가를 내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새 해가 다가옴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물건들 중 하나가 새 달력과 새 다이어리입니다. 2011이라는 숫자가 적힌 물건을 마련함으로써 새해가 다가오는 것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한 해가 그러했듯이 새롭게 밝아 올 한 해도 나 혼자서는 살아가지 못 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난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짧은 감사의 인사나 안부를 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난 한 해처럼 다가올 새해에도 나와 함께해줄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작심 3일이라는 말이 있죠 그 만큼 새해 계획은 세우자마자 흐트러뜨려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연초에 애써 세운 계획이 금세 허사가 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기 위한 여섯 가지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해서 정리하라.

내가 단순히 하고 싶은 일과,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나누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서 일의 중요도와 순서를 설정하기도 쉽습니다.

2. 몇 가지의 큰 계획을 잡기.

여러 가지의 계획을 중구난방으로 설정하다보면 가장 중요한 몇 가지의 계획도 허사로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계획의 큰 틀을 잡고 세부계획은 가지를 치는 형식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를 한다면 ‘다이어트’라는 큰 틀을 잡고 `5kg빼기`라는 세부계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3. 세부 계획을 설정하라.

큰 계획을 잡은 뒤에는 그의 가지에 해당하는 계획을 설정해야 합니다. 두루뭉술한 계획보다는 자세한 계획이 계획을 실행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4. 단기적인 계획과 중·장기적인 계획을 나누어 세워라.

한두 달 안에, 혹은 몇 주 만에 실현 가능한 계획이 있고, 3~4개월에서 6개월이 걸리는 중기 계획, 그리고 6개월 이상에서 길게는 1년 그 이상이 걸리는 장기계획이 있습니다. 단기와 중·장기 계획을 한 번에 계획하다보면 계획들이 모두 섞여서 어느 것이 빨리 실현가능한 것이고, 어느 것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계획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5. 각 계획들의 중요도를 설정하기.

매우 중요해서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계획이 있고, 그에 비해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계획이 있습니다. 각 계획들의 중요도를 눈에 보이도록 설정해 둠으로써 효율적인 계획의 수립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6.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우기.

이것이 가장 중요한 수칙일 수도 있습니다. 대개의 새해계획의 경우 실현 불가능한 계획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3월까지 10kg을 빼겠다느니 하는 식의 무리한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만큼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스스로에게 힘듭니다. 스스로 보기에도 현실성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라 그저 꿈으로만 남게 됩니다.

 

 

 새 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이나 그 계획이 이루어졌을 때를 생각해 보는 것이 계획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세운 계획이 이루어진 순간을 상상해 보고 이미 그 것들이 이루어진 것처럼 2011년 12월의 일기를 써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만 써진 계획보다는 머릿속에서 상상해 본 계획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러한 수칙들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칙을 따라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한 해를 정리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2010년을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올 2011년도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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