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트위터와 블로그의 교집합! tumblr.

작성일2010.12.28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텀블러`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커피 등의 음료를 들고다니며 마시기 위한 보온기능이 있는 병을 떠올리셨다면, 당신은 뉴미디어의 얼리어답터라고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텀블러(tumblr.com)란 새롭게 뜨고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랍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진작 적응완료한 당신,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마이크로블로그, tumblr를 소개합니다.


텀블러는 스스로를 ‘easiest way to blog’(블로깅하기 가장 쉬운방법)이라고 칭하는데요, 과연 무엇이 그렇게 자신만만한지! 한번 살펴보죠!

 

 

 


 

 

텀블러 사용자들이 텀블러에 대해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블로그보단 가볍고 트위터보단 무게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포스팅은 실질적인 내용을 가지는 컨텐츠여야 한다는 암묵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어 은근히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관심을 가져주는 독자나 이웃이 많아질수록 더 신중히, 많은 자료를 가지고 써야 할 것 같은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좀 더 전문적이고 정보제공의 성격을 가진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아지는 것이죠. 그러다보면 분명 `내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주제나 다이어리 등은 포스팅하기가 망설여지는 역효과가 생겨납니다.

 

그런데, 텀블러는 심플한 마이크로블로그에 가까워서 그러한 부담으로부터 자유롭게 보다 가볍게 이용할 수 있다고합니다.

 

반면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140자의 제한 때문에 주제가 있는 충분한 의사소통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문답이나, 신변잡기적 용도로 주로 사용하게 되죠. 또한 따로 멘션들을 저장할 수 없다는 휘발성도 트위터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텀블러는 용량의 제한으로부터 자유롭고, 업로드한 컨텐츠를 편리하게 보관,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매체(오디오, 비디오, 사진 등)을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고합니다.

 

즉 한줄로 요약하자면, 텀블러는 블로그의 부담감과 트위터의 가벼움을 극복하기위해 두가지를 적절히 섞어놓은 새로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벌써 알아채셨을 텐데요, 텀블러는 자신의 성격처럼, 사용방법과 개념들도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그것들을 적절히 취사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텀블러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크게 2가지로 이루어집니다. Dashboard와 블로그 페이지입니다.


Dashboard는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같이, 나의 포스팅과 내가 Follow한 사람들의 포스팅이 시간순서에 따라 보여지는 페이지입니다. 이것은 로그인하고 나면 바로 나오는 페이지지요.

 

블로그 페이지는 로그인 화면상에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시면 나오는 (http://본인의아이디.tumblr.com/) 페이지입니다. 이 페이지는 직접 html을 이용하여 제작할 수도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템플릿을 선택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텀블러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텀블러를 시작해볼까요 위의 사진과 같이, 로그인 아이디로 사용할 이메일, 비밀번호, 그리고 블로그 url을 입력하고 가입을 합니다. (블로그 url을 younghyundai라고 입력할경우, 나의 텀블러 블로그 주소는 http://younghyundai.tumblr.com이 됩니다) 

 

가입부터 참 간단하고 쉽죠


텀블러에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게 텀블러의 90% 이상이 해결되는 페이지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텀블러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이루어져있습니다.

 



①업로드 메뉴입니다.

문자, 사진, 인용구, 링크, 대화, 오디오(mp3파일), 비디오 등 포스팅하려는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 url와 캡션삽입 등의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트위터에서 직접 링크를 걸어 음악이나 비디오 사이트로 이동하게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②내가 follow한 이웃 & like한 포스팅.

Follow는 트위터의 follow개념과 같습니다. 내가 follow한 이웃의 포스팅을 나의 dashboard에서 바로바로 볼 수 있습니다. Like는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같습니다. 나의 포스팅이나 이웃들의 포스팅 중 흥미롭거나 마음에 드는 것, 공감가는 것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③블로그 제목 & url.

 

④블로그 페이지 환경설정.

이곳에서 블로그 페이지의 템플릿이나 공개여부, 트위터, 페이스북과의 연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연동설정을 해 놓으면, 텀블러에서 작성한 포스팅은 자동적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연계, 전송되어, 여러 번 다른곳에 일일히 업로드해야하는 불편함도 텀블러 한방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깅 이 네 가지중 두개 이상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롸잇나우! 지금당장 텀블러에 가입하시고, 텀블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시길 추천합니다. 텀블러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 에플 엡스토어 모두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또한 뉴미디어, IT관련 제품과 서비스에 있어서 자신이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얼른 가입을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유저라고 다 얼리어답터는 아니지요!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SNS와 웹 2.0(블로깅)을 넘나들며 편리하게 이용하는 당신이야말로, 이시대의 얼리어답터, 욕심쟁이 우후훗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